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알바 빠릿하게 하고 바로 집을 왔다. 원래는 바로 독서실을 갈 생각이었는데 일이 생겨서 바로 집으로 오게 되었다. 그런데, 다시 나가기 싫은 것이다! 나가야 내가 공부를 할텐데, 마음속에서 막 싸우다 결국 집에서 하자라는 결론을 내었다. 밥을 먹고 나서 할려니 너무 하기 싫은 것이다 ㅠㅠ 다시 시작이다..그리고 너무 피곤한 것이다. 안 그래도 오늘 아침에 ...
* 미리보기용 크롭본으로, 앤솔로지에는 빗금 없이 원 사이즈의 삽화로 수록됩니다.
낯선 생을 살다 보니 도둑질만 늘었다. 총기 이름도 모르면서 대충 짝 맞는 총알들 감각으로 넣고 다니는데 타고났다고.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내 총이 무서운 건지, 타고났다는 말이 무서운 건지 본인도 모르는 것 같은 마크의 눈이 포악을 부렸다. 발화된 문장의 목적지는 나였다. 마크는 무서울 필요가 없었다. 초반에야 손 덜덜 떨며 반동도 못 잡았지 이제는 익숙...
크리스마스 파티의 마지막 손님의 이름은 이동혁이었다. “동혁이가 마크랑 동갑인가?” “아니, 우리 동혁이가 한 살 어릴걸? 마크가 구구지? 동혁이는 공공.” “그럼, 한국에서는 고등학생이야?” “응, 올해 봄에 입학했지.” 한국 서울과 캐나다 밴쿠버의 시차는 열여섯 시간. 열여섯 시간 앞선 미래에서 날아온 동혁은 자신한테 쏠리는 엄마 친구들의 관심에 능숙하...
17살의 하루는 생각보다 그렇게 바쁘지는 않다. 아침에 낑기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해 차가운 책상에 얼굴을 대고 수업 시작 전 까지 엎드려 있다가 수업 시작하면 졸면서 필기하기. 그러다 배고프면 매점에 가고 점심을 먹고 석식은 먹거나 말거나. 이렇게 하루가 흐르면 저녁은 금방 온다. 다들 피시방에 갈지 말지 고민 할 때 민형은 친구들을 다 제치고 등이 ...
(전략) “누구신데요.” “나 이민형. 기억 안 나?” 형은 대놓고 서운한 기색이었다. 은근히 화난 어투여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결국 솔직하게 대답했다. “…나요, 기억.” 오랜만에 선명한 실물을 마주하자 잊고 있던 기억도 정확한 모습으로 떠오른다. 그건 괴로웠다. 식장 앞에 서서 근사하게 수트를 빼입고 있던 형.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반기던 얼굴. 오랜만이...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이십 년 지기 친구와 잤다. 술에 개 꼴아서. 동혁은 잠에서 깨자마자 좆 됐음을 감지했고 게걸음으로 살금살금 움직여 속옷을 찾아다녔다. 시발.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양말도 바지도 티셔츠도 다 있는데 속옷만 보이질 않았다. 동혁은 바지라도 주워들었다가 제 뒤편에서 누군가가 움직이는 소리에 모든 행동을 스탑했다. 동혁의 입술은 꾹 다물렸으나 눈은 최대치로 ...
동혁을 침대 위에 눕혔다. 정성스럽게 땀을 닦아 주었다. 몸을 흠뻑 적셔 체온을 앗아가는 옷도 벗겨 주었다. 맥박이 느려지진 않았는지, 피부가 차게 식지는 않았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조금은 창백해진 게 전부였다. 지친 모양이었다. 급하게 사원 내를 뛰어다니며 물을 길어 날랐다. 뜨거운 물이 넘치며 민형의 손등을 적셔도 아무렇지 않았다. 육중한 욕조를 가득 ...
매미 우는 소리가 귀를 찢을 듯이 요란스럽던 여름. 동혁은 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고장 난 집 대신 옆집으로 피서를 와 있었다. 열여덟의 여름은 드라마나 영화와 달리 열여섯, 열일곱의 여름과 별반 다를 것도 없이 그저 덥기만 했다. 에어컨 온도를 18도로 맞춰도 잔소리할 사람이 없고 냉장고엔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맛있는 간식이 넘치는 옆집엔 동혁의 십년지기 이...
사 년 전 여름은 유난히 밤하늘 볼 일이 많았다. 밤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 그즈음. 여름이 가까워지는 바람 때문인지 새벽 두 시가 다 되어 거의 식은 고기판 때문인지, 반팔 아래 드러난 까무잡잡한 동혁의 팔이 번들거렸다. 술 마실 핑계 중 가장 몸도 마음도 편한 건 아무래도 종강이었다. 내일 수업 걱정 없이 들이붓는 술통은 화수분처럼 아침까지 끝나지 않을 ...
“안녕. 나는 이동혁이야” 확실히 인간은 아니었다. 늦은 밤 야근에 치여 간신히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제 앞에 선 남자애는 절대로 인간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공중에 떠 있는 두 발이 시선을 끌었으니까. 수상한 요정님 : a mystery fairy 이민형 x 이동혁 다시말해, 동혁은 어느 날 갑자기 민형에게 찾아왔다. “내가 열여덟 살 때 빈 소원...
창가로 햇빛이 쨍하게 비쳐들어왔고, 먼저 눈을 뜬쪽은 당연하게도 스네이프였다. 그는 부스스 눈을 떴고, 익숙치 않은 체온과 함께 아침을 맞이 했다. 스네이프는 어잿밤의 일을 떠올렸다. 그리고, 잠든 여전히 잠든 해리의 평온한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 조심스럽게 이불을 제쳐내며, 일어나려 했다. 그때였다 그의 흰 팔목을 덥썩 잠든 줄 알았던 해리가 잡아왔고,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