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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입사한지 갓 1개월하고도 반이 되어가는 신입사원 이대열씨의 아침의 일상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알람이 울리기 한 5분 전 일어나 멍하니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다 핸드폰 알람이 울리는 그걸 끈다. 그리고 그 다음엔 긴 하품을 한번 하며 침대 옆 하나도 정돈이 되지 않은 널부러진 이불을 밟으면 그 다음에 한 마디 하기. 얘 또 벌써 일어났네. 대열과 장...
우리는 장학금 받는 친구들에게 흔히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 장학금 받는다며 대단하다. 근데 넌 장학금을 어디에 사용해?”나는 이 질문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으며, 받아본 적도 없었다. 잘하는것도, 하고싶은 것도 없는 내게 공부는 무의미하다고 느껴졌었기에, 내게 성적이란 인생의 중요한 지표같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던...
리리리자로 끝나는 말은, 14 W. 레몬청 * 위 글은 옴니버스로 주인공이 세 명입니다. * 도해리, 윤아리, 탁유리 모두 여주입니다. * 삼총사는 모두 17학번으로, 현재 2학년입니다. 민형은 유리를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었다. 아까처럼 어색할 만도 했으나, 민형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는 풀어졌다. 역시 슈퍼 인싸. 유리는 민형의 저 활달한...
그와 그렇게 헤어지고 처음 겪어보는 시련에 집으로 가 엉엉 울어재꼈다. 왜 그렇게까지 눈물이 난 건지, 우리는 시작한 것도 아니었는데. 아, 시작해 보기도 전에 까였다는 상실감 때문이었을까. 울면서 생각해 보니 쪽팔림, 상실감 이런 것도 있었지만 그에게 미안한 마음에 터져 나온 눈물도 있었던 것 같았다. 어쩌면 또 자신을 떠나갈까, 쉽게 새로운 관계를 시작...
토야 빛과 어둠의 전사(메인 그대로의 서사), 초월하는 힘, 무수한 아젬의 혼의 한 조각(근데 혼의 함유량이 좀 많은) 우젠 고대인의 윤회자(이지만 아무런 능력도 자각도 없음), 체내 운용에테르가 거의 없음(따라서 건브레이커의 소일사용 등에 고난을 겪고 그 반작용으로 여기저기 몸에 영향을 받음) 위는 우젠이의 고대-신생-효월 전체적인 타임라인 ><...
저와 아카네의 첫 만남은 이랬습니다. 이때도 신이치로의 바이크 숍에서 신이치로를 돕다 신이치로 가 먼저 퇴근해도 된단 소리에 먼저 퇴근해 집으로 가는 길 아카네의 집에 불이 나는 걸 보고 뛰쳐들어가 남자아이(세이슈) 를 먼저 구하고 남은 방의 방문을 열어젖히면서 남은 사람이 있나 확인을 ㅋ하고 있었죠 그때 그녀(아카네) 가 방안에 있는 걸 확인하고 그녀를 ...
알렉스 폰 후지와라(Alex von Fujiwara) 부모를 일본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로 둔 일본계 미국인이다. 똑똑한 지식, 특히 순간적인 발상력으로 영재로 인정받아 16세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입학 후 , 특출난 영어 실력을 토대로 18세가 되자마자 졸업과 함께 고향이었던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와 19세부터 군인 생활을 이어나갔었다. 외형 가장 먼저...
지금껏 후회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 지금껏 최악의 선택이었다며, 멍청했다며, 어리석었다며, 바보 같았다며 나를 힐난한 이유가 있었다. 절망이 드리운 암담한 상황에 실낱 같은 희망의 빛줄기가 보이자 나는 그 빛을 붙잡았다. 희망을 붙잡았다. 정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희망을 붙잡고 놓으려 하지 않았다. 정작 계속해서 눈에 담고 있었어야 했을 이는 저버린...
(내가 시스젠더 여성이므로 모든 글은 이 입장에서 쓰게 된다는 사실을 미리 언급해 두겠다. 딱히 누구더러 읽으라고 쓰는 글은 아니나, 글이란 누군가 읽을 것임을 전제하기에.) #바이혐오 잊을 만하면 맞닥뜨리는 단어다. 닉네임으로 보든 뭘로 보든 명백히,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나중에서야 조금 자세히 파악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호모플렉시블'이라고 했다. 말...
“희랑熙浪.” 류는 신음하듯 한 마디 토해냈다. 그래, 바로 희랑이었다. 비로소 그 의미가 가슴에 와닿았다. 무슨 뜻으로 정자에 희랑이라는 글자를 붙였는지는 몰라도, 아마 그 역시 지금 지성을 본다면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지성이야말로 희랑 그 자체였다. 그는 어째서 제 후배가 매번 수첩을 들고 다니며 그림을 그리려는지 이제는 이해할 수 있었다. 이 풍광을...
“울긋불긋 단풍은 소슬한 바람에 지고, 석양 드리운 하늘 무심히 깊어만 가네.” “아……, 정말 좋은 시입니다. 혹, 뒷 구절은 더 없습니까?” “역시 시에 조예가 깊으시군요. 뒤에는 이렇게 이어진답니다. 추운 겨울 시린 눈 폭풍 두려워, 나는 벌써 봄바람 불어오기를 기다린다네.” -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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