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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이 작품에는 사회적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학교 폭력, 아동 학대, 가정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자해, 환청, 환각 등 정신적 불안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안쪽으로 열린 문 안에서 제일 처음 마주한 건 날카로운 소음이었다. 고장 난 텔레비전에서 들리는 기분 나쁜 소음. 지지직거리며 귀를...
센티넬물 의사 이제노 좋아하는 간호사 여주 근데.. 이제노가 가이드라서 좋은거였다니 ++ 지성 https://posty.pe/ct7gvb
2년이 지난 22살, 대학교 휴학을 냈다. 전에 알바하던 카페 사장님의 부름으로 몇 주간 알바로 일을 돕기로 했다. “지은아, 내일 크리스마스이브니까 안에 트리 좀 두려고 하는데 어때?” 아 좋아요. 분위기 확 살고… 예전에 제가 일할 때 창고에 박아뒀던 거 있지 않아요? “그럼~ 당연히 있지. 꺼내올 테니까 밖에 문 쪽 좀 꾸며줘” 가게의 겉과 안을 크리...
내 이름 한미정, 지금은 2016년, 35세이다. 나에겐 올해 6살인 딸이 있다. 하지만 남편없이 홀로 키우는 딸은 키우기 좀 버거웠다. "엄마! 엄마 첫사랑은 누구야아?" 유치원에서 무슨 얘길 하면서 노는진 모르겠지만 딸이 부탁하니 안말해 줄 수도 없었다. "엄마 첫사랑은 15살 체육관에서 처음으로 만났어." 20년전 1996년도 중학교 체육관, 그 곳에...
‘오늘 오랜만에 오래 된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너랑 연락한 사진을 봤어. 단지 세 장이었는데, 그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 너무 예쁘다 너가 너무 예쁘다. 보고 싶어서 연락했다는 너의 말도, 화내서 미안하다는 너의 말도, 내가 너의 한 때 사랑이었다는 것도 너의 말투가 저렇게 다정했었는지 너가 저렇게 예뻤었다니. 내가 너의 다정함을 뺏어버렸는지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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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게 사랑한다고 했던 그 날의 감정을 아직도 있지 못한다. 이 전까지 주변사람들에게 받아온 사랑에 아파했던 난 또 바보같이 너와 새로운 이야기들을 펼쳐내고 싶었다. 처음 네 손을 잡아 간질간질했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하고 너와 꼭 껴안고 볼이 달아올라 빨개지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네게 혹여 들릴까 봐 조마조마했던 그 때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네가...
6.남편 “이미 와 있었으면, 씨, 말을 해줘야….” “잠깐만요. 쏙독새가 제 남편이라 구….” “네가 전화를 하던가. 줄리엣 죽었….” 세 명이 동시에 말하는 바람에 모두의 말이 뭉개졌다. 붉은 눈동자와 갈색 눈동자 그리고 쏙독새 투구가 서로의 눈치를 봤다. 그리고 이 비어있는 정적에다 자신의 목소리를 넣으려고 동시에 입을 열었다. “말을 해 줘야 할…....
파랑성 : 波浪聲 - 귓가에 아직까지도 머무르는 물결 소리 네 목소리는 너를 잃고 나서도 한참 동안 내 귓가에 머물렀다. 나는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네 목소리를 꽉 껴안았다. 그럼에도 너는, 네 목소리는 서서히 사라졌다. 죽은 사람은 마지막까지 목소리를 듣고, 살아있는 사람은 목소리부터 잊는다고 한다. 나는 이젠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를 찾아 숨바꼭질해야 하...
네가 바다에 안긴 지 10년이 지났다. 나는 아직도 네 기일이 되면 꽃집에 가 장미꽃을 한 아름 산다. 이젠 이 시기에 하도 많이 가니 꽃집 아주머니가 나만 보이면 장미꽃을 포장한다. [신기한 일이다. 내가 꽃을 사다니. 그것도 주기적으로 말이다] 나는 아직 혼자 살고 있다. 집을 나와서 산지는 몇 년 되지 않았지만, 나름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지는 중이다...
. . . 몰아치는 파도에 저도 모르게 이끌리듯 휩쓸렸다. 잔잔한 파도 소리에 잠이 몰려왔고 동시에 바다 냄새에 질식할 것만 같았다. 너는 그런 바다가 뭐가 좋다고 바다의 파도를 안았는지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너머를 그리고 또 그린다. 겉으로 그 깊이를 짐작할 수 없는 짙은 푸른 빛을 띈 그런 바다의 파도를 안을 자신은 더더욱 없었다. 상상만으로 숨이 턱턱...
. . . 바다에 발을 딛자 맑지 않은 하늘 때문인지 비가 내리고 바람이 거셌다. 너는 맑은 날의 바다보다 흐린 날의 바다가 좋다고 했다. 물안개는 몽글몽글 피어나고 있었다. 어디 동화에서 나올 법하다 해도 믿을 것만 같은 풍경이었다. 우리는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뒀다. 미친 사람들처럼 모래 위를 뛰고 굴러서 파도에 도착했다. 정신없이 웃느라 신발을 누가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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