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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재민은 곧장 일어나 집안의 형광등이란 형광등은 다 켜대며 일사천리로 목욕을 준비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현관 앞에서 쓰러져버린 집 주인 덕분에 재민은 이리저리 널브러져 있는 제노의 짐을 정리하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꽃다발을 주워 식탁 위에 올려두었다. 그리고선 바닥에 누워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이는 제노를 들어다가 소파 위로 앉혀놓으니 제노가 물을 찾아대 ...
동혁과 이별했던 날을 제노는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입사 3개월 차에 접어들은 시점이었다.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제노는 얼마 되지 않는 월급을 받으면서도 야근을 밥 먹듯이 했고, 야근이 없는 날에는 집에 와서도 잔업을 해야 했다. 그럴 때마다 동혁은 묵묵히 제노의 뒤에서 맥주를 마시거나 게임을 하곤 했다. 두 사람을 메운 흐름이 너무도 익숙한 나머지 ...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이, 무대에 서서 노래하던 날들 중 그 어느 하루였다. 그 무렵 나는 늘 죽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자살 충동 같은 것은 없었지만 스스로 원해서 이어왔다기보다, 내가 짊어진 이름들이 내게 남긴 유지로 인해 이어져 온 삶이었기에 이 고단한 삶의 마침표가 언제 찍힐 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던 때였다. 나는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마...
엄마 이거 무슨 박스야. 그거 윤희 방에 들어올 학생 거. 운동화 가지런히 벗은 제노가 주방으로 간다. 찬장에서 커다란 냄비를 꺼내던 엄마의 곁으로 가 손으로 바닥을 받친다. 아들 어땠어? 그냥 그랬어. 제노의 싱거운 답에 고개를 저은 엄마가 흐르는 물에 냄비를 헹군다. 제노는 위로 누나만 셋이 있었다. 환경 덕에 아기자기한 성정이 있을 법도 한데 오히려 ...
시대배경은 1800년대 정도? 한창 산업혁명 하는 시기 에바는 치즈 고양이 수인이고 스파다가 은색 늑대 수인인데 종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국 세상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결혼하고 쌍둥이를 낳았음. 근데 둘 다 같은 종은 아니고 형이 고양이, 동생이 늑대. 눈을 피해 아이들을 키우다 한 달에 몇 번 밖으로 나갈 때 동시에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친척이라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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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손가락이 마디마디 분절되듯 구부러졌다. 책상 위를 기듯이 움직인 검은 손끝이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며 봉지를 얇게 벌렸다. 장갑을 낀 손가락을 더듬어 그 끝으로 얇은 과자를 집어내며, 죽 찢어진 입이 웃는 소리를 내었다. 세상의 전복이란 대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동반하기 마련이었다. 체제의 모순이 발생과 치유를 반복하다, 구성원 절대다수의 일방향적인...
-샄- 럱진은 센티널 부모 밑에서 태어나 16살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센터에서 일하기 시작함. 둘 다 나라를 위해서 평생을 헌신하고 살았던 사람들이라서 엄청 자부심을 갖고 있었거든. 그래서 보통은 센티널 가이드로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음(아무래도 각인을 하다보니)에도 둘은 안 그랬지. 럱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서 중학교 올라가자마자 센터에 불러다...
"너네 뭐야!" 은광이는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내 어깨를 팡팡 두드렸다. 와, 둘이 연애하는 줄은 알았는데 둘이서 연애하는 줄은 몰랐어. 이민혁, 임현식, 어떻게 이렇게, 이야! "와,. 대박이다. 나 완전 놀랐어." "일단 좀 앉아볼래? 밥 좀 먹고 하자." "얘기부터 해 봐. 어떻게 만났어?" 내 쪽 한 번, 현식이 쪽 한 번을 바쁘게 쳐...
여느 때와 같이 자취방에서 영화를 시청하려 했다. 자취방은 얇은 커튼만 쳐놔 은은한 빛이 들어오도록 하고 따뜻한 색감의 조명을 켰다. 공식마냥 늘 하던 대로 팝콘에 서로 다른 음료 두 개를 예쁘게 그릇과 컵에 옮겨놓았다. 마치 분위기 좋은 영화관 같았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런쥔은 기분 좋게 흥얼거리며 소파로 돌아왔다. 소파 한편에는 크고 작은 무민과 새로...
“한 번 할까?” 샤워를 마치고 나온 지 얼마 안 된 동혁의 머리칼이 젖어있었다. 맥주 한 캔을 쥐고 거실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하는데 문득 좌식 테이블에 앉아 작업을 하는 제노의 뒤통수가 눈에 들었다. 게임 한 판 해?와 같은 말을 할 때에나 나오는 투였다. 제노는 낮게 한숨을 쉬더니 노트북을 닫았다. 이내 소파에 올라앉은 제노가 동혁에게로 다가왔다. 입...
1. 윌럼애니&누누티버 4P 애니는 티버를 데리고 애착하지만 항상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낌. 그리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호기심이 발동함. 그러다가 자신과 똑같은 상황인 윌럼프를 알게 되었고 티버와 누누를 교배시키게 됨. 티버와 누누의 아기만들기 과정을 지켜보다가 문득 애니는 윌럼프의 발기한 고추를 알아차림. 그렇게 호기심을 만족시키자는 명목으로 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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