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송형준 요즘 좋아하는 사람 생긴 것 같아.” 7월의 유독 더웠던 그날, 카페 밖은 더위로 일렁이고 있었다. 카페 안은 사각 거리는 소리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발라드가 섞여 들릴 뿐이었다. 몇 시간째 이어지는 시험공부에 준호와 은상은 이미 카페 테이블 위로 뻗은 지 오래였고, 그나마 원진이 희미한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었다. 준호가 하품을 쩍 하곤 문제를 ...
나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이었다. 그냥 평범한 집에서 태어나서, 한 동네에서 쭉 살면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연애도 적당히 해보고 성적도 적당히 나오고. 가끔은 어릴 때부터 온갖 바보짓을 같이 해온 친구와 학원을 째고 피씨 방에 처박히기도 하고 뭐 그런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물론 그냥 평균의 고등학생보다 내가 조금...
이대휘는 또라이였다. 그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옆집 강아지 뽀삐도 알고, 갓 입학한 1학년생들도 아는 기정사실이었다. 이대휘는 또라이였고, 그래서 유명했다. 3월 2일 새 학기 첫날, 이대휘가 2학년 2반 교실로 첫발을 내딛자마자 삽시간에 조용해지는 분위기가 그걸 증명했다. 선생도 아닌 일개 학생 주제에, 이대휘는 앞문을 세게도 열어젖히고 교실에 들어...
Water Baby 上 진영, 재범을 처음 만난 건 강의 첫 날. 백 여 명 안팎의 교양 수업. 우연히 재범 뒷 줄에 앉았는데, 그가 뒤돌아 계단식 강의실 안 사물에 천천히 눈을 두는데 진영과 눈이 마주침. 눈이 마주쳤다는 건 어디까지나 진영의 시점. 진영은 재범의 얼굴을 보자마자 반함. 그 때부터 눈이 저도 모르게 재범에게 가는데, 간간히 보여지는 재범의...
“바쁘다.” “진짜 요 앞이에요. 세 시간……아니지, 두 시간만 구경하다 오면 되잖아요, 벨져, 응?” 애인과 꽃 축제 한 번 가보지 못하고 이 맑디맑은 봄날을 보내버릴 수 없었다. 심지어 벨져는 엘라가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꽃과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이었다. 간절한 부탁에 그는 시계를 보며 고민하는 체 했지만, 부탁하는 사람이 엘라라는 것에서 이미 결론은...
Episode 08. You trust me? (上)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Fire Flower #18 "미안해요, 사코다 씨. 제가 가져다 주고 싶었는데 지금 여름조 공연 준비로 바빠서……." "아님다, 잘 전할 테니 감독 누님은 걱정 마십셔!" "사쿄 씨는 오늘도 늦으실까요?" "아마도요……. 아가씨가 아자미의 약혼녀인 이상 이건 단순히 적연회만의 일이 아니게 되었으니까 말임다. 두 집안 다 분위기가 말이 아님다……." "…아...
"봤어? 그리핀도르들의 얼빠진 표정?" 드레이코가 킥킥거리며 파킨슨과 그리핀도르를 비웃었다. 해리가 발언을 하고나자 그리핀도르들은 따지고 싶어도 따질 수 없는 분한 표정을 했었고 론 위즐리도 입을 달싹였지만 말하지 않았다. "난 이걸 후치 부인께 전해드리고 올게. 먼저 가" "연회장으로 와, 해리. 나는 그걸 왜 후치 부인에게 주는 번거로운 짓을 해야하는지...
https://soundcloud.com/bangtan/tonightbyjin
Fire Flower #17 "다녀왔습니다." "어라? 아자미, 신쿠는?" "주번." "기다려주지 않는구나." "먼저 가라고 했으니까." "안 했으면 기다려줬을 거라는 뜻?" "…내가 알아서 해." 쿠몬의 의문은 순수한 궁금증이었겠지만, 아자미는 붉어진 얼굴을 돌리며 회피했다. 그야 기다렸겠지. 어느새 함께 다니는 게 일상이 되었으니까. 하지만 이렇게 들으...
-호타히카 선배, 이것 좀 봐주세요. 『지금 목욕하고 와서 영화 보려는 중』 『와, 여유롭네요. 저도 껴주세요. 옆자리 비워놔요!』 특대생 상 아무 의미 없는 거 아는데 설레면 저 이상한거죠? (모모 : 나였다면 벌써 둘만의 노후를 계획했어) -치히히카 침대에 누워 대본을 읽다가 벨소리가 들려서 보면 액정에는 ‘특대생’.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정자세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