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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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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 번외편 "야, 강찬희. 적당히 마셔." "..아, 뭔 상관이야. 분위기 초치지 마라." "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새끼가.. 진짜." 아니, 오늘부터 좋아하기로 했는데. 꾸역꾸역 말대꾸를 하고 싶은 기분이었지만, 도무지 머리 끝까지 오른 취기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 것조차 귀찮은 기분이 되어버려서 입술만을 달싹이다 말았다. 가려면 가라 가, 간신...
*The Fray - Never Say Never 지민이 조수석 창문에 머리를 기댄 채 눈을 감았다. 아까부터 조금씩 씹어댄 오른쪽 엄지손톱이 침에 젖어 물렁해졌다. 이번엔 손톱의 날을 세워 입술 위를 생각 없이 문질렀다. 빠르게 달리는 차 안이 왠지 모르게 답답했다. 정국이 운전석 창문을 조금 열자 시끄러운 바람 소리가 귓가를 날카롭게 파고든다. 열어놓...
내 과거라... 희극이며 비극이었단다. 그 옛날 옛날. 현재는 기록조차 찾기 힘든 그 몇 백년 전에는 아름답디 아름다운 왕녀 한명이 살았었다. 아름다움이란 단어를 말할 때면, 그녀의 이름이 생각날 만큼. 그녀의 아름다움은 찬미할 만 했고, 그녀의 미가 역사에 기록된다 하여도 이상하지 않았다. 아아 로잘린. 당신으로 인해 수 많은 이들이 눈이 멀고 당신으로 ...
“이름을 물어보았습니까? …아직도 그걸 기억 못하오?” [두상] [외형] 흑색에 가까운 머리칼과 두 눈동자, 총기(聰氣)가 드는 두 눈 위아래엔 붉은 빛의 화장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풀었을 때 허리에서 살짝 밑까지 위치하는 긴 머리칼은 이제 하나로 묶어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기도. 뾰족한 모자를 썼음에도 보이는 화려한 인상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 귀에 건...
나가쿠라가 히지카타를 불렀다. 밖으로 나가니 히도로의 가문이 그려진 겉옷을 걸친 젊은이 둘이 있었다. 오가타의 사격에 맞서 그의 명령을 기민하게 따랐던 자들이었다. “무사님들을 따르게 해주십쇼!” 꽁지 머리 애송이가 허리를 깊이 숙이며 외쳤다. 머리를 뒤로 넘겨 빗은 애송이도 따라서 숙였다. 나가쿠라가 히지카타를 바라봤다. 히지카타가 팔짱을 꼈다. “오늘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009 - 명명 마블 패러디물입니다. 라코프는 며칠 동안이나 제 얼굴에 난 상처를 과시했다. 치유의 힘을 중지시키자 그는 일반인이라도 붓기가 가라앉았을 시간에 전혀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마이크 그렌은 라코프를 찾아와 그가 스스로를 치유할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그렌과 한번이라도 대화를 나누어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진정 용서의 의미가...
몸은 달아오르고 정신은 아득해졌다. 아직까지 이성을 놓치 않은 이유는 그의 고집과 자존심 때문이리라. 더이상 걸음을 옮기기 힘들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여기에 이렇게 서있을수는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갔다.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몸은 바들바들 떨릴정도로 예민해졌다. 본능이 원하는 바가 있었으나 이성은 허락하지 않았다. 마른침을 삼키며 ...
*대부분 이어지지않고 끊어집니다 *페이트AU나 장르 AU는 AU별로 정리할 예정 *이어지는 만화들 사이에는 그냥 그렸던 그림을 하나씩 끼워넣어놨습니다. 그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어떻게 배치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이게 제일 나은듯하네요. 드래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하시면 클릭질 없이 넘어갑니다. 이건 혹시 모르실까봐.
* 원래와는 전~혀 상관이 이루어진 과거의 이야기 입니다. * 주관적인 캐해석이 들어가 있으니 감안하여 봐주세요.. * 단편이나 길이가 좀 긴 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ㅜㅜ 좋게 봐주세요..ㅠ " 잭? " 나이브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잭은 그저 표정없이...
브리미하 가문에서는 페테르 라는 이름으로 살았으며 페테르는 '돌'이라는 의미. 안톤(꽃)이라는 이름이 붙는 것은 좀 더 이후 아니타를 만난 뒤의 이야기. 헤럴드의 불륜 상대가 아니타. 아니타는 이를 몰랐음. 헤럴드에겐 이미 부인이 있었고, 그 부인이 낳은 자식이 첫째-안스가르와 셋째-안젤름 알게된 뒤 크게 분노하며 어린 안톤을 알아서 키우라며 브리미하에 내...
참 많이도 만났다 별 거지 같은 새끼들을전정국 널 만나기 전 까진 말이야 -글쎄, 뭐랄까-스물세 살 박지민과 스물하나 전정국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연애 이야기 열아홉, 연애는 관심도 없고 그 나이 때의 남자 고등학생들이 그렇듯 축구나 운동하느라 바빴다..고 하기엔 지민은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소수의 친구와 조용하면서도 평범한 성격을 가졌었고 조금 의외로 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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