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사 길드에 입문하는 것을 허락받았다. 새로 받은 검을 장비 하고 '밀라'에게 말을 걸자.
밀라 음, 그래. 제대로 장비했어. 허리에 검을 찼을 뿐인데 표정이 늠름해진 것 같군. 후후…… 잘 어울린다. 그럼, 검술 훈련을 시작할까. 장난삼아 검을 찬 게 아니라는 걸 똑똑히 보여줘야 할 거야! 이 도시 밖으로 나가 '마멋', '거대 말벌', '깔짝뒤쥐'를 각각 3마리씩 처치하고 와라. 물론 검을 사용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겠지? 자, 어서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