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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톰의 눈은 실성한 사람 같았다. 하지만,달리아의 표정은 담담했다. "오라버니.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습니다." "가문을 배신하고 왕비자리도 포기할 정도로 저 새끼가 좋았냐? 사내들 밑에서 신음소리나 낼 병신같은 새끼가.. 꼴에 왕이라고 도도한 척이나 하고.." 톰은 시뻘개진 분노의 눈으로 다시 제롬을 노려보었다. 그 눈이 섬짓하여 제롬은 저도 모르게...
인벤투스 대성당에는 벌써 대주교와 그의 부속 사제들, 왕실 인사들과 주요귀족, 의전 행정관 그리고 이자벨 태후와 엔리크 공작이 와 있었다. "태후 마마. " 엔리크 공작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왕실대기설에서 이자벨태후는 시녀들이 옷매무새를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있는 동안 초대된 하객리스트를 잠깐 읽고 있었다. 태후는 조용히 눈을 들어 엔리크 공작의 창백한 안...
오리지널 링크 : https://tapas.io/episode/1257385 *본 연재물은 원작자가 따로 있으며, 원작자 Chekhov 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중에 있습니다. *카툰 네트워크의 스티븐 유니버스 AU 물이며, 화이트 다이아몬드 스티븐의 이야기입니다. *오역, 의역이 많습니다.
눈을 떴을 때 제일 처음 보이는 것은 퀴퀴한 천장이어야 할 터였다. 누렇게 때가 껴있는 오래된 천장. 하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법한 커다란 나무의 무성한 이파리들이 내 위를 덮고 있었다. 나뭇잎 사이사이로 옅게 들어오는 빛줄기가 눈부시게 내리쬈다. 따스한 햇살과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이거면 푹 잘 수 있겠...어가 아니지....
“네놈 따위가 구질구질하게...” 놈이 양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렸다. 달그락거리는 백골 위에서 푸른색 불꽃이 점점 모여들기 시작했다. ‘직업 변경, 대마법사 -> 마을주민.’ “죽어라!!!” 괴성과 함께 불덩이가 눈 앞으로 날아들었다. 파삭, 하지만 그것도 잠시, 불덩이는 바람에 흩날리듯 사라져버렸다. 성공이네. 새하얀 해골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 하나하키병을 소재로 썼습니다. 백합. 사망소재 약간 포함 되어있습니다. F는 잔뜩 긴장했던 몸을 조수석 등받이에 기댔다. 막 터널을 빠져나온 차의 창문으로 맑은 햇살이 쏟아져 들어왔다. 밖으로 펼쳐진 바다 위에 있기에 더욱 하얗게 보였다. F는 사이드 미러로 빠르게 멀어져가는 터널의 검은 구멍을 바라봤다.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는 시간은 마치 뱀의 뱃속...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처음 뵙겠습니다, 문별이입니다" "...허" 2년만에 마주한 너는 여전히 예뻤다. 아니, 그때보다 더 예뻐 보였다. 너는 생글생글 웃으며 뻔뻔하게 내게 손을 내밀었다. 마음만 같아선 손을 내쳐버리고 싶었지만, 우릴 둘러싼 주위 시선들 때문에 그럴 수도 없었다. "..네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별은 용선의 눈을 똑바로 마주하며 손을 꽉 잡았...
예아님 커미션(@ ohyeah_ahyeah) 2021. 02. 03. 20:00~20:23 깜짝 트윗中
운을 떼기 전 서두를 적자면 그는 기민했으나 둔감하다. 어떤 것도 그를 묘사할 수가 없었는데, 이것은 그의 권위나 위상따위가 아니라 그가 그저 그런 인간이었음을 의미한다. 어떤 단어에도 메워지지 못하는, 부족한 아이. 어딘가 한 조각을 잃어버려 메울 수 없는 아이. 따라서 기대가 없다. 그가 제아무리 발버둥쳐본들 운명은 그것을 허락해줄리가 없다는 사실을 그...
령(靈) 인공지성 합금 무생물체 산업혁명을 겪은 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하이앤드 왕국의 군수업체들은 인공지성 합금 무생물체라고 칭해지는 인간의 모습을 본딴 기계를 생산해내기 시작했다. 사이보그, 안드로이드, 기계 병사, 그것을 칭하는 이름은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그것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서 태어난 '크리쳐'라는 멸칭이다. 물론, 부품을 염가...
I know you I walked with you once upon a dream / Once Upon A Dream 눈부신 오후의 햇빛이 큼직한 유리창 사이로 쏟아져내려 길게 늘어진 은빛 머리카락 위로 산란했다. 여름의 바람이 슬쩍 열린 창으로 불어들어왔으나 그 청량함과 영 어울리지 않게도 넓은 책상 위로 나열된 것들은 온갖 활자들과 사료들, 인간으로 ...
“나 방금 꿈 안 꿨어.” “그럴 줄 알았어요.” 편해 보이던데. 언니가 꿈을 안 꿔서 좋았다. 그런데, 그런데 왜 자꾸 이럴까. 자꾸 내가 한 거라고 착각했다. 정신 차리라고, 이건 네가 한 게 아니라고-. 마음속에서 수백 번 외쳤는데. 마지막 눈이 내리고, 언니는 꿈을 꾸지 않았다. .. 오늘 진짜 지켜지는 게 없다. Dream “가지 마, 수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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