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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살아 있는 한 언제나. 고민이 있으면 항상 숨기지 말고 말하렴." "살아 있는 한? 그거, 백 년 동안 사랑하신 적 없다는 말 아니에요?" "어? 그, 그야 그 이후론 그냥 섹파였으니까. 사랑 없는 도구적 관계로 서로 잘 써먹어놓고 이제 와서 새삼스레."
"전통적인 가족관이란 다른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지켜야만 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많이 있었지. 여기뿐 아니라 어딜 가나 그런 사람들은 강가 자갈처럼 깔려 있었어. 왜, 우리 어릴 때 미국식 가족주의 영화들 엄청나게 많았잖아. 가족주의 프로파간다는 전세계에서 쉽게 먹혔던 거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현지식으로 변형해 받아들이곤 했겠지만. 그런 만큼 이 구호...
"채널 파 볼래." 언제나처럼 고양된 말투로 재잘거리는 꼬맹이에게 심드렁한 답이 돌아왔다. "또 무슨 짓 하려는 건가." "사회적 실험이지. 100일 뒤에 기억이 리셋되는 ㅊ, 아니 공무원! 이라는 컨셉으로 일상 업무를 올리면 될 것 같아. 라이브도 하고. 왜, 우리는 기억 지우는 거나 죽는 거나 그게 그거잖아? 다들 조마조마하면서도 관심 갖고 봐 줄 수도...
"응, 이 일 하면서 제일 기뻤던 때가 언제냐고? 헤헤, 프로의식을 우습게 보면 안 되지. 나는 항상 기뻐. 일 하면서는. 어… 그 직업용으로 설치한 기쁘게 되는 알고리즘 때문인 거 아니냐고? 그, 그럴 수도 있지만 사람 마음이란 걸 그렇게 가볍게 말해버리는 건 상처 주는 일이라고! 아무튼. 그래도 제일 기뻤던 떄를 꼽으라면 아마 한 50년 전쯤이지. 50...
"으, 빌어먹을. 뭐야! 뭐가 이렇게 차가워!?" "힉. 미안, 오 탐정. 나 체온 유지장비 꺼놨다. 왠지 몸이 가뜬하더라니. 으아아, 그쪽, 내부 온도 영하 8도야." "너답군. 밤새 홀딱 벗고 돌아다녔으니 그럴 만도 한데... 흠. 이거 문제네." "응, 뭐가?" "안 빠지는군. 음, 얼어서 붙어 버린 것 같다. 왜, 엄청 차갑게 얼린 얼음에 혓바닥 대...
1. 게임에 꽤나 진심이다. 특히 아케이드 게임 광인. 그리고 잘 함. 아마 세기말 청소년이었다면 주변 아이들에게 꽤 추앙받았을지도 모른다. FPS 등등, 단순한 오락거리 위주로 즐긴다. 보드게임도 좋아하지만, 체스나 포커 같은 고전 게임은 잘 못 하는 편. 2. 예쁜 얼굴은 아니다. 약간 족제비같은 상이라 가만히 있어도 얄미워 보인다. 255사이즈의 신발...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멸아 너는 내 세상이다. 삶을 살며 펜 대신 칼을 칼 대신 총을 잡은 내가 펜이라는 걸 잡아서 널 생각하며 글자를 써 내려간다. 뒷덜미를 잡히지 않으려 쉽게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던 나에게 정착할 곳이 생겼고 그 주변만을 맴돌며 이곳을 들통나지 않길 바랐다. 삶에서 처음으로 후회란 것도 해봤다. 내가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너를 만났다 하더라도 이런 ...
- For Better, From [ Jang Wonyoung ] @mut.magazine https://www.instagram.com/mut.magazine/ -
(호텔에 오기 전에 썼던 일기 내용들이 정갈한 글씨체로 적혀 있다.) 2120. 03. 12센티넬과 가이드의 화합을 위해 LUX의 주최 하에 호텔에 모이게 됨. 익숙한 얼굴들이 보임.가이딩 파트너 렌을 만남. 변함없는 모습.리암의 제안으로 그와 종종 식사를 같이하기로 약속함.키스 워렌과 친교를 나눔. 취향이 많이 겹치는 사람.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취...
따스한 햇살에 평온한 바닷소리를 들으며 렌디아는 걷고 있다. 지금 걷고 있는 이 섬에서 그녀는 잠시 정착하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해적들의 난동으로 시끌시끌 했었다. 그래서 그녀가 조용히 몇을 처리했었지만 그럼에도 난동은 끝나지 않았었다. 그런데 최근에 해적이 사라졌는지 조용해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그녀는 지금 이렇게 마음을 놓고 쉴 수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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