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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ㅇ순ㅇ여선베용기가 엇ㅂ어서이ㄹ허게라더 고백하눈제마 응믈 이헤해ㅐ주 해오ㅅ너배 처으봐사 던 낟ㄹ부터게속조 ㅎ아햇어ㅛㅇ침대에 누워 카톡을 확인하던 몸뚱이가 용수철마냥 벌떡 튀어 올랐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니, 이제 막 새벽 두시를 넘겼으니 아닌 밤중은 아닌가. 잠기운이 채 달아나지 않아 몽롱한 정신이 실없는 생각을 자아낸다. 관자놀이를...
#1. "뭘 들인다고?"원고 마감날이었다. 현재 수많은 로맨스 소설 작가 중 제일 잘 나가는 작가 중 하나인 희철에게 이 달치 원고를 받으러 온 정수가 뜬금없는 희철의 말에 조금 놀란 얼굴로 되 물었다. 그런 정수에 원고를 넘겨주던 희철이 뭘 그렇게 놀라냐는듯 그를 쳐다봤다. 말 그대로야."문하생을 들인다고?""응.""네가?천하의 김희철이?""..."다시 ...
#01.- 죄송하지만,이혁재씨 글은 저희와 맞지 않는것 같네요.출판사를 나서는 혁재의 발걸음이 무거웠다. 벌써 몇 년 째, 그리고 몇 번 째인지는 2년, 그리고 54번이 지났을 때부터 세지 않았다. 대체 뭐가 부족한 건지, 그렇게 좋지 않은 대학이지만 나름 인 서울 문예창작과를 나왔고 대학교 때는 나름 대회에서 당선도 되고 했는데 - 물론 교내 대회였지만 ...
처음엔 그냥 신기했던것 뿐이였다. 남자가, 그것도 같은 멤버가 저를 좋아한다는데 거부감이 들기는 커녕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 게. 친하기야 했지만 누군가 가장 친한 멤버를 물으면 바로 나올 이름도 아니였고, 그냥 제가 아플때 자신의 아픔도 잊고 기도 해준 형, 같이 사는 멤버, 가끔 죽이 잘 맞아 좋은 멤버, 여행스타일이 비슷한 멤버 정도라고 해야할까. 다른...
아침부터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그 소리에 어제밤에 꽤 늦게 잠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깨고 말았다. 신경질 적으로 시간을 확인한 혁재가 다시 잠을 청해보려 하지만 이미 한번 깨서인지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나저나 아침부터 이건 무슨 소리일까. 어차피 이 집엔 저와 규현밖에 없는데, 어제 제가 자기전까지 게임 - 무슨바람에선지 요즘들어 갑자...
언젠가 웃으면서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평소에 연애관련 이야기는 잘 하지 않던 규현이였기에 놀라기도 잠시 웃으며 축하한다고 말하기는 했었지만 어쩐지 자꾸만 가슴한켠이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때는 몰랐다. 왜 제 착한동생이,친한 멤버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데 제가 이런기분을 느껴야하는지. 그리고 몇달이 지났을까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형은 나 좋아하잖아"덤덤하게 이어진 말에 그대로 혁재의 손에 들려있던 컵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소리에 대기실에 있던 다른 멤버들의 시선이 저와 규현쪽으로 향하는 게 느껴졌지만, 떨어져 깨진 컵조각을 주울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규현만 쳐다보고 있는 혁재였다. 애써 태연한 척 해보려 하지만 자꾸만 손이 덜덜 떨렸다. "...좋아한다니..."물론 멤버로...
행복한 꿈을 꿨다. 잔뜩 쌓였던 눈이 녹고 급작스레 다가온 봄날, 볕이 드는 산책길을 천천히 걷는 어머니와 그 뒤를 따르는 어린 나. 그리고 어린 나의 뒤를 따르는 녹색 가득한 소년. 소중한 두 사람의 사이에서 익숙지 않은 함박웃음을 짓던 나는 옹송그레 멈춰 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가리는 구름이 없어 더욱 눈부시게 떠오른 해가 아직은 쌀쌀한 바람으로 차가워...
" 야이쒸이.....이거 안놔.... " 늦은 밤, 와글와글 사람들이 모인 술집에 혼자 앉은 준면은 눈을 반쯤 감고 팔을 휘적였다. 하얀 얼굴에 목만 빨갛게 달아오른 것이 누가봐도 취한 모습. 사실 아까 초저녁부터 서럽다며 술을 들이부었으니 지금까지 정신이라도 붙어있는 게 신기한 수준이긴 하다. " 야 일어나봐. " 무표정으로 준면을 툭툭 치던 세훈은 술에...
사막의 시간은 무척이나 길구나. 해가 뜨면 달구어진 모래 열기에 살아있음을 느꼈고, 해가 지면 낮의 열기를 그리워하듯 몸 속 온기를 빼앗아가는 이곳의 환경은 언제나 생의 감각을 깨워주었단다.만약 이런 가혹한 환경이 아니었다면 나에게 남은 감각이란 너의 몸을 베고, 너의 분노를 마주하고, 너의 절규를 듣는 순간 뿐이었을 것임을 알기에 이곳에서 나는 긴긴 시간...
오늘도다. 오후 7시, 요코하마역, 모토마치행 지하철 3번 열차. 전 역을 출발했다는 열차를 기다리며, 츄야는 자신의 옆에 서 있는 남자를 힐끔 쳐다보며 생각했다. 또 보네. 언제나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지만 조금 다른 모습들로 츄야는 그 남자와 지하철을 함께 타고 내렸다. 시작은 두 달 전쯤이었나. 처음엔 우연히 마주친거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두 달...
나카하라 츄야, 22살. 법학과. 안타깝게도 다른 학생들이 방학동안 청춘을 즐길 동안 대기업 앞에 있는 커피샵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나카하라가 이마에 방울방울 맺혀있는 땀을 닦았다. 비록 커피샵 안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지만 커피는 뜨거운 물에 내려야 하는 데다가, 방금 전까지 사람들이 우글거렸으니 덥지 않을 수가 없다. 나카하라는 한숨을 쉬며 필터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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