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8일 수요일 9:00pm의 감상과 2016년 11월 14일의 글.
'나는 불행한 처지를 견뎌내고 있는 사람이 쓴 글을 읽고 싶었다.'라고 이어진다. 그 말도 메모했다. (7월 11일 하루밍의 기록 중.) - 하루밍의 365일 기록에는 행복도 있고, 걱정도 있고, 환희도, 외로움도, 의문점도, 슬럼프도, 우울도 있다. 모든 것이 꾸밈없이 적나라하다. 가볍게 만화보는 기분으로 보려고 집어든 책이었기에, 이런 순도 높은 솔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