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오늘은 정말 고된 하루였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고갤 들었다. 드디어 마지막 손님을 받고 마감 준비를 할 생각에 신나 총총 걸음으로 카운터로 달려나갔다. "엄마야.. 어서오세요." "힘들지 않으세요?" 웬 험상궂게 생긴 손님이 내게 말을 건네왔다. "방금 다시 힘이 솟았어요. 곧 마감이거든요." 그런 기념으로 팍팍 담아드릴게요. 뭐 드시겠어요...
에이다는 최후의 도시 내 엘릭스니 구역의 어둑하고 모난 미로를 빠르게 통과하는 엘릭스니 안내인과 애써 보조를 맞췄다. 흐릿하게 지나가는 열린 창과 문을 통해 새로운 손님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엿볼 수 있었다. 가느다란 보라색 천 조각이 세면대를 채우고 있었다. 거주민들은 미지의 음식이 들어 있는 유리병을 달그락거리며 커다란 냄비에 요리를 하고, 부모는 아래턱...
*캐붕과 날조가 뒤섞여있는 연성입니다. 싫으신 경우 뒤로 가기나 나가기를 권해드립니다. *백천이 청명이를 생각하는 연성입니다. 엄청 짧습니다! 불현듯 나타난 너는 내게 있어서 봄날의 어느 밤, 수면에 떠오른 달과도 같다. 화산에 갑자기 나타난 너는 그 누구보다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종남에게 지기만 하던 이들의 무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 결과 종남은 물...
기록: 9982F323$LUN-1.127 [이전용 기록 사본]신원: 쿠앙 쉬안 사령관, 올튼 브레이위치: K1 1번 발굴 현장, 작업자 숙소, 사령관 숙소위협 감지: 없음—전원 보안 1등급위협 대응: 후세를 위한 기록 [대응 수정]: 증거 기록 634번, 파일//라스푸틴에 보고 "누가 여기 들어오라고 했지? 아... 브레이 씨.""네, 쿠앙 사령관. 서광 ...
한밤중의 손님이 찾아왔다. "어서 오세요." 오전 열두 시 반, 나는 익숙하게 선풍기 모양 전기난로의 대가리를 문 쪽으로 틀었다. "뭐 드릴까요?" 손님의 누렇게 바랜 삿갓에 거무죽죽한 도롱이 차림은 영락없는 귀신 꼬락서니다. 말라비틀어진 사과 같은 얼굴은 눈코입 할 것 없이 주름 덩어리에 불과했으며, 쪼글쪼글한 입구멍의 위아래가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했다...
오늘 와야 하는 택배가 지연되어 내일 온다고 한다. 달갑지 않은 사실이었으나, 우연히 박완서 작가님의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라는 책의 일부분, 택배가 오지 않아 택배원에게 쏟아낸 원망을 후회하는 일화(책을 읽은 게 아니라 극히 일부분만 본 거라 사실 내가 이해한 게 정확한건지는 확신이 안 선다)를 읽고 나는 마음을 좀 느긋하게 가져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노빠꾸 걸크러시 카리스마 풀장착한 엥싀리 드림 맏이 스파르타 이여주! 일짱님의 일짱연설 Q. 드림 쁘앱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뭘까? 마크의 '얘더라' vs 여주의 'D진다' 제노: (.◜◡◝ ) 아 이걸 골라야 돼요...? (난처) 천러: ꉂꉂ(ᵔᗜᵔ*) 아이~! 당연히 짜기지~! 제노: ...너... 괜찮겠어...? (눈치) 천러: 왜? 자기 없자나...
유치원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다 같이 다니고, 같은 아파트까지 살아서 가족끼리도 친하고.. 10여년을 매일 둘이 같이 등하교 하고 그런 거 있잖아요.. - 내가 힘으로 밀면 밀려나서 넘어지곤 엉엉 울던 이동혁, 나보다 한 뼘은 더 작았던 그 쪼끄만 코찔찔이시절의 얘기부터 하자면 너무 길고, 우리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충 이야기를 하자면... ...
[행복의 놀이공원] " 아하하... ..수고가 많으시네요. 사탕이라도? " 🎠 이름Nick A. Black.닉 아쿠아 블랙. 애칭으로는 닉으로 부르는 듯 하다. 이름에 단독으로 잘 들어가지 않는 단어들이 모인다던가 하여, 이름 표현이 꽤 직설적이다. 가명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 편. 🎠 나이 22 🎠 성별XY 🎠 종족인간 🎠 키/몸무게 185/68 🎠 외관 ...
*<익숙한 파도> 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가 나와서 함께 첨부해봅니다. 음악 들으며 글 읽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세요 (❁´◡`❁) - 모바일에서는 재생 후 화면을 꾸욱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연속재생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마주하는 법 가볍게 써 내려간 명제 이후, 뚝 떨어진 잉크자욱은 그 자리에 뭉근히 번져간다. 울대를 넘기고 굳은 손을 뻣뻣이 놀리며, 에녹은 羞恥를 입안의 여린 살을 깨물며 견뎠다. 망설임 없는 느릿한 걸음으로 도서관의 가장 안, 높은 책장까지 걸어 들어와 깃펜을 꺼내 든 것은 자신이었으니까. 적응이 느린 에녹이 익숙해질 때도 된 반짝이는 먼지 섞...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