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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방학. 편지를 받고 한참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이 당연해졌을 때.) 편지 잘 받았어. 최대한 빨리 답장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늦었지.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편지에 쓸만한 내용은 아니니까 굳이 언급하지는 않을게. 그래도 그나마 헤즈 소식을 듣게 되서 좋았어. 편지를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는지 몰라. 혹시 꽃이 그세 시들지는 않았을까 걱...
2019 ~2021까지 3년치 2018은 너무 쪽팔려서 안넣었어요... 둘이 같이있거나 이어지는것만... 모았습니다 생각을비우고봐주세요... 노래 뮤비 참고나 모티브는 적어놨습니다... 줏대없음 주의...맥락없음낙서 주의...그림실력(진짜)에바 주의 2019~ 2020~ 2021~ 트레틀 모음 가로 세로
저와 대등하길 바라신다고요. 꿈도 크셔라. 아틀라스 · 오르페 오르페 아틀라스 XY, 18 172, 63kg 귀족. 연금술부 보편적인 연금술( 포션 제조 등 )보다는 수식을 활용한 마법진 만들기 쪽에 훨씬 재능이 뛰어나다. 이능력 - 탁상공론 방어-단체 방어 허황된 이상일 뿐이였던 오르페의 궁극적인 이상을 현실로 끌어올린다. 이 능력은 오르페가 만들어내는 ...
깊이 잠들지 못하는 밤. 의식이 맑아지며 눈이 떠지는 순간이 있다. 그렇게 눈을 뜨고 난 후면 그날은 꼬박 밤을 새게 된다. 온객행은 그 날이 오늘이구나 생각하며 눈을 떴다. 눈을 뜨면 익숙하게 입김이 올라온다.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몸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였다. 하지만 익숙하게 보여야할 희미한 입김이 보이지 않는다. 천장도 며칠 사이 익숙해진 것이 아...
* 사록을 쓸때 들었던 음악인데 첨부해봅니다. 아이유-에필로그 https://youtu.be/aR49DD3oLLY ...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어쩐지 얘기할때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아프더라.. 유독가스일줄은 저 진짜 상상도 못했슴다~! 에잇, 하여간 나쁜놈들이라니깐여!! 감히 메이링을 죽게 만들다니! .. 근데.. ... .... ..여러분들께 너무 미...
- 그때 그 충격으로 나는 기억을 대부분 잃었다. 언제까지의 기억이라고 묻는다면 내 인생의 절반에 해당하는 모든 기억을 잃었다. 내게 남은 건 40대의 몸과 20대의 기억이었다. 내가 젊고 어렸던 학부생이었던 그때의 기억 영혼으로 지금의 몸에 살아남았다. 참, 가혹한 일이었다. 차라리, 나를 거두어가 주시길 바랐지만 뜻대로 이루어졌다면 세상은 정말로 불공평...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벚꽃도, 아침 햇살도, 민들레꽃을 보고도 예쁘다고 한 적 없었는데...꽃 보고 있는 너한테, 아침 햇살 아래 앉아 있던 너한테, 민들레꽃보다 더 씩씩한 너한테 한 말이었는데.” 도대체 민현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대휘 저는 또 민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건지...혼자 머릿속이 민현의 얼굴만큼이나 하얘지는 거 같은데 갑자기 K시의 호텔에서 눈을 떴을 ...
제 손을 강하게 붙잡는 손길을- 외면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다면 그건 지금일 것이다.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들로도 충분해 더는 무언가를 잡고 싶지 않았는데도, 너희는 자꾸만 나를 건드린다. 견고하게 세워둔 선을 넘어 함께 나아가자고 한다. 우리는 너를 믿을 수밖에 없지, 네가 지금껏 우리에게 보여줬잖아. 비바체 프레스토는 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그러니...
ㅈㅓ는 이제 수치심을 모르는 멋진 으른이 되었읍니다
개 한 마리가 죽었다. 길거리를 떠돌 던 그저 그런 개 한 마리였지만 고상은 끼니도 거른 채 통곡했다. 자신이 잘 못 했다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개가 묻힌 무덤 앞에서 사죄했다. 그러기에 키우지 말라고 했잖아. 온객행의 타박은 어린 고상을 달래주지 못했다. 오히려 죄책감을 자극해 어린 소녀를 더 슬프게 만들었다. 오열 끝에 구역질까지 하는 그녀를 혼...
그때의 독특한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우울은 그냥 내 환상에 불과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내가 뭘 했더라, 지금은 뭘 하고 있지? 내가 견고해도 적당히 불안정하면 좋을텐데요 (라잌 겉바속촉) 그러나 지금의 나는 것촉속촉이기 때문에 그럴 틈 없는 것이다. 사실 겉바속바도 괜찮다만 그러면 내가 원하는 그것의 방향과 멀어지지만 겉바속바도 괜찮을지도...
꿈을 꿨다. 꿈속에서 나는, 바가지머리를 한 소년이었고 지민형은 짧은 앞머리에 지금보다 더 볼이 통통한 소년이었다. 우린 책상에 나란히 앉아 수학책을 놓고, 씨름을 하고있었다. [13 더하기 9가 뭐야?] 지민형이 말을 함과 동시에, 나는 머릿속으로 암산을 시작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가 안 굴러간다. 책상밑에서 손으로 숫자를 세고 있는데, 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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