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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허,”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박정한과 부승관도 그랬다. 둘은 한강을 가로지르는 대교 중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반포대교 위에서 만났다. 우연하고도 필연적인 이 만남에 박정한은 작게 실소했다. 좀 전까지만 해도 무너진 서울을 휘젓고 다니는 시체들-저것들을 시체라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었지만-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곤두세웠던 모든 감각이 순식간에 눈앞...
. . . 나중의 이야기
인간의 편리함을 향한 열망은 식을 줄 몰랐고, 열망에 비례해 과학 기술의 속도는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빠르게 증가했다.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들은 이제 자연스러워졌고, 단순 작업을 넘어서서 AI의 발달로 다양한 전문직들도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전쟁의 형태도 달라졌다. 사람 대신 전투용 로봇들을 사용하게 되었다. 전투용 ...
그 날 내가 본 건. 눈을 비볐다. 드물지 않게 비워져 있던 안방에는 종종 밤을 새우며 기다리던 두 사람이 기이하게 뒤꺾여 쓰러졌다. 덩그러니 거실에 서 있는 저를 지나쳐 다급하게 뛰쳐들어간 제 부모는 큰 가방에 뭔가를 긁어모으는 도중에 밖에서 억지로 문을 뜯고 들어선 누군가에게 총을 맞았다. 너덜해진 현관문을 확인하고 발등에 대못이 박힌 것 같은 기분이 ...
좀아포 AU Post Malone - Take What You Want 시작은 나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 욕심이 불러온 선택이었다. *** “H팀이 이번에도 새 프로젝트 맡았다면서?” “저번에도 큰 거 하나 맡지 않았어?” “그거 끝낸 지 한참 됐을걸? 거기야 워낙 빠르고 잘하잖아. 물론 그 팀장이 다 하는 거 같지만” “그걸 혼자 다 한다고? 역시 유명...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은하가 죽었다. 원인은 알 수 없었다. 세 개의 달의 것 멍을 때렸다. 솔직히, 순간순간 현실감이 자꾸 떨어지는 건 사실이었다. 아. 더 깊게 생각할 것만 같아 눈의 초점을 똑바로 했다. 공상에 빠져버리는 것만은 막아야 했다. 때마침 순영이 형이 말을 걸어 왔다. “연료 얼마나 남았어?” “앞으로 50*클릭 정도 갈 양?” “근처에 행성 있어?” “있어. ...
매드맥스 배경 사용했습니다..
"형, 피..." "네 몸이나 챙겨 부승관"
* 딸그락, 딸가닥, 치이익- 새빨간 락카 용액이 허름한 건물 뒷벽을 가득 채운다. “X월 X일, 석촌 호수 물 마시지 마세요. 물 아래에 좀비 있어요. 튀어나올 수도 있음.” 넓은 벽이나 땅바닥, 천막, 옷가지 등등. 글씨를 적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메모를 적어두는 것은 어딘가 숨어있을 생존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었다. 서로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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