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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을 맞이한 사람이 흔히 들을 수 있는 한 마디를, 시나리오가 시작되기 전 아직 어렸던 김독자는 들어본 일이 없었다. 휴대폰 통신사, 기업에서 김독자 고객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쿠폰을 보내는 것도 카운트한다면 생일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없다는 말은 틀린 대답이 되겠지만,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 '...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다이어리에 체크 표시로 이를 마쳤음을 표기하는 건 카오루의 작은 습관이었다. 그날의 일과를 가늠하기도 좋았고 얼마나 진행했는지 또 어느 만큼 끝냈는지 확인하기가 편했다. 이번 활동은 이 기록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하루의 마지막에 무럭무럭 부푼 성취감은 다음날의 원동력이 되었기에 꼬박꼬박 기록하곤 했다. 유닛으로 2주, 개인으로 2주. ...
"올해도 어김없이 발렌타인데이가 찾아왔지만, 너는 그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네. 의외로 단걸 좋아하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서, 이 시기만 되면, 네가 더 그립다" 보쿠토는 아카아시와 사귀면서, 의외의 모습을 알게 됐는데, 그 중, 한가지가 단거를 싫어할 것 같던 아카아시가 의외로 단거를 좋아해서, 공부할때나 스트레스 받을 때, 그게 아니라도 입이 심심할 때마다...
2월 14일. 와타누키 세이카는 달력에 적힌 날짜를 손가락으로 쿡 찌르며 깊은 생각에 빠져있었다. 다른 손으로는 반려묘, 리린을 만지작거리며 하아, 길게 한숨을 내쉰 세이카는 익숙한 두통에 미간을 찌푸렸다.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어쨌든 좋게 끝나 한 지붕 아래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살게 된 건 좋았다. 이미 다 지난 일이고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며 속삭여...
※김두유 님 (@Fizzy_bit) 과 함께한 19년도 밸런타인 기념 연성입니다. 트위터 '# 글러의_소설을_그림러들이_만화화해서_동시에_올려보자' 태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함께 나눈 플롯을 토대로 제가 쓴 글을 두유 님께서 만화화 하시는 방식으로 합작하게 되었습니다. 갓- 두유 님 만화는 여기 (링크 : http://posty.pe/8shtyp ) 에서...
* 경계의 라이팅에 나오는 김석진 단행본 '여름의 측면'과 무관합니다. 그냥 제가 여름 팡인인듯. * * * 더워. 석진은 조그맣게 중얼거리며 책상 위로 엎어진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손바닥이 석진의 머리통 위로 올라왔지만 석진은 그 귀찮은 손길을 떨쳐낼 기력조차 없었다. 하복 바깥으로 드러난 팔 살갗은 열을 머금으려고만 한다. 석진은 애꿎은 피부를 벅벅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유현유진이긴한데 유현이가 조금밖에 안나옵니다..ㅠ ------------------------ 발렌타인 전날. 내 팔자야. 이 나이에 초콜렛 만들려고 아이템 끼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다. 신세를 한탄하며 초콜렛을 깠다. “끼웅” “피스야. 아빠 바쁘다. 털에 초콜렛 묻으면 안 되니까 저기 티비보는 삐약이 옆에 있으면 안 될까?” 초콜렛 까던 걸 멈추고 손...
눈을 뜨면 언제나의 일상이 펼쳐진다. 아침에는 비교적 약한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침잠은 나도 많지만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지. 조용히 일어나 욕실로 가 먼저 씻고 면도를 한다.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나서 향수까지 뿌린다. 이래야, 네가 일어나겠지? 나와서 조용히 침대 속으로 들어가 널 안고 있노라면 찡그리는 인상을 볼 수 있다. 향수...
해피 밸런타인 W. 우주 @space_to_you 닷새 전 한성에 내린 눈이 여즉 녹지 않았다. 사람들은 저마다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종종걸음으로 제 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다. 한성의 모든 이가 겨울의 한 가운데 있거늘 진고개로 들어서는 애신의 표정만은 봄날인듯 하다. 애신이 이끌고 온 살랑거리는 물빛 저고리와 이유 모를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진...
“아-메.” “…….” “심심해요.” “…….” “나 심심해요. 듣고 있어요?” “듣고 있어요. 그렇게 말해도 나가는 건 안 되니까 그냥 누워있어요.” 차갑게 떨어지는 아메 서머터지의 말에 블루헨이 볼을 부풀렸다. 제 할 말만 내뱉어놓는 아메 서머터지의 시선은 블루헨을 향한 것이 아닌, 손에 든 작은 책을 향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 제게는 조금도 신경...
어느 미래의 유키린 레시피는 웹검색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나가도 인터넷쇼핑으로 여러 생필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세상이지만 오쿠무라 린은 역시 직접 상품을 눈으로 보고 구경하고 골라서 구매하는 일이 즐거웠다. 린은 아일랜드 식탁에 재료를 가득 담은 종이봉투를 내려놓는다. 봉투 안에서는 달콤한 향이 물씬 올라왔다. 햇살이 얇은 레이스 커튼사이로 스미듯 들어...
무료로 배포했던 엽서 짐른온에서 남은거 전부 배포하고 수중에서 없애는게 목표입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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