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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보송보송한 아이보리색 니트 스웨터의 헐렁한 소매 아래로 가지런히 뻗은 창백한 손가락이 풀뿌리처럼 옴직거렸다. 방금 전까지 활기로 가득 찼던 교실은 누군가 얼음물을 끼얹고 도망이라도 친 듯 차갑고 무겁게 가라앉았다. 이상하게 시비가 잘 걸리는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선배들이 교실로 찾아온 것은 처음이었다. 다름이 아니라 까만 머리와 새하얀 얼굴을 한 남자아이의...
#bl학원_후기 비엘학원 양 타임 무테왈츠로 다녀왔습니다! 집 가는 길에 후기부터 천천히 써보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선배들의 잘생김 밖에 기억에 남는 게 없어요. 웨조.... 진짜 개쩔었는데 제 이 마음을 표현하기엔 제 필력이 부족하네요. 우선 저희 학교 선배님들은 모두 얼굴 맛집입니다. 입학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우선 예약하면서부터 제 닉네임은 무테 왈...
"안녕, 오늘은 기분이 좀 어때?" 병실로 들어선 태일이 굳게 닫힌 블라인드를 걷어 올리며 물었다. 물론 저 물음에 대한 답은 없었다. 침상에 비스듬히 기대 앉아있는 소년은 그저 먼 허공을 응시 할 뿐이었다. "알다시피 상황이 좀 많이 안좋아. 힘들겠지만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를 해야 내가 널 도울 수 있거든." 그렇게 한참을 받는 사람 없이 주는 사...
Happily ever after. 동화처럼 신화 속의 그들은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프시케와 에로스의 이야기가 막을 내렸다. 실제로도 막이 내려왔다. 무대가 가려지고 그 장막 속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는지와 상관없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끝나기 전부터 들리던 박수 소리가 서서히 멎었다. 무대의 막이 다시금 올라갔다. 커튼콜이었다. 커튼콜...
*사방신, 청춘, 액션, 학원 청액학원 2 칼리안×플란츠 1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아름다운 소년이 봄보다 더 화사하게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플란츠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가 내민 손을 멀거니 바라만 봤다. “31대 주작 후계자, 칼리안 레인 카이리스입니다.” 카이리스라고. 플란츠는 온갖 기억들을 덧쓰며 가려냈던 이름 하나를 떠올렸다...
Part 1. 夏彦 Part 2. 佳怜 Part 3. たくま Part 4. 薫 Part 5. 遙 Part 6. 넌 상대를 단단히… 잘 골랐어, 친구! "건배―!" 액체가 든 유리잔이 챙, 부딪치는 소리가 여럿 울렸다. "역시 안목이 대단하다니까." "그래, 한 잔 더 받아." "도와주신 덕분이죠. 별 것도 아닌걸." "그런 것 치고, 꽤 큰 한탕이었지."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방학식 날이 오자 귀 속을 쨍하니 울리는 매미소리와 묶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뒷목에 붙어서는 손이가게 만드는 머리카락이 완연한 여름이 왔음을 알리고 있었다. 버스를 타지 않고 여유있게 걸어서 30분에서 빠르면 20분 정도 거리인 이모의 꽃집에서 출발 할 땐 늘 완연한 5월인 것 같았지만, 별로 땀이 나지 않는 체질임에도 옆머리와 잔머리가 달라붙으려는...
※ 자기만족용 학원앨리스 패러디 ※ 여주는 창작캐릭터 ※ 되도록 원작을 따라가고싶어하는 원작파.. ※ 앨리스는 선택받은 사람들이 가진 신비한 힘 = 초능력입니다. ※ 다소 상스럽거나 과격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원작 자체가 너어어무 오래되다보니 스토리나 대사가 시대랑 안맞을 수도 있어요..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잘은 모르겠지만,...
“카구라, 복도로 나가 서 있어라.” 젠장. 어제 늦게까지 바보오빠 놀아준 건 실수였다. 잠이 오질 않는다며 라면이라도 먹지 않겠냐고 물었을 때 적당히 무시했어야 했는데. 새벽이 되어서야 잔 덕분에 수업시간에 졸아버려서 선생님한테 찍히고 하루 종일 졸려 죽겠고 이게 무슨 낭패란 말인가. 다음부턴 그런 거에 넘어가지 않을 테다, 카무이자식. “카구라, 많이 ...
#16 두가지 세트로 나뉜 무대. 신탁을 위해 바위산 위 신전에 무릎꿇고 앉은 프시케와 하늘 위에서 그녀를 내려다보는 아프로디테와 아폴론이 대비된다. 그 중간에서 상황을 살피는 에로스와 제피로스. 지상의 프시케가 먼저 허공을 향해 신탁을 청한다. 프시케 : 그 누구도 절 사랑하지 않고, 절 그 반려로 맞이하려 하질 않습니다. 아폴론이시여, 제가 혹시 누군가...
※ 자기만족용 학원앨리스 패러디 ※ 여주는 창작캐릭터 ※ 되도록 원작을 따라가고싶어하는 원작파.. ※ 앨리스는 선택받은 사람들이 가진 신비한 힘 = 초능력입니다. ※ 다소 상스럽거나 과격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원작 자체가 너어어무 오래되다보니 스토리나 대사가 시대랑 안맞을 수도 있어요..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한번더 반...
월간 해은 19년 6월호 - 청춘 1. 3월, 처음으로 등교한 낯선 교실에서 그 애를 만났다. 해가 드는 창문가에 자리한 그 애의 얼굴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렸다. 그러기를 하루, 이틀. 그리고 또 사흘 나흘. 말을 걸어볼까. 뭐라고 걸어야 할까. 고민만 하다 보면 어느새 중학교 때 친구들이 교실을 찾아와 나를 찾았다. 다른 애들한텐 참 편하게도 말을 걸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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