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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날조 주의 새벽 어스름이 들고 있었다. 방금 전 숙사 앞에 도착한 링크가 거친 호흡을 가다듬었다. 항상 이 시간쯤 숙소를 나서 새벽 개인 훈련을 하는 ○○은 오늘도 일찍부터 길을 나설 거라고 생각했다. 어젯밤 송별회가 길어져 확신은 없었지만 퇴직이 갑작스럽게 결정되고, 워낙에 사람이 좋은 터라 송별회에는 부르지 않은 사람도 모여...
나는 죄가 없습니다. 눈을 뜨니 이곳이었다. 아니, 장소라고 칭할 수 있는 곳이긴 할까. 하얀 도화지 위에 또 하얀 물감을 덧칠한 것처럼 온 세상이 새하얀 색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처음엔 꿈인 줄만 알았다. 텅 비어있는. 아니, 어쩌면 위험한 것들로 가득 찬 방 안을 누비며 팔을 뻗다 무언가 날카로운 것에 베였다. 생생한 고통이 팔에서부터 전해져왔다. 하얀...
리리리자로 끝나는 말은, 13 W. 레몬청 * 위 글은 옴니버스로 주인공이 세 명입니다. * 도해리, 윤아리, 탁유리 모두 여주입니다. * 삼총사는 모두 17학번으로, 현재 2학년입니다. 알뜨르 비행장과 백조일손지묘를 다녀오고 그 날의 답사 일정은 끝이 났다. 뭔가 아쉬웠던 교수님은 버스에서 학생들에게 노래를 시켰고, 해찬은 오티 때 노래를 했다는 이유로 ...
* 본 공지는 하얀 배경으로 열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오너님들께, 갓캐들이 넘쳐나는 자캐 역극방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 공지는 갓캐들이 넘쳐나는 자캐 역극방에서 오너님들이 필수로 지키셔야 할 규칙입니다. *본 공지를 숙지하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저희 관리진이 아닌, 오너님께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우선 '갓캐들이...
유토피아 + -나는 그대로인데 세상이 뒤집혀버렸다- 산산조각나는 파리를 보며 쓰러진 후 다시 눈을 떴을땐 파주에 위치한 국립이능력종합센터였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립이능력자병원과 정밀검진센터, 이능력센터가 있는 곳이었는데 한국이능력공사 산하의 기구였으며 서울과 인천 경기권의 임무 관리나 센티넬과 가이드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었다. 그중 정밀검진...
*과몰입맨 입니다.. 아가용 새벽노래메들리+혼자 걷는 거리를 듣고 적었음 *삼각관계나옵니다 류→미츠루→잭 * 어느쪽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여름청춘..학원물배경. *간질간질주의 * 노퇴고..노수정 그냥 쓴 그대로 올립ㄴ니다. 미래의 내가 수정해줄거라고 믿음. 류와 미츠루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운좋게 쭉 이어진 소꿉친구. 부모님끼리도 서로 알고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미스터리 수사반 [한여름날의 습작] 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내용은 미스터리 수사반 공식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잠뜰은 멍하니 백서경의 말을 듣다가 술잔을 집어들었다. 투명한 유리잔 속엔 유리잔보다 더 투명한 액체가 찰랑였다, 건강에 하등 도움될 것 없는 알코올이다. 하지만 이게 어떨 때는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 그...
*바보와 사랑꾼 -> 나는 어제의 너와 만난다(설정이 이어집니다) 한동안 무더위가 계속 되다가 그날은 유난히 시원했다. 선풍기 하나만 틀어 놔도 바람이 숭숭 불 정도여서, 도리어 태민은 춥다고 가디건을 껴입었다. 그렇게 추우면 이리와. 하고 손을 벌리니 좋다고 꿍실거리며 다가와 꼭 안긴 채로 소파에 누웠다. 넷플릭스에 재미있는 영화 있나? 하며 리모컨...
어머니가 말하길, 이 세상은 마귀 천지라. 한평생 믿음은 내쫓겼으나 순종적인 딸은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머리를 매만지는 것이 언제부터 습관이 되었더라, 세어보자면 오랜 날은 아니었고 이유는 금방 찾을 수 있다. 가장 사랑한 노래가 있었다. 피아노를 칠 수 있었다면 날이 새도록 연주했을 것이다. 출처 없는 찬송가는 아파트 한 호실에서 새...
499번째 세계가 종료됩니다. 벌써 이 문구가 떠오르는것도 499번째 이 같은 스테이지 안에서 너를 본것도 499번째 내가 사는 세계 이곳은 스테이지를 해결하지 못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지 못하면 같은 스테이지를 해결할때까지 머무르며 반복해야한다. 반복하는 세계는 현실이 아니다. 가상이다. 가상현실, 현실이 아닌데도 실제처럼 생각하고 보이게 하는 현실 가...
해리가 도시락 2개 싸오는 게 보고 싶었던 건데 왜 이리 길어졌지 덩케르크 / 해리스타일스x핀화이트헤드 우리는 서로 동정과 사랑을 혼동했다 나는 느릿하게 눈을 떴다. 아니, 정확히는 눈이 떠졌다. 내 이름을 부르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자동적으로 잠들락 말락 하던 정신이 수면에서 건져진 것이었다. 또 잔다고 뭐라고 하려나, 싶은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곧 수업 ...
알페스 없음 유혈 없음 욕 약간 이 글은 단순 허구로 미수반의 2차 창작 글입니다. 등장인물 구분을 위해 다크모드를 끄는 것을 추천합니다. (잘 가다가 브레이크 인 줄 알고 엑셀을 밟아버렸어요) "아으 머리야..." 오늘 그에게는 굉장히 끔찍한 아침이었다. 아니 원래도 끔찍하지만, 오늘따라 아침서부터 머리가 아프질 안나? "왤케 머리가 아프냐...어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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