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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SZA의 KILL BILL이란 노래를 즐겨듣는다. 그녀는 노래 전반에 걸쳐 고독함을 이기지 못해 전남친을 살해한 나를 주제로 노래를 풀어 가는데, 그 분위기와 노래의 전반적인 짜임이 정말 맘에 든다. 그렇게 요즘 나의 최애곡을 듣던 와중에... 이런..! 여기서 나는 나의 폐에서 마지막 질소까지 빼낼정도로 크게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나는...
여기가 동부쪽이던가, 동쪽 하고도 좀 더 북쪽? 마을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거리는 소란스럽다.정체 모를 귀로 인한 혼란과 피해를 주장하는 주민들, 몇주야가 지났는데 왜 이제서야 오냐며 호통을 치는 어르신들. 그리고 그들에게 둘러싸여 애써 진정시키려는 환술사 무리... 관아에서 내려온 건가? 이곳도 악귀 소동이 한참인가보구만. 귀찮은 일이 생기기 전에...
너를 처음 본 순간 내 심장에 불이 붙었다. 너는 참으로 불 같은 여자였다. 그것도 눈이 아릴 정도로 환하게 타오르는 불. 부자 가문에서 태어난 내가 보고 자란 불은 방을 따듯하게 데우거나, 맛있는 음식을 조리할 때 쓰는 잔잔한 불꽃이 고작이었다. 타닥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자면 저절로 평온해지는 그런 따스한 불. 그러나 너의 불은 차가운 금속에서 태어났다....
신청자 이름/메일 이현교 / gusry02060@gmail.com [신청양식] 1. 신청하는 타입과 할인 적용되는 요소 -5만원, X 2. 캐릭터 두 명의 외관, 말투, 성격, 빠지면 안 되는 특징 등의 간략한 프로필 <닉스 알버트> 프로필 (188/M/PB/G) 예쁘장하고 고상하게 생김. 누가봐도 순혈 of 순혈 미인설정! 연상, 초면-경어 /...
다온이 퇴근하는 시간 맞춰서 공포영화 틀어놓고 다온이가 "형 뭐봐요? 영화? 무슨 영화에요?"라고 하면 김수현 태연하게 "어~ 제목이 뭐였더라..." 할 때 마침 점프스케어 부분 나와서 다온이 화들짝 놀라고 어안 벙벙하고 있으면 "아 맞다. 공포영화인데, 정다 못보지?"하고 약올리는거 보고 싶다 다온이가 글쓰는 과정 노트북을 준비한다. 졸졸 따라다니는 김수...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기밀 헤이달 인스턴트AI-COM/RSPN: 자산//영혼//제한-AB제목: 펠윈터의 교훈, 여행자의 도둑질감정: 배신감, 분노, 카타르시스, 후회침묵의 눈이 별과 별 사이를 깜박이고, 반딧불이 빛을 반사하는 안개 속을 날아다닌다.앞으로 뻗고, 공허함을 느끼고, 그들의 고동치는 빛을 들이키며,시간이 엔트로피 내에서, 생득한 파동 입자로 휘어지기 전에.우주 저 ...
한때 잘나갔다라는 걸 증명하는 몇 가지가 아직 남아 있었다. 쓸데없이 넓은 동아리방과 오래된 영화 포스터들, 낡은 기념사진들, 트로피. 이 정도 멤버였으면 8평 정도만 되어도 됐을 텐데. 한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씨네필 회원이 40명이 넘었다고 하더니 아마 그때 받아낸 공간일 수도 있었고 10년 전쯤 씨네필에서 찍은 단편영화가 미쟝센에서 상영을 했다던...
친애하는 앤더슨님께. 안녕하십니까, 앤더슨님. 우선 A미남이라는 말을 써 제 동생인 아레스에게 갔었다는 것을 알려드려야겠군요. 미남이라는 말에 꽤 들떴던 것 같으나 제게 온 편지인 것을 알고 “형님께 친구도 있었습니까?” 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제가 버릇을 잘못 들였나 봅니다. 가주직은 작년에 올랐습니다. 학위를 얻고 난 다음 여러 일을 처리하느라 물려...
축구부에 들어갔다는 말이 사실인지, 바닥에 앉아 책을 넘기고 있는 그 아이의 옆에는 단정히 입고 있는 교복과 상반된 빨간 축구화가 놓여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들키면 안되는 모습을 들켰다는 마냥 쑥쓰러워하며 책 뒤로 숨는 그 아이의 모습은 아기마냥 귀여웠다. '아.. 아니..!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000!!' 나보다 2뼘은 커보이는 그 아이를 ...
'띠리리리 띠리리링' 드디어 학교를 마치는 종이 울렸다. 또 하리가 나를 붙잡을라 종이 울리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갔다. '미안, 하리야. 근데 이제 그마아안!' 속으로 하리에게 싹싹 빌고, 홀로 있을 수 있는 도서관으로 향했다. 역시나 오늘도 도서관은 조용했다. '음, 평소답네. 햇빛도 적당하고, 아무도 없어! 좋았어!!' 오늘도 기분좋게 정리를 ...
친애하는 나의 델리님에게 안녕하십니까, 델리님. 당신은 아델하이트라고 불러달라고 했지만, 친우끼리의 애칭이라 생각하고 너그러이 지나가주시길. 어느새 겨울이 지나가고 꽃이 향연하는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봄에 남쪽에 위치한 가문의 차녀와 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결혼식은 조금 미루고 신전에서 혼인 서약만 하기로 해 손님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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