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도케 또다. 또 저런 눈.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하기만 하던 눈이 싸울 때면 꼭 저렇게 변한다. 다른 사람이 아닐까 의심 되리만큼 차가운 눈을 하고 도운을 본다. 강영현이 또“윤도운.”하고 불렀다. 화가 난 건 마찬가진데 도운은 도저히 저런 눈은 할 수가 없다. 영현을 보는 도운에게 그런 선택지는 애당초 없었다. 그러니 도운은 늘 궁금할 수밖에. 나를 앞에 두...
짧게 설명을 드리자면 좀비 아포칼립스 참짼-녤옹은 같은 세계관을 두고 있으며, 같은 시간선상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시간에 장소만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다른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한 커플링의 글만 보셔도 줄거리 이해에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아무래도 같은 세계관이니 조금씩 서로가 언급되는 걸 보시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ㅁ^) 예전부터...
"나루미야 선배." "?" "선배에게도 야구를 하면서 아까운 순간이 있어요?" "... 더 많은 타자를 죽여버리지 못한다는 점?" "에...." 마운드의 왕이라고 불리는 남자에겐 타선이 9번까지만 존재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아쉬운 모양이었다. 공략 자체가 불가능한 난공불락의 제구력으로 아웃 카운트를 하나씩 올릴 때마다 푸른 하늘과 같은 색의 눈빛은 세상 누구...
1. 성우가 지친 듯 소파 위에 길게 늘어졌다. 평소같으면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우고 제 침대에 고양이 마냥 웅크리고 휴식을 취했을 그였으나 오늘은 유독 피곤한 듯 했다. 다른 멤버들에게 계속 화장실 갈 차례를 넘겨주며 허공에 멍하니 시선을 던지고 있는 그에게 다가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를 따라 성우의 눈동자만이 빙글 움직였다. "우리 형 왜 혼자 뻗어 있을...
#오비른_전력 171112 Sunday <입맞춤> 너무 행복한 둘이었다. 카카시도 오비토도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했다. 오비토는 임무를 끝내고 난 후 카카시와의 밤 산책을 좋아했다. 카카시의 손을 잡고 아무도 없는 거리를 걷고 약간은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그와의 가벼운 입맞춤. 오비토는 그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게 느껴졌다. 카카시는 오비토와...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메이드들이 대기하고 있는 넓은 복도, 새하얀 문들, 정갈하게 개켜져 있는 타월 네 장, 그 옆에 따로 놓인 조그맣고 붉은 수건. 그리고, 헐렁한 메이드복을 걸친 내 옆을 쭈뼛쭈뼛 지나가는 작은아가씨. 꿈에서 깼을 땐 이렇듯 잔상들만 남았지만, 낡은 기억 속의 부잣집 꼬마가 정혜 씨였다는 걸 깨닫기엔 충분했다. - 열일곱에서 열여덟으로 넘어가는 겨울이었다. ...
* 그는 눈 앞에서 고개를 갸웃거리며 자신을 찬찬히 바라보는 유비가 마음에 들었다.제갈량인가? 아니 뭔가 다른거같은데. 근데 제갈량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말을 하지 않음에도 그의 얼굴이, 그리고 그의 눈이 전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런 그의 모습이 그는 너무나도 귀여웠다. 주군 교육은 잘 시켰네. 더욱 마음에 들어. 뺏을 이유가 더욱 확고해지는 순간이었...
로스쿨 시절, 권은 나의 제자였다. 애제자라고 불릴 만한 정도는 아니었다. 오히려 학생들은 내가 어린 남학생을 밝힐 거라 수군거렸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진심을 숨기기 위해 그런 소문들을 적극적으로 잡지 않았다. 권은 언제나 수석이었다. 어차피 잘하는 아이인 만큼, 별반 신경 쓰지 않으려 했다. 적어도 사는 곳이 겹치기 전까지는 그랬다. 강동구 원룸에...
시간 참 빠르기도 하지. 교실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던 시라부는 문득 드는 생각에 멍하니 지난날들을 돌이켜보고 있었다. 자신이 1학년으로 이 학교에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자신에겐 후배가 생겼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 자신이 3학년이 되기까지 고작 두 달이란 시간이 남았다. 길게만 느껴질 것 같던 시간은 역시 지나고 보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
제가 하게 해주세요. 특검 때문에 지쳐 있는 걸 뻔히 아는데, 권은 임의 공판에 자신이 들어가고 싶다며 날 붙잡고 늘어졌다. 직속 후배한텐 안 시키는 게 암묵적 원칙이라며 돌려보냈지만 이대로 포기할 아이가 아니었다. 어르고 달래야지 어쩌겠어. 기록이 남지 않게 대포폰으로 근처 호텔을 예약했다. 이번에도 먹힐까. 함께 밤을 보낸 다음엔 웬만하면 고분고분해지는...
유비는 제 신선이 좋았다. 좋다는 말로도 제 마음을 다 표현해내기 부족할 정도로 좋았다. 도대체 그 입으로 똥을 내뱉는 녀석이 어디가 좋소? 하며 장비가 물었을 때 유비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진지하게 내뱉었던 말을 그대로 옮겨보자면, 잠을 자지 않는 신선의 신체 덕에 매일 아침 자신이 하품을 하며 나올 때마다 ‘좋은 아침입니다, 주군.’ 하며 인사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