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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저번에 썼던 글 '템이 팔렸으면 좋겠다'(아니 제목 뭔일이야ㅋㅋㅋ)와 이어지긴 합니다만 읽고오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대충… 설명하자면 페팬나엠이 사귄다고는 아이샤만 앎. 진짜 연관성은 이게 끝. *쓰다가... 기력딸림.... 아니 진짜 쓰고싶은 부분을 왜 쓰질 못해.... 더.. 더 쓰기 힘들어서 끊음 나중에 쓰것지 할매기력없어 당신이 큰 소리를 내며 우...
1. 여느 때와 다르게 태일은 퇴근 전에 피자 한 박스를 포장했다. 주문했다가 취소한 손님의 피자였다. 그가 근무하는 피자집은 LA 영화 스튜디오 근방에 있어서 이런 일이 다사했다. 영화쟁이들은 변덕이 많아 그렇다고 사장은 맨날 투덜거렸다. 특이하네, 보통 남는 거 가져가지 않잖아. 사장이 말했다. 태일은 피자 박스를 찾아 카운터 아래를 기웃거렸다. 기왕이...
결혼식 w.모만타이 ※본 내용은 작가의 상상이며, 내용은 등장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어.. 여주야.. 왜..?" "야... 너 이제 일어났지." "아냐, 나 준비하고 있.." 문열어라, 정성찬. 철컥하는 소리에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니 흰티에 부시시한 머리를 한채로 헤헷,하고 웃어보이는 성찬이였다. 헤헷같은 소리하네, 혀를 토막내버릴라....
🍑🦦연재 관련 궁금한 점 / 그외 문의는 공지에 있는 페잉으로 말씀주세요 :) 난 내 방으로 아버지를 불렀다. 결혼식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좀 더 성에 머무르는 손님들이 많았기 때문에 방에서 보이는 정원 곳곳에는 이 곳의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기 위해 나왔지만, 양산을 든 아이러니한 모습을 한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정원을 보면서 아버지를 기다렸다. 모...
밉다는 내 말에 영호는 어느새 자리에서 일어나 날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곤 고개를 한 번 숙였다가 다시 날 바라봤다. 묵묵히 그걸 보고 있었다. 약해지는 마음에 갈등이 일었다. 정말 영호 말대로 그게 답인가? 내놓기 그리도 힘든 얘기인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고개를 숙인 영호는 제 목덜미를 만지작대고 있었다. 답답한 그 행동에 당장에라도 쏘아붙이고 ...
부단히 노력하는 건 같지만, 나와 윤오는 많이 달랐다. 피하는 것과 벗어나러 하는 것. 윤오는 동영이에게 영향받지 않기 위해 오히려 동영이와는 아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택한 듯했다. 현명하다 싶다가도 그만큼 능력이 받쳐주는 애라는 걸 뒤늦게 알아챘다. 끝까지 엄마에게 얽매여서 벗어날 생각조차 못했던 나보다 윤오가 더 대단했다. 애초에 난 왜 벗어날...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1985년… 어린 시절을 함께한 두 쌍의 부부가 한잔 얼큰하게 취해 가정을 뒤집어놓을 약속을 했다. “우리 애들 태어나면 결혼시킬까?” “어우~ 나 드라마에서 봤어 그거!!” “사돈지간도 걱정 없잖아~ 우리가 얼마나 죽이 잘 맞는데.” 그리고 1991년 2월 21일…김씨네 집안에 동글동글한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이름은 김용선. 경사라며 축하한...
꿈을 꾸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니,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괜찮습니까?” “아…….” 그렇다면, 이게 꿈이라면 이 지독한 악몽에서 눈을 떴을 때 안온에 잠든 당신을 볼 수 있을 테니까. 유리는 고개를 들어 히토미를 응시했다. 자신을 끌어안은 히토미는 누가 봐도 보호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 이마에 가득 맺힌 식은땀을 바라보며 나...
"두분 이제 정말 부부 되시는거네요." "네. 그래도 사모님 아니고 팀장입니다." "네. 그럼요." "근데 팀장님 어디 가셨어요?" "아. 점심드시러 나가셨는데 아직 안오셨어요." "그나저나 팀장님 서운하시겠어요. 두분 바빠서 신혼여행 건너뛰신다면서요. 우리 다음주 팀장님 출근 못할줄 알았는데 오신다더라구요." "아. 주말에 가까운곳에라도 다녀오려구요. 지...
저녁 또한 재민이 만들어준 음식을 먹었다. 배달 어플을 이리저리 보며 스크롤만 내리고 있던 지성을 재민이 불렀다. 소고기 스테이크가 나름 플레이팅 되어 접시에 올려져 있었다. 약간 짰지만 맛있었다. 지성은 이번에도 그저 그런 척하며 열심히 그릇을 비웠다. 재민은 또 일찍이 포크를 놓고 지성이 먹는 모습을 눈에 담았다. "잘 먹네... 다 먹었어?" "......
11월 중순이 되어 제롬과 율리우스는 드디어 아르노에 도착했다. 확실히 아르노 해변은 전 대륙이 차가운 얼음꽃이 나무위에 지기 시작하면서 땅과 공기가 꽁꽁 얼어붙기 시작하는 데 비해, 훨씬 따뜻했다. 온난한 서남쪽 미풍이 바다의 물결위를 타고 살랑거리며 불어와 제롬의 얼굴위 솜털을 간지럽히고 지나갔다. 제롬은 태양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은색의 바다위에 서 ...
“아 동작 그만, 다들 잔 내려놔.” “아우 시끄러워 또 시작이야.” “너부터 그만해라 훈열아.” 시끌벅적한 술집 안에는 우리 목소리가 가장 크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1700하나와 소주 한 병, 그리고 여러 군데 퍼져있는 맥주잔이 부딪히는 소리 속에서 그는 무리 속에 애써 섞이지 않고 혼자 사이다가 담겨있는 잔을 넘기고 있었다. “오빠, 혼자 마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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