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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당연하죠, 그것 때문에 아직 살아있는건데-" ✦이름: 유 월연 ✦나이: 26 ✦종족: 인간 ✦성별: XX ✦신장/몸무게: 155cm, 40kg ✦외관: 댓첨 ✦특징: 생일이 10월 21일, 직업은 기타리스트, 음대를 졸업했다, 약간의 무력감이 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더더욱 무력해지는 편, 키가 작은걸 딱히 좋아하지않는다, 탄생화는 엉겅퀴, 혈액...
짧은 점심시간이 끝나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은 길게만 느껴졌다. 어머님이 계실 때와 달리, 가신 뒤로 김정우와 모르는 사이처럼 거리를 두고 걸었다. 어머님께 우리가 헤어졌고 나는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차마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언제나처럼 살갑게 헤어지며 다음을 기약하기까지했다. 물론 그 모든 과정에서 김정우는 한숨을 쉬었고 나는 어색하게 웃을 ...
“문대야, 너 나 좋아하지?” 아니라고 해야 하는데, 나를 응시한 두 눈이 너무도 뚜렷해 피할 수 없었다. 내가 가장 사랑한 너의 시선을 이겨내지 못한 나는 결국 맞다며 고개를 끄떡였다. 나의 긍정에 너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웃음도, 실망도, 곤란함도 아닌 아주 애매한 표정. 그것이 무언인지는 금세 알 수 있었다. “어쩌지. 나는 널 그렇게 생각한 적 없...
“여기서 사랑이 싹텄어요?” 10평 남짓한 오피스텔을 둘러보던 순영의 물음에 민규의 얼굴이 빨개진다. 원우는 아무렇지 않게 계단 위의 복층을 가리키며 대답을 순순히 해주었다. “이 위에 침대를 두고 지냈었어.” “오… 민규 힘이 센 걸로 아는데 복층이 안 무너진 게 용하네요.” 공사 튼실하게 된 건물이군요? 장난 섞인 말에 원우도 얼굴이 빨개졌다. 괜히 인...
저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여주는 그저 울면서 걸었다. 볼을 타고 뚝뚝 흐르는 눈물을 얇은 옷소매로 거칠게 닦아내며. 그러다 불쑥 붙잡혔다. “너 울어?” 정우였다. 혹여 또 재현일까 싶어 바싹 얼었던 심장이 다시금 콩콩 소리를 내며 평소보다 과하게 뛰어댔다. “왜 울어.” “정우야….” “왜 우냐고!” 화 한 번 낸 적 없던 그가 인상을...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I get to touch people's lives with what I do.나는 내가 하는 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니까.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영화 '아메리칸 셰프'! 언제나 한 번은 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가진 채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보기를 미뤄왔던 영화 중 하나이다. 하지만 어제!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
그러니까 그 모든 건 한여름밤의 꿈 같았다. 눈을 떠 보면 어느새 보이지 않는, 그저 내 온몸을 휘감는 습한 여름 공기만이 그 모든 것이 꿈이 아니었단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저 그렇게 한여름밤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사랑은 또다시 너를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복도를 지나다니는 너를 종종 본 적이 있었다.'아 이동혁 뭐하냐ㅋㅋㅋ'...
#뜰팁_전설_합작 _ 심해의 인어는 그리운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아주 오래 전부터 항구의 마을에 내려오는 전설이었다만 누구도 믿는 아이들은 없었다. 오히려 그게 뭐가 진짜냐며 어른들을 타박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으니, 공룡도 그와 같은 부류였다. 그런 어른들의 되도 않는 전설을 회상하게 된 건, 다름 아닌 열 여덟살인 지금이다. 작년 서울에 있는 기숙 고등학...
*잠시 수정이 필요해 글을 내렸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아잉..* 다시 사랑에 빠지겠습니까? W. 써우루유 - 에피소드 3 : 감기 2 - 고요해진 방안엔 적막한 공기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다. 불과 몇분 전만 해도 품에 안긴 채 떠들던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었고, 그것을 대신해줄 곤히 자는 숨소리만이 들려오고 있었다. 손을 들었고 이내 천천히 등을 토닥여...
아직 해가 뜨기도 전인지 씻고 나오자 한기가 느껴졌다. 혹여나 들릴까 갈비뼈에 힘을 주고 기침을 참아내며 거울 앞에 섰다. 어제의 일 때문인지 눈이 일찍 떠진 탓에 얼굴이 부어있었다. 분명히 얼마 전에 다 썼던것 같았던 토너가 새 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익숙하게 포장을 뜯어 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냈다. 부은 눈을 가리려 화장을 하고 아직 자는 정재현을 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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