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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최실장. 시우민 어디있어.” [예, 오늘 잡지사 화보촬영이 있습니다. 새벽에 샵 들렸다 조금 전에 촬영장 도착했습니다. 한남동입니다.] “끝날 때 연락하고 어디 못 가게 잡아둬. 내가 그리 갈테니까.” 백현은 대답을 듣지 않고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며 데스크 위로 폰을 던졌다. 그러고도 분이 풀리지 않아 단정하게 매여있던 타이도 끌러내렸다. 데스크를 등지...
Drawing by. 바나나맛ㅁㄹㄴ
Drawing by. 소달기
Written by. 7월3일 '쏴아아' 시원한 바닷소리가 동호의 귀에 들려왔다. 동호는 제 연인 민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민기야 어디야?' '나 지금 집이야. 씻고 침대에 눕기전에 니 전화 받았어. 너는 어딘데.' '나 지금 바닷가야. 보고싶다 민기야." 풉 하는 소리와 함께 민기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일 볼건데 뭐가 그렇게 보고싶은거야. 근데 나도 ...
Written by. Z.el 생각해보면 우리는 정말로 안 어울리는 친구였다. 취향도, 성격도 너무도 달랐다. 전공도 전혀 달랐다. 시각디자인과와 체육교육과를 예체능이라고 묶기에는 우리는 너무 달랐다. 미술이 전공인 나는 운동과는 전혀 친하지 않았고, 체육을 전공하는 동호는 그림과는 전혀 친하지 않았다. 우리의 공통점이라고는 딱 하나,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
Written by. Pang 예쁘다. 클럽을 자주 오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중간고사가 끝나고 종강하는 날이면 종종 애들이랑 들렸다. 자유를 만끽하기 위한 첫 의식이랄까. 그렇다고 예전처럼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즐기는 것은 아니었다. 제대하고 3학년이 되니 해야 할 과제 양도 공부해야 할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저 수 많은 인파 속에 있을 자신이 없...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Written by. Canvas 더워. 더워, 더워, 더워! 아, 여름은 대체 왜 있는 거야! 차에서 내리기 무섭게 피부에 들러붙는 더운 기운에 민기의 인상이 절로 구겨졌다. 그것도 잠시. 아니지, 여름이 왜 있긴. 사랑하는 우리 호랑이가 태어났으니까 있는 거지. 제 투정에 스스로 대답을 꺼내놓고는, 코를 찡긋거리며 웃는 얼굴은 반짝반짝 빛났다. 한여름 ...
Written by. 하린 1. 최민기는 세상 물정보다 강동호네 집 수저가 몇 쌍인지를 더 먼저 알았다. 2. 최민기는 입이 짧았고, 강동호는 가리는 음식이 없었다. 최민기는 운동이 잼병이었지만 강동호는 검도로 전국 단위 대회에 나갔을 만큼 운동을 잘했다. 최민기는 디즈니와 마블이라면 환장을 하는 사람이었지만 강동호는 외국 영화는 안 보는 사람이었다. 남들...
Written by. 푸른별 “제가, 당신을 후원할까 합니다.” 어느 날, 눈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나 저의 스폰서가 되겠다고 자처한 스펜서 백작. 얼떨떨한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나 아직, 스펜서 백작의 호의를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조금 어려웠다. 워낙, 무용수들과 스폰서 사이가 순수하게 후원자와 후원을 받는 이로 끝나는 경우는 흔치 않았기에. “잘은 모르지만...
Written by. 퍚 강동호는 과거의 편파적이고 일방적인 속성에 대해 생각했다. 시각과 냄새는 그 당시의 감정에 따라 뒤죽박죽 섞일 뿐만 아니라 그런 감정조차도 시간이 지나며 흐릿해진다. 기억을 저장하는 방식, 과거의 영향을 살아가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뼈가 한 번 부러지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없듯이, 기억은 신체의 그런 것과 다르지 않다. ...
Written by. 동녘하늘 누군가가 옆집에 이사를 왔다. 바쁜 발소리가 아파트 복도를 가득 채우는 바람에 이른 아침부터 잠은 저 멀리로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 휴가 중이었으니 망정이지, 만약 오늘도 일을 하러 나가야 했다면 이웃이고 나발이고 당장 옆집으로 쳐들어갔을지도 모르겠다. "제발.. 조용한 사람.." 애가 둘이나 있어서 밤낮으로 시끄러웠던 집, ...
Written by. 체리 *사랑과 우정은 한끗차이의 외전입니다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개교기념일, 가족 생일, 그리고 동호 생일. 연초 다이어리를 사면 가장 처음으로 표시하는 것들이었다. 아, 물론 제 생일 찾는 게 가장 먼저였지만. 열번 넘게 축하한 생일이라지만 이번 해는 유독 의미가 남달랐다. 친구 대 친구로써가 아닌, 연인 대 연인으로써 챙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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