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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추워... 정국은 오늘도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 추위를 느끼며 그가 남긴 선물을 꽉 잡고 몸을 웅크렸다. 아무리 자보려 노력해 봐도 몸이 덜덜 떨려와 잘 수가 없다. 그와 살던 집은 4식구가 살기엔 비좁았지만 늘 추위를 느끼는 자신에겐 그와 가까이 있을 수 있어 좋았던 아늑한 공간이었다. 넓기만 한 이 방엔 외로움과 두려움만 켜켜히 쌓여 있었다. 그를 잃었던...
일주일 뒤 등굣길 평소처럼 등교를 하고 있던 정국에게 헤드락을 걸어오는 호석이다. 정국이 호석의 팔을 세게 때리고 호석이 팔을 풀자 정국은 목이 아픈 듯 목을 만지며 호석을 째려보았다. “고백 받으셨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전정국씨?” “대체 그 소문은 어디서 듣고 오는 거냐?” “에이 정보력 하면 정호석, 정호석 하면 정보력 아니냐” “그럼 그 결과도 알겠네...
한참을 공부하던 중 정국과 친구들이 앉은 자리 식탁에 놓여지는 초코 조각 케잌과 모카번에 모두 고개를 들자 태형이 있었다. “다들 공부 열심히 하길래, 먹으면서 해요 내가 사는 거니까” 태형이 웃으며 말을 하고 다시 몸을 돌려 카운터로 걸어갔다. 친구들은 태형에게 인사를 하고 태형이 준 간식들을 먹었다. 정국은 가만히 태형의 뒷모습만 쳐다보았다. 그런 정국...
[현생에 너무 치여 글을 올릴 수 있는 만큼의 분량을 적기가 너무 어려워 늦었지만 조금씩 써서 작품을 올립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며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정국은 태형의 손을 뿌리치고 차가운 표정으로 태형을 쳐다보았고 그런 정국에 놀란 듯 태형은 정국을 쳐다보았다. “너 뭐야, 내 이름 어떻게 알았어” “너 나 몰라?” “내가 널 알아야 ...
민 실장이 웃돈을 얹어가며 지민의 아랫집 세입자를 이사 시키는 동안, 그의 상사 박 전무는 '최애와의 연애 놀이'에 흠뻑 빠져들었다. 정말이지 현실감이 안 생겼다. '우리 애'에서 '우리 애인'으로 초고속 승격된 정국은 그야말로 갓 사랑에 빠진 애인처럼 굴며 지민의 심장을 매순간 박살냈다. 뭐랄까, 꼭 미소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에 뚝 떨어진 기분이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이게 두 사람의 가장 박 터지는 싸움이 아니었나 싶다. 세상에 빛을 본 이후로, 가장 오래 떨어져 있던 시간이기도 했고. 그렇게 일주일이란 시간이 흐르고, 가족을 포함한 지인들이 비상을 외치기 시작했다. 저것들 싸움이 가면 얼마나 가겠냐, 혜주와 석진은 내기를 하고 남준은 코웃음을 쳤더랬다. 친구들 역시 걔넨 하루도 못 간다에 망설임 없이 만 원짜리 지폐를...
"와… 김여주 면상 봐라…" "네놈 숨통 끊을 힘도 없어. 꺼져…" "나는 눈이나 정화해야겠다." 그리 말하며 휴대폰으로 고개를 처박는 이는, 그 이름도 유명한 옹심이었으니. 크림빵처럼 곱게 부풀어 오르는 양 볼에 여주의 주먹이 불끈 쥐어졌다. 이 새끼 생일이 언제더라? 미리 생일빵이라며 줘 패는 건 상도덕에 어긋난 짓일까? 하고. 옹심이의 말대로 여주는 ...
그래서 여주가 제 남자친구 지키기에 성공했냐 묻는다면, 딱히 그렇지도 않았다. 지훈과 대화하며 팔불출 미소를 보였던 정국의 사진이 또다시 게시판에 올라왔고, 여주의 엽사는 그대로 묻혀버렸으니까. 작전이 실패했다 알려오는 혜주에 여주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조상님들의 뼛속 깊은 가르침을 몸소 실현하기로 했다. 그렇다. 김여주의 서울대 탐방이 시작되었다. "...
"아, 언니! 언제 말해줄 거야!" "맨입으로 되겠냐?" "시바, 쥐굼 나랑 장난쳐?" 호두과자, 붕어빵, 플러스 닭꼬치까지 씹어 삼켜놓고, 맨입? 미치신 거 아니냐는 표정으로 헛웃음을 치던 여주가 혜주의 시선을 그대로 따랐다. 작은 간판, 아기자기하게 쓰여있는 생크림 와플. 여주는 지금 환장하기 일보 직전이다. 도대체 이 인간은… 어떻게 생겨 먹은 위장,...
본편과는 아무 관련 없는 이야기입니다. (본편 링크) 세상의 끝에서 시리즈의 IF 버전. 3. 실험체 남주 X 일반인 여주 : 남주를 한 명 만 만났었더라면.
지민에게만큼은 들키고싶지 않았다. 세상사람 모두가 자신을 욕해도 상관없었다. 그렇지만 지민에게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사람으로 남고싶었다. 지민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필사적으로 모든걸 숨겨왔다. 아니, 그 모든건 핑계였는지 모르겠다. 사실은 무엇보다 너무도 두려웠던 거다. 지민에게 버림받는 것이. 하지만 그 시간이 무색하게도 결국, 지민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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