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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과 관련한 워딩 계속해서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해 주세요. 1 참 치사하고 더러운 삶이었다. 나의 우울은 뿌리가 깊다. 머리카락부터 발 끝 모든 게 검은 망으로 끈적하다. 더러운 발자국을 남기며 병원 옥상 난간 위로 섰다. 죽으려 했더니 겨울에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봄처럼 따뜻했다. 적당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산들한 바람이 불어오고, 머리카락을 휘날...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무어라 말을 꾸밀 필요도 없는, 진짜 호기심. 혼자있든 둘러쌓여있든 언제나 항상 밝던 그 아이가 궁금했었다. 나는 잠시만 혼자 있어도 그렇게 불안하고 싫던데, 쟤는 어떻게 매일매일을 혼자 보내는걸까, 하는 궁금증이었다. 그 궁금증이 조금씩 자라고 자라, 결국 호감이라는 것이 되어버렸다. 그래서는 안될 것임을 알았음에도, 또다시 기...
스트레칭한다고 무릎 펴고 허리 앞으로 숙이는 그거 하는데 옷 훌렁 아래로 내려가는 유지~ 근데 어차피 스트레칭은 해야하니까 별 신경안쓰고 숙인채로 슥슥 잘 스트레칭함 옆에서 스트레칭하다 물도 안마셨는데 사레 들린 후시구로쿤 사유: 짝사랑중 스트레칭 호다다다다닥 끝내려고 속도 높이니까 유지가 후시구로. 그러면 안돼. 하고 뒤에서 꾹꾹 눌러줌. 충분히 풀어야지...
사랑에 개연성이란 건 없다. 단지 작은 호의 하나와 옅은 관심, 짧은 웃음과 몇 번의 만남이 쌓여 감정을 이룬다. 생각해 보면 정말로 별것도 아닌 행동 따위가 두고두고 꺼내 볼 만큼 소중해질 거란 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어떤 사랑은 자연재해와도 같다. 그 날, 나는 꿈을 꿨다. 그곳에선 나도 재난이라고 불리지 ...
03. 선배는 졸업을 했다. 이제 접점은 봉사동아리 밖에 없었다. 그래서 더 빠지지 않고 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 동아리 나오지 마. 취준하면서 봉사까지 다니는 거 힘들어. 차라리 그 시간에 좀 쉬어.” “그래도 괜찮은디요. 지는 가고 싶어서 가는거라요 ” 선배를 보고 싶어요. “동민이도 취업하면 다시 다니기로 했어. 너도 그러니까 그때 같이...
사양: A5 / 무선제본 / 120p / 전체이용가 / 후가공(제목박) 주의사항: 스토리를 위한 조연(모브)등장, 조연캐릭터의 사망, 화재사고와 관련된 짧은 언급 有 미토 요헤이x사쿠라기 하나미치 18세기 초 에도막부를 시대배경으로 삼고있으며, 보호라는 명목하에 집 밖으로 거의 나가보지 못해본 요헤이가 떠돌이 무사 사쿠라기 하나미치를 이야기꾼으로 고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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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은 해변에 있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었다. 눈을 멀게 할 만큼 태양 빛이 밝았다. 멀리서 철썩이는 파도를 잠시 구경하던 승관은 해변에 홀로 덩그러니 놓여있던 하얀색 선베드를 발견했다. 딱딱할 줄 알았는데, 그곳에 누우니 신기하게 너무나 푹신했다. 햇볕은 따사롭고, 철썩철썩 파도 소리는 평화롭고, 풍경은 아름답고, 그야말로 모든 것이 완벽했다....
드림주가 국민이를 짝사랑해서 소심하게... 부지런히... 마음을 표현함. 원중고 남고라고 공식에서 밝혔나? 나는 공학으로 먹을 거임. 3학년 드림주는 3년째같은 반인 지국민을 1학년 때부터 좋아했음. 그냥 키크고 멋지잖아. 눈썹숱은 조금 적지만 얼굴도 그 정도면 훈훈하고. 4학기 동안 꾹꾹 눌러놓은 마음을 조금씩 밖으로 표출하기 시작함. 근데 표출이래봤자 ...
"일기예보가 그렇지 뭐." 많은 아이들이 가방이나 겉옷을 머리 위로 들고 달렸다. 부모님께 전화를 하거나 학교에 비치된 낡은 공동우산을 골라낸다. 폭우 주의보가 내려도 모자랄 정도의 우천이었으나 아침의 일기예보는 이를 몰랐다. 미련하기 짝이 없는 게 꼭 나와 같다. "연희 우산 안 가지고 왔다고?" 우산 같이 쓰고 가자는 제안이 남녀불문 한두 번이 아니었고...
박성훈이 여태 살아온 인생에 있어 최대의 수난이 벌어졌다. 사춘기가 지나 고등학교에 발을 밟은 학생들의 연애란 죽고 못 사는 드라마와도 같았다. 사랑에 목매달고 어느 장소든 따라가고 싶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하나하나 다 닮아가고 싶은 수줍은 사랑. 봄이 되면 벚꽃을 보러 가고 싶었고 여름이 되면 밤바다를 가을이 되면 호수에 가 단풍 구경을 하고 싶었고 ...
내가 쓰고싶은건 간질거리는 학원 로맨스 느낌이엇는데 어째.. 쓰읍... 똑똑 끼익 - (hey! come inside now!) 늦잠이었다. " 어 늦잠이 왔어? " " 쌤 오늘 루이(2수)랑 연(반수)이 못 온대요. 연락했어요." " 어? 왜? " " 루이 허리 아파서 못 온대요. 연이는 루이 간호해주느라 못 오고요. " " ..? " ' 둘이 했.., ...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좋아서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몇 번 그런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말로 내뱉었었다. 사랑만이 주는 특별한 것. 나는 그게 어떤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말로 형용하긴 힘들지만 그냥 하염없이 좋고, 모든 게 특별해 보이는 그런 거. 사람들이 작품으로 표현하는 그런 거. 사랑엔 아주 거창한 의미가 담겨있을 거라 생각했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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