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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bgm_ 폰서트 / 10cm 입꼬리를 씩 끌어올린 윤기의 옆에서 거울을 빤히 보던 지민이 답했다. 나 이런거 입어본적없어서 엄청 어색하다. 그냥 셔츠에 가디건 입을까? 눈을 동그랗게 뜨는 지민이 귀여워 윤기는 몇번 고개를 끄덕였다. 지민씨 하고싶은대로 해요. 그말에 다시 고민이 시작된듯 거울을 보며 얼굴을 구기는 지민이었다. 벌써 30분도 넘게 옷을 앞에 ...
* 썸네일은 백 (@Bbeer3000) 님 커미션 * 엔드게임 이후의 시점입니다. 약속 上 w. 베니 세상이 무너졌다. 침대에 누워있던 피터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피터는 꿈을 꾸는 중이었다.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 피터는 한없이 아래로,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이 피터의 몸을 끌어당겼다. 누군가 도와줬으면. 누가 내 손을...
1. "엄마, 이 새끼가 하다하다 사채까지 손댔어요. 나 이 사람이랑은 같이 못 살아. 이러다 우리 애들까지 피해보면 어떡해. ..." 안방 너머로 할머니와의 통화 소리가 들린다. 엄마의 목소리는 조금씩 떨리고 있었고, 질겅질겅 손톱을 뜯는 소리마저 들렸다. 투명 매니큐어까지 바르면서 고치겠다 벼르시던 손톱 무는 습관은 작은 사건 하나로 돌아왔고, 거실의 ...
허무하게도 꿈에서야 그 님을 보게 된 밤은 아침 되어 잠자리 일어나기 힘드네 이곳은 색도 온도도 소리도 없는 세계이다. 하지만 유일을 보여주듯 푸른 빛 만이 강렬하게 남아 있다. 검은 땅에 하얀 하늘 속 유일의 색을 가진 너의 눈과 나의 셔츠를 번갈아보고는 이내 웃어 넘겼다. 그래 우리가 이렇게 서로의 얼굴을 제대로 보면서 서로를 만질 수 있는 것은 현실에...
원래는 이어서 써야하는데 혐생 ㄳ 더 잊어먹기 전에 썰체로 내용 대충 풀어둔다.. 리쿠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본 건 텐이었어. 리쿠가 텐에게 누구냐고 물었을 때, 텐은 나는 너의 형이라고 답했어. 형? 리쿠가 고개를 갸웃해. 그러자 텐이 리쿠를 쓰다듬어. 리쿠는 다시금 물어. 그러면 나는 누구냐고. 텐은 리쿠에게 답해. 네 이름은 리쿠. 땅이라는 뜻이야. ...
매일 그 자리에서 /비가 와서, 그래서 좋았다. 돌아가면 어쩌면 다시는 만나지 못할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끝. 여름 앤솔로지/ 여름 / 드디어 다시. 어쩌면 나는 다시 당신을 찾아가게 되겠지 完 후기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무림으로 돌아가는 유중혁
“너 내게 장가와라.” 그 애는 그렇게 말했다. 공놀이라도 하고 있었는지 고운 옷에 풀잎을 잔뜩 묻히고는 굴러가는 공을 잡으려 내 앞까지 다가왔다. 나는 그저 공을 대신 잡아준 것뿐이었는데. 공주의 놀이 상대인 걸까. 지저분하지만 질 좋은 옷이나, 하대가 자연스러운 것을 보아 평범한 신분 같지는 않았다. 황궁에서 공놀이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평범하지 않은 ...
*이번화는 3인칭 시점입니다. 과거편(2) 태형이의 손에 억지로 끌려오다시피 두 사람은 대학로 한 양꼬치 집에 들어섰다. 몇 없는 사람들과 비어져있는 여러 테이블 사이 제일 구석진 곳에 자리잡은 태형과 지민을 볼 수 있었다. 어딘지 모르게 앉아서 양꼬치를 먹는 내내 불편해 보이는 표정인 지민은 양꼬치를 먹는 것도 잠시 그저 자동으로 돌아가는 양꼬치만을 뚫어...
정신계 스킬을 쓴 디아르마의 공간에서 그의 살을 가르자 떠오르는 기억들 중 하나. 25살의 유현이를 찾는데 필요 없다고 생각한 잡다한 기억들 중에 신경 쓰이는 기억이 자꾸만 어른거렸다. 그것은 어느 화창한 봄날의 풍경. 어린 디아르마는 누군가의 곁에서 기분이 좋아보였다. 수인족 들이 다 같이 공생하는 세계였지만 그래도 인간들의 멸시와 천대는 여전했다. 디아...
유진은 모르겠지만, 유현은 그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날은 평소보다 추웠고, 물기가 많았으며, 시끄러웠다. 형이 입혀준 검은 옷은 옷감이 거칠고 뻣뻣해서 피부에 닿는 부분이 쓰렸지만, 유현은 그것을 내색하지 않았다. 그저 아주 가끔 정 간지러움을 못 참겠는 순간이 오면 한 번씩, 제 팔뚝에 핀셋으로 매달려 덜렁이는 완장을 만지작거릴 따름이었다. 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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