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 글에 나오는 모든 설정은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타는 좀 칠 줄 아냐.” 낡아서 다 가라앉은 소파에 다소 건방진 자세로 앉아, 세모나게 각진 눈매로 나를 쏘아보고 있었다. 사실 원래 그렇게 생긴 건지, 일부러 그렇게 보는 건지 몰랐지만 나는 그때 겁을 잔뜩 먹었다. 고등학생 때 덩치 큰 형들 앞에서도 대놓고 쫄진 않았는데, 나는 딱...
/ 인간이 우주에 내민 첫 발걸음 이래, 무수히 많은 발전을 이륙해왔다. 인간의 원대한 욕망은 지구에서 그치지 않았다. 기원 후 xxxx년, 우주여행, 타 행성으로의 이주, 외계인, 웜홀 등을 꿈꾸던 인간의 모습은 이젠 역사책 속에서만 기록되어 있다. 인간은 상상하던 것, 그 이상의 발전을 이루었다.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나 희망은 결여된 사회, 그리고...
흰 건반 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하얀 손을 바라봤다. 하얗고 큰 손 아래 겹쳐진 내 작은 손이 보였다. 내 연주는 너로 인해 시작됐고, 내 연주는 너로 인해 끝났다. 네가 없으면 내 연주는 시작될 수 없었다. 네가 없는 곳에서는 내 꿈도 없었고, 네가 없는 이 세상에는 나도 없었다. 오랜만에 먼지쌓인 피아노 건반을 눌렀다. 띵- 텅 빈 소리가 났다. 다시...
REMEMBER OUR SUMMER 민윤기를 설명하자면 단순했다. 입시에 찌든 대한민국 고등학교 3학년이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윤기는 공포 영화는 무서워하지만, 귀신은 믿지 않았고 미스터리 채널은 챙겨보지만, 그것을 믿은 것은 한순간도 없었다. 한 줄로 말해 운명 따위 믿지 않았다는 것이다. “야 진짜 나랑 희진이랑 만난 건 운명이야 운명” “뭐래...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호석은 특별한 능력이 있다. ..딱히 도움 되는 건 아니지만. 그건 바로 인연의 실이 보인다는 건데, 이것도 두 사람이 5m 반경 안에 들어와야 소설 속에 나올 법한 빨간 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걸로 돈을 벌기에는 글렀고, 가끔 실이 묶인 둘을 보며 "너네 운명이네. 오래 갈 것 같다 야"라는 덕담 정도만 해줄 수 있을 정도만 되었다. 그것 빼곤 딱히...
운명이라는 말은 달짝지근하기보다는 절망적이고, 그리워하기보다는 원망하기에 알맞은 단어였다. 운명. 그 사전적 의미를 들여다보자면 내 처지와 다를 것이 없었으므로 나는 겸허히 그 존재를 받아들여야 마땅했다. 도대체 운명이란 것이 무엇이길래 나를 이토록 비참한 수렁에 빠뜨리는지를 묻는다는 것은 내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였기에. 그렇기에 나는 그 모든 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