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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ouldn't turn around till we were upside down 자러, 난 너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해.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지 않는 이상,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없을거야. "다융, 자러가 너보다 성장한다면 너가 자러를 더 이상 받쳐주지 못할 수도 있어." 옌즈밍의 말이 불현듯 떠올랐다. 요 며칠 몸이 제 말을 듣지...
"우리 잠시 헤어지자" 갑작스러운 말에 나는 먹으려고 입에 가져간 포크를 내려 놓고 그와 시선을 맞추었다. "갑자기요?" 넋이 나간 표정을 지으며 그를 봐라보지만 그는 진지한 얼굴로 나와 시선을 맞닿아 있었다. 사실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다. 그는 B 대기업 의 높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만 나한테 말했지만 의구심이 들어 인터넷을 조금 찾아보니깐 지금 내앞에...
아침 6시 약간의 진동으로 울리는 알람을 끄고 침대에 일어나 옆을 본다. 아직까지 세상 모르고 잘 자고있는 우리 현이... 현이가 아직 자고 있는것을 보고 나는 자리에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씻고 아침 준비를 한다. 계란말이가 다 되갈때 쯤 방에서 나온 현이는 눈을 비비며 나를 올려다본다. "아빠.." "응 아빠 여기 있어" 아직 어린 현이는 일어나자 마자 ...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 남준은 말없이 그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았다. “준?” “아, 왔어” “어제 괜찮았어? 물건까지 내팽개치고 뛰어가길래 걱정했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는 남준이를 향해 큰 눈을 깜빡이며 기분 좋은 듯 미소짓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남준의 손가락을 살짝 잡으려는 듯 손을 뻗어 자신의 손가락을 살짝 뻗어 톡 하고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석진은 살면서 그렇게 검고 붉은 것을 본 적이 없다. 어쩌면 그 검고 붉은 것이 죽음과 가장 맞닿아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죽음에 가까워져 본 적이 없어서. 세상이 겉잡을 수 없이 흔들리고 있는데도 동시에 발 밑은 뻣뻣하게 굳어 들어가는 기이한 느낌이었다. 정신없는 지진 한 가운데에서 혼자만 박제가 되어버린 기분. 퍽, 퍼억, 하고 살점과 뼈마디가 으깨...
1. 첫 번째 선택 처음으로 호그와트에 발을 디딜 9월 1일의 아침은 모자가 장렬하게 '슬리데린은 불가함!'을 외치는 악몽의 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야망, 야망이라. 저에게 그런 것이 있던가?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보아도 자신이 가진 것은 단순한 욕망이지, 야망처럼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모자가 저를 마음대로 다른 기숙사에 넣으면 어쩐단 말인가? 이시스는 프...
0. 입학준비 이시스 프린스의 하루 시간표는 공부, 공부, 공부, 그리고 또 공부로 점철되었다. 오전 일곱 시, 기상. 벨벳 커튼이 손 대지 않고도 저절로 가혹하게 열린다. 이시스는 비몽사몽 뺨을 간지럽히는 햇빛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오래도록 가졌다. "도련님, 이제 건강하게 자라실 시간이에요!" 문 밖에서 소리치는 프림의 앙칼진 목소리에 눈이 번쩍 뜨인다....
Prologue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딱 열흘째 되던 날이었다. 빛바랜 쪽지에 적힌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의 주소를 찾아가니, 잡초가 듬성듬성 나서 최소 십 년은 정원 관리를 안 했을 듯이 보이는 아담한 집 한 채가 있었다. 칙칙한 푸른색 페인트를 바른 건넛집과 달리 밝은 붉은색의 벽돌을 쌓아 올린 외벽은 오히려 따뜻함을 흉내 내다 실패한 듯 우중충하고 우...
카일로 반스테인이 꿈꾸는 것. 그건 어찌보면 사소한 약속이었다. 7학년의 끝자락에 그는 말했다. "아직 무엇이 되고 싶은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여행을 가고 싶어." 진로상담이 코앞에 다가와있었다. 카일은 약간 들뜬 채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안이 물었다. "어디로?" 카일이 답했다. "어디로든." 이안이 외쳤다. "자유를 위하여!" 이시스는 웃을 수밖에...
마법 같은 일. 그래 석진에게 남준은 어쩌면 마법 그 자체였을지도 모르겠다. 처음으로 울어도 된다는 걸 알려준 사람. 그리고 늘 맑은 날 같은 사람. 석진은 까맣게 탄 남준의 콧등을 보면서, 남준은 정말 햇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석진은 남준의 콧등에 얇게 썬 오이를 얹어 주었다. “아 따가워!” “그러게 누가 바보같이 뙤약볕에 세 시간을 뛰어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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