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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택승 그리고 팬벨 누가 자신에게 게이냐고 묻는다면 승민은 아니라고 할 자신이 있었다.그럼 왜 남자를 좋아하냐고 한다면 승민이 할 수 있는 대답은 아주 뻔하고 재미없는 그런 말일 것이었다. 왜 있지 않은가 망한 일본 로맨스에서나 나올 것 같은 그런 대답. 그 사람이라서 그랬어. 좋아하고 보니남자더라, 같은. 그래도 삼류 로맨스가 자신보단 나았다. 걔네...
"이건 승훈이." "왜요?" "글씨체가 누가 봐도 이승훈이니까." "... 그러네. 그래요, 그럼 또?" 진우가 소파 위에 앉아 팩 위로 얼굴을 톡톡 두드리며 살짝 미간을 찌푸리곤 시선으로 판넬 위를 이리저리 훑었다. 그 많은 포스트잇 사이에서 멤버들의 쪽지를 찾는 것이 여간 곤란한 일이 아닌 것인지, 새하얀 팩 뒤의 눈썹이 찌푸려지는 게 다 보일 정도였던...
"뭐냐?" 민혁은 정확히 퇴근 한 시간 전인 열한시, 당구장 문을 열고 들어온 손님의 인기척에 욕설을 내뱉으려 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들어오는 인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축축하게 젖은 꼴이라서 한 번, 인영의 주인공이 형원이라는 사실에 두 번 놀랐기 때문이다. 야, 니 꼴이 왜이래. 놀란 눈으로 물어도 채형원은 대꾸가 없었다. 대신에 젖은 머리를 대충 쓸...
남준의 작업실 소파에 대충 걸터앉아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했다. 뭐라고 말해야 들키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윤기를 좋아한다고 거짓 고백을 한 이후로 상담을 위해 불려온 상황이었다. 오고 싶지 않은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그러면 들킬까 두려운 마음에 석진은 선택권이 없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보내게 된 시간에 들뜨는 저도 싫었다. “잠시만요.” 남준이...
김독자는 학교를 유중혁이 다니는 학교로 옮겼다. 반도 같았는데 아마 유중혁과 같은 반에 배치해 달라는 어머니의 모종의 요청이 있지 않았을까, 유중혁은 추측할 뿐이었다. '어머닌 왜 그렇게까지 김독자에게 신경 쓰는 거지.' 친한 친구의 아들이라고 해도 보통 이렇게까진 하지 않을 텐데. 김독자는 학교에서도 무척 조용했다. 그는 늘 교실 한구석에서 책을 읽고 있...
1월 1일. 대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왜 그 사람이랑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니, 알 것 같기는 한데. 대체 왜?! 어째서?! 내가 미쳤나?! 다시는 안 엮이려고 했는데, 어째서 그랬어! 진짜… 진짜 술 끊어야겠다. 미쳤어, 진짜. 그런데 그 사람은 왜 그러지? 지난번 일도 모르는 거 같던데. 몰라, 어차피 이제 안 볼 사람이잖아. 그냥 이대로 조용히 클럽...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츠키시마. 좋아해." 히나타가 어울리지 않게 차분한 목소로 말했다. 순간 주변에 있는 모든 것 들이 멈춘 것 같았다. 조용하게 바람이 스쳐가는 소리마저 들릴 것 같은 분위기였다. 하지만 돌아오는 츠키시마의 입에서는 히나타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글쎄. 나는 별로." 츠키시마는 언제나처럼 냉정하게 대답했다. 뭐, 츠키시마도 예상했던 일이었다. 눈...
“어? 이딴걸 지금 마시라고 파는거야?!” “아… 죄송해요. 입맛에 안 맞으셨나봐요.” “말이면 다야?! 사람이 말이야. 엉?! 돈을 받고 파는 건데 이딴식으로 해서 장사하면 되겠어?!” 어딜가나 진상은 있지만 카페,편의점 처럼 연령대가 낮은 알바생들이 있는 곳은 그 정도가 더 심한듯 했다. 정국은 카운터에서 이미 반이상 쳐 마신 아메리카노가 맛이 없다고 ...
"독자야, 아줌마랑 같이 살지 않을래?" 김독자는 고개를 들어 맞은편에 앉은 여인을 바라보았다. '뭐지.......' 그래, 엄마의 고등학교 동창이라던가. 그렇게 자신을 소개한 만삭의 그녀는 김독자를 근처 패스트푸드점에 데려와 앉혔다. 굳이 괜찮다는데도 햄버거까지 시켜주며 김독자에게 먹이면서 말이다. '맛있다.' 얼마 만에 먹는 햄버거던가, 꽤 오래전 학교...
1월 1일. 대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왜 그 사람이랑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니, 알 것 같기는 한데. 대체 왜?! 어째서?! 내가 미쳤나?! 다시는 안 엮이려고 했는데, 어째서 그랬어! 진짜… 진짜 술 끊어야겠다. 미쳤어, 진짜. [쿱겸] Brain, Boss, Baby. - Episode 01. 짝사랑을 끝냈다고 생각했다 (1) “마셔, 마셔!” 정신없...
눈을 뜨자 보이기 시작하는 흐릿한 낯선 천장에 지금 여기가 어디인지 사태파악을 하듯 깜빡여지는 동공의 움직임이 굼떴다. "저 보이십니까?"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 낯선 남자를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다. 누군가를 부르러 가는듯 다급하게 뒤돌아 뛰어가는 남자의 뒷모습을 끝으로 문이 닫히고 다시 이 조용한 공간에서 저는 혼자가 되었다. 죽지 못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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