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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나한테 무슨 볼 일이라도 있는 걸까? ……나는 딱히 말재주가 좋지 않아서 말이야…… ……으음, 이거 혹시 괜한 설레발이려나.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야…… 이름 안채린 나이 18세 성별 XX 키/몸무게 168cm / 50kg 성격 #조용한 #느긋한 #차분한 채린은 다른 또래들보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느긋한 편이었다. 그는 잘 화내지 않았으며 다른 ...
깨달음 후 깨달은 것 중 하나는 깨달음 전에는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었다. 깨닫고 나니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도 하나의 망상에 불과하더라 산다는 건 그냥 다 제멋대로 살아갈 뿐 딱히 정답이란 것은 없더라는 것 굳이 서로가 피해를 받기 싫어서 피해를 주지 않기에 사회 윤리가 정답인양 보일 수도 있겠...
@얘네 아프지 말자면서 헤어졌는데 그 날 이후로 둘이 재회한 게 병원이면 어떡함? 백이진 툭하면 지 몸+정신 갈아서 일 하니까 보다못한 선배가 애 몸살 났을 때 병원 질질 끌고 갔다가 거기서 희도랑 마주치면 어떡하냐고…근데 희도도 재활하러 온 거였음 무릎 부상 때문에. + 그 뒤의 이야기. *설정 변경/ 희도는 (무릎→발목) 부상. 툭. 회복실 문을 닫고 ...
끝없는 자기혐오의 끝은 어딜까? 라고 생각하지만 시작은 어딜까 문뜩 생각이 든다. 혐오를 거슬러 올라가자면 감이 안온다.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길수록 그리고 혼자 있을수록 구석구석 끊임없이 부정적인 감정들이 나를 잡아먹는다. 다양한 문제점들이 나를 쑤시고 가면서 하나씩 나열하기 시작했던 거 같다. 첫째, 남의 시선에 집중하고 보여주기 식으로 살았나? 둘째...
화양시 연화구, 연화 경찰서. 나름 그 명성이 잘 알려진 경찰서였다. 그도 그럴게,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들어봤다 싶은 강력범죄들의 대부분을 이 곳 강력수사팀이 해결해왔으니까. 거기에 팀원 전부 특출난 외모에, 좋은 학벌까지. 연화 경찰서에 들어가려면 모든게 완벽해야한다는 재밌는 소문이 한때 경찰 지망생들 사이에서 나돌기도 했다. 유온은 서류를 정리하던 중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불발된 합작 참여글입니다. 나는 오늘 죽기로 하였다. 굳이 죽어야만 하는 거대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죽기로 하였다. 그렇게 미리 계획을 세워두었다. 한참을 가지 않던 미용실에도 가서 비싼 돈으로 머리를 자르고, 내내 너덜너덜한 채로 신고 다녔던 운동화도 버린 뒤 새 구두를 사 신었다. 영영 입지 않을 것만 같던 정장을 미리 맞춰서 오...
짐가방이라곤 어릴 적 쓰던 낡은 캐릭터 책가방이 전부였다. 해진 입을 벌려 그 안에 옷가지를 욱여넣던 원우가 별안간 배를 잡고 웃었다. 더럽게 볼품없는 스무 해 인생, 그 중 유일하게 고대하던 순간조차 폼 안 나긴 마찬가지였다. 하기야, 기구하기로 따지면 제 삶은 통틀어 영화 속이므로 더 이상의 극적인 연출은 사절이다. 원우는 여벌 옷과 더불어 돈이 될 만...
그 어린 나이였기에 더더욱 그러했음을 인정한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형제에 대한 동경은 자연스러웠다. 양친께 듣기로 에드거는 또래보다 의젓했고 사려 깊은 성미를 타고났다고 했는데, 실제로도 그는 동생의 호기심에 불성실했던 적이 없다. 단 한 순간조차. 적어도 어렸을 적, 내게는 양친을 통해 세상 보는 것을 배우는 것보다는, 형제의 입을 빌어 듣는 것이 더...
* 제 트위터에 올린 찐 뱀파이어 로이드 × 뱀파이어로 오해 받는 인간 요르 썰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아냐 역시 뱀파이어 입니다. * 조금 진지한 것 같으면서도 가벼운 분위기의 글입니다. 캐붕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넘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달이 유난히도 밝은 밤이었다. 꼭 인간이 아닌 것이 홀연히 나타날 것 같은 밤. "좋은 아침, 아니면 역시 밤인가요...
마음이 매일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견딜 수 있겠어? 모른 척, 아닌 척 무시하고 살아가야 살 수 있어. 슬퍼도 울지 않고, 화나도 화내지 않고, 죽어도 죽지 않으며. 그러다보니 삶이 뻔하고 지루하다.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으니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시한부 인생이 온다면, 용기 없는 내게 누가 남은 시간을 촉박하게 알려준다면, 그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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