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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다들 무언가에 취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던 거야. 다들 무언가의 노예였다. 처음에는 단순한 개소리라고 생각했다. 꿈이니 희망이니 한가하게 뜬구름 잡는 이야기나 할 시기가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걸 운운할 나이가 한참 지나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엉망으로 망가진 자신의 인생에도 제 한 몸 바쳐 지켜내고픈 꽃 한 송이 정도는 존재했다...
*일상au, 캐붕 존재함. *지인분 페그오 드림 有. *2세물 있음. *일부 스포일러 주의. *유혈표현 주의.
설정은 아마 세이메이 실장 후에 덧붙여지지 않을까. 여기까지 1月. 여기까지 2月. 여기까지 3月. 6月. 7月. 2P 성격 반전 버전. 이놈아! 그건 야요이에게 줄 몫이었단 말이다! 오, 이제는 더 이상 흘릴 눈물도 없는 모양이구나. 자, 그러면 이제 할 일을 하자.
트위터 링크: https://twitter.com/doctor_chalk/status/1357244973419122691?s=20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단단한 껍질을 끌어안고, 여린 속살을 품 안으로 감추어서... 어두컴컴한 동굴에 갇혀 잠이 들면, 다음날은 몸 한 구석에 차디찬 얼음이 배겨 하루 온종일을 쌀쌀하게 보내야만 했다. 닫아버린 세계에는 찬 바람만이 날린다. 좁은 시야와 웅크린 몸을 친절하게 감싸 주는 것은 오로지 겨울뿐이었으므로.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은 나무틀이 박힌 천장. 그 가운데 매달린 ...
*2021.02.06.(포타 재업) *언제나 그랬듯 설정에 구멍이 많고 얼레벌레입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일주일 후(더 이를 수도 있음)에 결제선 위로 올립니다.
태후와 독대를 마친 대공은 경호원들과 수행기사 8명을 데리고 중앙궁전 내전의 긴 복도를 따라 걸어가고 있었다. 붉은 융단이 깔린 긴 복도를 지나치고 있을 때, 발코니밖에 언듯 왕궁 뒤쪽 정원에서 산책하고 있는 제롬의 검푸른 머리를 발견했다. 아직도 소년티를 못벗은 에드워드5세는 시종과 시녀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모후가 아끼는 장미정원으로 막 들어서려 하...
엔리크 공작의 말은 맞았다. 브리태니아 국왕 에드워드 5세는 달리아의 손아귀에 꽉 잡혀서 그녀가 시키는 대로 왕의 집무실에 앉아 ' 친애하는 카이사르 율리우스 2세 대공전하'께 편지를 쓰고 있었다 중앙궁전의 5월의 정원엔 이미 봄이 와 꽃이 활짝피고, 나비가 날아들고 있었다. "이제 다 쓰셨습니까?" "국왕에게 자꾸 그렇게 명령조로 말하지마!" 올해에 17...
김 씨와 오늘 아티스트웨이를 하다가 가상의 인생 살기의 부분에서 서로의 꿈 이야기를 했다. 김 씨는 유튜버, 아이돌, 연예인과 같은 셀럽(?)이 되고 싶어 했고 나는 철학가, 큐레이터, 콜럼버스, 작가, 동화작가 등등이 있었다. 물론, 이건 극히 일부고 나는 한 때 여행을 하는 게 좋아서 (20년전부터 세계여행이 꿈이었다) 승무원, 여행 가이드를 꿈꾸기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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