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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예전에 어디선가 짤을 본적이 있는데 그 짤에서 '보통사람은 이런 생각을 갖고 편안하게 살다니..!' 이런식으로 엄청 놀라서 정신과 약의 효과인지 정신과 진료의 효과를 극찬하는걸 본적이 있다. ( 정식 명칭은 정신건강의학과이지만 그냥 짧게 정신과라고 쓰겠다. ) 그걸 보고난 이후로 종종 궁금해졌다. 정신질환이 없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생...
제목의 분위기로 보셨겠죠. 이제 이 이상 포타를 발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 포타에 올려둔 그림들을 예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구독도 하시고..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왜 이젠 올리지 않을 것이라 말씀드리냐면.. 제가 포타의 대체제를 찾았기에...(비밀글이 가능한 백업 용도의 사이트) 그래도 구독해주신 분들이 계신데..., 말도 없이 ...
외할머니가 오늘도 전화거심.? 밥먹고 전화걸기. 영어는 시간을 너무 오래끈다. 해결책 마련 좀 해야함. 국어 비문학 풀고있고, 효과는 모르겠다. 난이도가 낮은거랑 별개로 내가 오래오래 잡아두기때문에..ㅋ 숙연하게 자숙하는 심정으로 자습 똑디하자고.. 진짜로 오늘은! 가보자고!
백유화 사라지는 달에 허상이 된 마음에 하염없이 떠도는 말들 햇살이 비추는 날 나의 여린 사랑은 부유하는 먼지가 되네. 왕실, - 아바마마, 제례를 취하해 주십시오. - 간만에 볼 거리를 만들었는데, 싫으냐. - .. 청이 하나 더 있습니다. - 하나 더? - 신녀 무덕을 제 빈으로 들이고 싶습니다. 책봉절차를 모두 거르고, 7년 전 아바마마께서 하셨던 그...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계절이었다. 산책하기가 더 좋은 날씨가 되었다. 얇은 니트 풀오버에 톡톡한 바지, 가벼운 울자켓을 입으면 아침저녁으로 걷기가 참 좋았다. 여름에는 출근할 때 티셔츠를 꼭 한 벌씩 여벌로 챙겨 다녀야 했다. 땀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높은 기온에 습한 날씨가 한창일 때 아이를 등원 시키고 출근을 하면 십중팔구 티셔츠가 땀으로 흠...
'내가 너무 일찍 나왔나...' 사람들이 밝은 얼굴로 시끄럽게 떠들며 우르르 스피드게이트를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삑삑 거리며 IC 카드를 찍는 소리가 연속해서 들리고, 서준은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지만, 핸드폰 화면에는 <12:06>이란 시각이 떠 있었다. 약속한 사람을 기다린 지 벌써 12분을 넘기고 있...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다들 잘 지내셨나요 별 일은 아닙니다만, 비공개로 막아두었던 포스트를 다시 전체공개로 돌려두었습니다. 이전의 글이라 지금의 저의 생각과는 맞지 않는 표현도 있고, 그런 주제도 있고, 지금쓰면 더 잘했을거라는 생각이 여전히 들긴 합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께선 좋아해주셨던 그때의 글들을 부정하진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사소한 용기를 내봅니다. 이 글을 보신다는 것은...
나는 사실 김연경 선수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물론 김연경 선수도 나 싫어하겠지만..) 본인 개인적으로 여성스러운 여자, 즉 여자력이 높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김연경 선수는 모두 알다시피 남자를 뛰어넘는 상여자 그 자체고 얼굴도 예쁘장하긴하지만 어째 보통 한녀보다 테스토스테론이 높아보이는 그녀를 나는 왠지 좋아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오늘 그녀가 ...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뭔지 깨달았다. 나는 사람을 좋아하지 못한다.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이는 순간 혹은 상상되는 순간 그때부터 좋아할 수가 없다. 관계맺는 것이 그토록 고통스러웠던 이유가 그것이고, 결국 혼자 은둔하다시피 모두와 일정 이상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그것이다. 작년 가을, 그 짧은 한 달이 특별했던 이유도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바람이 무척이나 불던 날이었지만 신은 개의치 않고 바닷가로 향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지금, 바다는 인적이 드물어서 한적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한동안 서있으니 파도치는 소리가 가깝고도 멀리 들렸다. 뺨끝에 닿는 짭쪼름한 바닷바람은 여전히 차가웠다. 겨울이 다 지났다고 해도 대기 중에는 아직 봄 기운이 완연히 녹아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봄. 신은 자...
나는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이다. 꿈을 꾸어도 대체로 일하는 꿈을 꾸는 편이다. 나는 그와 장기연애를 했음에도 그가 꿈에 나오는 일은 드문 편이었다. 그와의 기나긴 연애가 끝났어도 그가 꿈에 나오는 일은 손에 꼽는 일이었다. 한참이나 시간이 지나고나서 꿈에 한번 나왔었는데, 비몽사몽한 채로 한참이나 누구인지 고민을 하다가 잠에서 완전히 깨고나서야 그인것을 ...
아오야기, 눈 온다. 나가자! 단둘이 남은 부실 안은, 준타의 말로 가득 차버렸다. 나는 그대로 준타의 말에 동의했다. 저지를 벗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준타가 문을 열었고, 나는 따라갔다. 머리 위로 눈이 내렸다. 아오야기, 걸어가야겠는걸. 나는 대답 대신 끄덕였다. 서로 옆에서, 눈을 맞으며 걸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준타는 계속 실실 웃었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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