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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역사학자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는 실제 예수의 생일이 아니라고 한다. 그 사실이 알려진 지는 꽤 되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크리스마스를 예수의 생일이라 여기며 자신들의 방식으로 기념한다.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화려한 기념일을 어지간히 잃기 싫었을 것이다. 모이라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기로 한 자신의 연인을 기다리며 그렇게 생각했다. 모이...
권우한율 학원물 AU 좋아해 줘 토요일에 학교 나오는 세계관입니다. <1> “오늘 볼 건 워킹데드고, 저번 주에 너희가 글리 지루하다고 해서…….” “아, 좆밥 새끼야! 내놓으라고!” “그냥 저 새끼 주고 끝내. 존나 시끄러워. 달팽이관 뚫으려고 하냐?” 교탁 앞에 서 있던 한율이 입술을 말아 물었다. 난감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본 후, 말을 맺...
"김성규! 나랑 사귀자!" 또또. 지랄병나셨네, 아주. 교문앞에서 학교가 떠나가라 외치는 남우현을 성규는 아주 익숙하게 바라봤다. 날 쪽팔려 뒤지게 하려는 속셈을 누가 모를 줄 알고? 저건 진짜 고백이 아니였다. 복수였다. 지난번 급식실에서 꼽 좀 준거가지고 혼자 열이 받아서는 며칠째 저 난리였다. 차라리 한판 붙자고 하던가, 저게 뭔 개고생이람. 본인쪽까...
이동혁은 추위에 약하다. 감기몸살에 자주 걸린다는 게 아니라 그냥 추우면 기절을 한다. 진짜 정말로. 곰이 겨울잠을 자듯 잠에 빠지는데, 그럴 때마다 대갈빡을 후려갈겨도 모를 정도로 쿨쿨 잠만 잔다. 한마디로 이동혁은 아이폰이다. 인간 아이폰 이동혁, 주의사항 추우면 기절을 하니 주의 요망합니다. 한여름에는 덥다고 반팔 차림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이동혁은...
형은 정말, 아무런 의심이 없는 사람이다. 민호는 소파에 드러누운 진우를 보면서 생각했다. 목이 늘어난 반소매 셔츠는 훤히 보이는 배를 드러내고 있었고, 여전히 한 쪽 바지는 다리를 올린 채였다. 벅벅 배며 목덜미를 긁는 것도 잊지 않았으며, 간혹 지나가는 레이나 베이를 올려서 와랄랄 쓰다듬고 내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런 완전하게 아저씨 같은 진우의 태...
로미오와 줄리엣. 영국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으로, 그의 극 중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운명적인 연애를 다뤘다고 할 수 있겠다. 그야 엔딩이 비극이니까 그렇겠지만. “운명적인 연애 좋아하네.” “이치마츠, 너는 낭만을 너무 모르는군.” “시끄러워 쿠소마츠.” 냉랭한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낯으로 카라마츠는 마저 눈으로 대본을 읽어 내려갔다.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혜성아, 올 거지? ' ' 비어포차. 늦어도 9시 30분까진 와야 돼. ' 부르르. 요란스럽게 떨어대는 핸드폰 액정 속 문자를 확인한 혜성은 귀찮다는 듯이 짧은 숨을 토해냈다. 정말, 김동완. 너무 귀찮다. 2주 동안 끊이지 않는 동완의 독촉 문자에 지쳐버린 혜성은 무시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동창 모임. 연락조차 하지 않는 그들과 얼굴을 맞대는...
종종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밀 때가 있다. 네가 나를 볼 때, 네가 나를 보며 웃을 때, 네가 나를 보고도 웃지 않을 때, 너의 모든 것들이 나를 향하거나, 혹은 그렇지 않을 때. 너와 관련된 모든 순간들이 나로 하여금 화가 나게 한다. 내 온 신경을 살금살금 걷게 한다. 네가 나를 그렇게 만든다. 시시각각 네 생각만 떠올리게, 네가 신경쓰이게 만든다. 그...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 별볼일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그저 그런 사람으로 성장한 뒤에도, 뜨거웠던 청춘, 빛났던 햇살, 봄의 꽃내음과 여름의 아지랑이, 가을의 색들과 겨울의 입김만큼은 어째서 이렇게나 선명한걸까. 세상 모든 것이 바래어 변하더라도 너 하나만큼은 언제까지고 내 기억 가장 깊은 곳에서 변함없이 자리하겠지, 그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한다. 열일...
그러니까, 잘 들어 민호야. 승훈의 말에 민호는 침대 위에서 무릎을 안은 채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랑 윤이가 너 도와줄 거야. ...어? 너, 김진우랑 사귀게 도와준다고. 왜? 형 미쳤어? 약 먹었... 아냐. 이게 진짜, 하는 승훈의 말에 민호가 잠깐 흠칫거리자 승훈은 다시 큼, 목을 풀었다. 장소는 민호의 방. 침대 위. 민호의 침대 옆 작은 테이블에...
* 약간의 비윤리적 설정 주의 * 너무너무 취향을 갈아넣은 나머지 사기캐 대파티가 되어버림 * 커플링은 딱히 생각해둔건 없으나 호시오른쪽 하렘물로 먹으면 ㅈㄴ맛잇을것같네요 맛있게드세요 맘에드는 설정이 많아서 오래오래 울궈먹을 예정... 옷배치표 / 단체짤 대충 비교해보면 나오는데 호시가 학생회장 / 양옆에 샤샤 마야 선도부 / 로즈 방송부 / 오챠 환경미화...
뭐야, 너 동생 생겼어? 거꾸로 쓴 모자. 슬슬 멋을 부릴 6학년이건만, 한참 위팔이 남는 꾸러기같은 반소매 셔츠 차림으로 축구공 하나 옆에 끼고 통통 가지고 놀던 승훈이 진우를 보고 그랬다. 얼마 전에 너희 엄마 생긴다구 했잖아. 그렇게 물어보면 진우 뒤에 자그마하게 숨은 남자아이가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 꼭, 조금. 동글동글. 뺨도 동글동글, 눈도 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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