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랑 십주한테 있었을수도 있는...그런 이야기들...(과거 날조라는 말이죠 뭐)/ 캐릭터 해석에 호불호가 갈리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 당신은 언제나 웃는 얼굴이었다. 언제나 일에 부르튼 손을 하고, 피곤에 찌든 얼굴로도 웃으며, 당신은 언제나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하였다. 나는 그런 당신이, 평민이었지만 대단하게 보여서, 당신의 등 뒤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당신은 이상을 노래하고, 현실을 바라봤다. 그것을 이룰 수 있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바라볼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