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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21화, 객잔에서 성령과 온객행의 베드타임스토리 직후의 날조) "그날 월주에서 만난 게 처음이지. 이녀석아, 너도 그자리에 있지 않았더냐." 온객행의 대답은 여상하고도 반드르르했다. 성령이 여태 겪고 봐온 수상한 미남 온공자, 온숙다운 대답이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장성령이 원한 대답은 아니었다. 사부님을 처음 만난 이야기를 청한 이유는 당연히 제 사부에게...
17살 7월 말 여름 방학. 그 때 나는 이동혁과 처음 만났었다. " 야야 이동혁, 얘 완전 이쁘지 " " 어... 완전 이쁘닿.. " 그 후로 이동혁과 나는 자주 마주쳤었다. " 야야, 이동혁! 여주한테 인사해봐 " " ㅇ.. 안녕~ 아이 씨 부끄러워! " 친구들이 우리를 의도적으로 엮는 바람에 우리는 빠르게 친해졌고, 금방 연인이 되었다. " 여주야, ...
08. “싫어….” “이가현, 내 말 안 들을래?” “응.” “가현아!” 아무리 서로 죽고 못 사는 연인들이라도 싸우는데, 하물며 같이 사는 사람들끼리는 어떨까. 솔직히 항상 내가 먼저 굽신거리며 들어가는 쪽인데다 가현이 성격에 나한테 화를 낸다거나 그럴 일은 절대 없었기 때문에 싸움이라고 해봤자 밥 더 안 먹겠다는 애랑 씨름한 기억밖에 없다. 그런데...
07. 따르르르르릉- 알람 소리에 번쩍-하고 눈이 떠졌다. 아직 제대로 떠지지 못한 눈 때문에 손으로 대충 탁자 위를 더듬어서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을 끄고 다시 베개 위로 쓰러졌다. 이제 곧 교회 갈 시간인가. 딱히 종교가 있던 건 아니지만, 가현이의 원활한 사교 활동을 감시…가 아니라 도와주기 위해 매주마다 따라가곤 했다. 가현이를 깨우러 가야 되...
6:19 a.m. 새벽의 시작은 밝지 않는다. 어둠으로써 드리우며, 시작을 할 뿐. 이러한 감성적인 시를 써나가는 것이 나의 직업. 풍류시인이었다. 하늘은 오늘도 0과 1로 도배되며 시작된다. 이곳은 풍류시인이 살 수 있게 만든, 사백 하고도 아흔에 아흔 번째 세계였다. "좋은 아침. 엔티티140.""좋은 아침. 판독기 씨.""어허. 나는 유닛88 이라니까...
06. “나한테 키스해줄까 봐….” “…어?” 나는 혈기 왕성한 20대 초반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매일같이 물고 빨고 곁에 두고 있어도 부족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색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참아야 합니까. 참으면 고X 아닌가요. 내가 당황해서 바보처럼 할 말을 잃고 있으니까 잡고 있던 내 옷깃을 살포시 놓는 가현...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05. 식탁 위는 냉랭한 공기만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가현이는 갑자기 달라진 테이블 분위기에 영문도 모른 채 고개를 폭 숙이고서 웨이터가 갖다준 콜라만을 쪽쪽 빨며 마시고 있을 뿐이었다. 막상 또 가현이가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니 미안해져서 냉랭한 분위기는 그만 끝낼까 싶다가도 아무렇지도 않게 싱글벙글 웃고 있는 오렌지 머리 때문에 ...
04. 쪽. 그렇게 갑작스레 가현이의 몰랑한 볼에다가 뽀뽀해주니까 엄청나게 놀랐던지 숙였던 고개도 번쩍 들고서 커다란 눈을 깜박깜박거리며 날 빤히 바라본다. 그리고는 금방이라도 휘파람을 불 것처럼 입을 오자로 오므리는데, 분명 저건 놀라서 오므려진 입술이었겠지만 이미 한 번 가현이의 볼살에다 입술 도장을 찍고 온 내게는 입에다가도 뽀뽀해달라는 것처럼 보...
03. “듣던 거와는 다르게 멀쩡하게 생겼는데?” “뭐?” 무슨 뜻으로 한 말인가 싶어 다시 물어보았다. 물론 반말로. 오렌지 머리는 하하-하고 다시금 웃어 보이더니 갑자기 가현이의 머리칼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다듬으며 입을 뗀다. 그걸 본 나는 본능적으로 몸이 튀어나갈 뻔했지만, 평소에 정신수양으로 쌓은 인내심으로 간신히 충동을 억누르고서 녀석이 다음...
02. “그럼 같이 가는 건 괜찮지?”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내 두 주먹은 파들거리며 꽉 쥐어져 있었다. 후후,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뼈다귀인지는 모르겠지만, 감히 나 몰래 우리 가현이 사진 속에 담기려 들다니 아직 일만년은 이르다. “응?” “뭐…방해만 안 하면….” “방해 안 해.” “그럼 낼 10시에 보기로 했으니까 그때 같이 나가자.” “응. ...
#다정공 #집착공 #다퍼주공 #미남공 #부자공 #능력공 #꽃수 #무심수 #맹하수 #얌전하수사귄지 3년 째. 무심한 가현이 때문에 그냥 룸메인데 혼자 착각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다. 무섭게 생겼지만 한없이 다정해지고픈 강휘찬과 무심하고 어딘가 맹한 가현이의 연애 이야기. 사실 다정한 건 가현이 한정이다. 가현이 한정으로 집착이 매우 심하다. 별명은 강호...
당신을 보며 눈을 깜빡였습니다 너의 얼굴, 정말로 흐리게 보이는 얼굴 시간도 참 야속해라 자칫하면 알아볼수없을정도에 얼굴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이 얼굴은 금연비, 당신의 얼굴이겠죠? 그거면 충분해, 너의 얼굴이라는 그런 의미없는 확신이 있으니까, 당신의 흐리게 보이는 얼굴을 쓰다듬어 웃어보였습니다 뭐가 뭐래든 이얼굴은 당신의 얼굴이니까요, 그리곤 아하핫,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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