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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토스] 그러고 보니 너는 <마을 잡아먹는 쌍두괴수>를 쫓아 여행해왔다고 했었지. 원수라고도 했지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가프] ...녀석은 사막의 투기장에 검투사들과 싸우게 하기 위해 끌려온 적이 있다. 미개척지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짐승 이라는 선전이 붙었다만 그 정체는 환수였다. 녀석은 겁에 질린 척을 하면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면 리키치 아~주 어릴땐 친구들과 놀고싶은 것도 참고(또는 너무 시골이라 놀 친구가 없다던가) 막 닌술을 연습햇을 것 같슴니다,, 자기 또래 친구들 손은 여리고 뽀얀데 리키치만 어린데도 불구하고 유독 상처투성이로 굳은살도 있었음 좋겠다
"선배랑 같은 시계예요?" "응, 색만 달라." 둘은 퇴근하고 영화를 보기로 했다. 카나코는 선물한 시계를 직접 유키의 손목에 채워 주었다. 깔끔한 흰색 시계. 이름(유키/雪: 눈)에 걸맞게 딱 어울렸다. 그 다음 시계 찬 자기 손목을 가까이하곤, "커플 시계." 작게 웃었다. 유키는 그런 카나코, 회사에서와는 전혀 다른 선배가 마냥 새롭고 사랑스러웠다. ...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양사언-태산가 전쟁이 나라를 휩쓸고 타버린 집 터는 기왓장들이 늘어선 무덤이 되었다. 땅은 잿더미가 되었고 통곡소리가 하늘을 울렸다. 주인 잃은 팔 하나, 다리 하나가 길바닥에 굴렀고 팔다리를 잃은 사람들도 고통에 울며 바닥을 굴렀다. 어미 ...
한여름 열대야에도 마사키는 바깥에 있는 일이 꽤 잦았다. 지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여름에도 찬 기운이 도는, 단단한 난간을 손으로 한번 슥 쓸어넘겨 잡고선, 바로 옆에 있어도 들릴 듯 말 듯한 자그만 한숨을 내뱉는다. 그러곤 주위를 빙 둘러본다. 아무도 없다, 확신하고 나면 고개를 서서히 치켜들어,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뜨고는, 끝없는 암흑, 그리고 희미...
바로 앞에서 피가 튀자, 리보 엔하임은 속이 메슥거렸다. 이번은 소위로 임관한 그의 첫 피 튀기는 임무, 총알이 날아다니는 바로 그런 것이었다. 영화에서처럼 전우가 죽어서 슬프다거나 오열한다거나 하는 기분은 들지 않았다. 단지 그 광경이 잔인하고 끔찍해서-군인이 되며 마음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당장 그 전쟁터에서 도망쳐나왔다. 그는 배 갑판에 서서 구역질을...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여기는? 잠에서 깨어난 아이센은 황급히 자신의 손목의 미라클스톤을 찾았다 "없어?" 당황한 아이센은 집구석구석을 뒤지기시작했다 "어디있는거야 절대잃어버리면 안돼 절대로" 거친숨을 몰아내쉬며 열심히 찾았지만 이집에는 가구라곤 책상과 침대가 전부였다 그순간 문이열리며 한남자가 들어왔다 "애야 이 팔찌가 어디서 났니?" 남자가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아이센은 팔찌...
-녹트+프롬(커플링은 없다고 쓴건데 글쓴이는 커플링을 매우 좋아하므로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프롬프토 과거설정 절찬리 날조글. -브라더후드/본편/에피프롬 네타바레 있음. -브라더후드에서 나오는 부분은 통째로 생략했기 때문에(!), 보지 않았을 경우 이해가 힘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17년 7월 경에 썼습니다. * 0. 나는 오늘도 내가 무엇인...
리차드는 솔직하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길거리에서 떠돌면서 배운 것은 단 하나였다. 솔직해지지 말 것. 괜한 호구를 잡혀 전부 잃고 싶지 않다면, 얕보이지 말 것. 눈 앞에 마피아가 총을 들이민다면 길거리에서 주운 고장난 총이라도 들어 맞설 것. 리차드는 거짓말에 능해졌다. 쓸데없는 배짱을 부리는 일에도 능해졌다. 오스카와 만난 이후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지...
베인이 쓰러졌다. 아니, ‘쓰러졌다’라는 말은 어폐가 있었다. 베인이 떨어졌다. 갈비뼈 파열에 가벼운 뇌진탕.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야간 순찰을 나갔던 그는, 건물 난간에 매달려 옴짝달싹할 수 없던 아이를 구하려다 밑으로 추락했다. 품 안의 아이 때문에 낙법을 쓸 수 없었다. 그는 그 몸으로 충격을 오롯이 감당해냈다-고, 그를 의무실로 옮긴 기사가 란슬롯에게...
내가 기억하는 혈연은 나의 모부, 그리고 나의 언니. 그러나 부모라는 작자들은 나와 언니를 무관심으로 대했다. 이제 와서 돌아보면 그놈의 가난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왜 나를 낳았느냐 묻고 싶었다. 어머니는 나를 낳고서 내가 젖을 뗄 때까지만 나의 곁에 있었다. 분유를 살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내가 태어났을 때 곁에 있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 고 유재하님의 ‘그대 내 품에’ or 십센치의 ‘ 그러니까’ 라는 분위기의 곡을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좋습니다… 두 노래를 들으면서 쓴 소설입니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끼익- 이제는 낡아 버린 목조 건물이다. 향긋한 나무내음도 바래었다. 황토색 공기는 잿빛이 되고, 느지막한 오후의 햇살은 창문으로 쏟아져 그것을 비췄다. 슥- 뿌연 먼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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