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쨩과 후유코가 같은 학교라면?! 의 학원물. Back Number의 高嶺の花子さん을 모티브로.
허울 좋은 이름의 관계였다. 친구의, 친구라는. 너와 나의 거리는 고작 그 정도였다."안녕, 다이키!"그러니까, 아무렇지 않게 팔짱을 끼어오는 이 정도에는 이제 놀라지 않을 때도 되었는데, 특별 취급이라도 받는 것 마냥, 가슴이 벌렁대지 않을때도 되었는데. 나는 저 하늘의 내리쬐는 태양처럼 화사한 네 목소리에 한번, 내 겨드랑이와 팔 사이로 파고드는 가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