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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이번 노래는 글을 다 읽은 후에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W. 제로 여름 특유의 강한 햇빛이 창문을 통해 스몄다. 새파랗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그 가운데 하얀꽃을 발하는 태양. 그에 눈이 부셔 눈가를 살짝 찡그리니, 제 시선 근처로 큼지막한 손이 들어온다. “눈 부셔요?” “응, 조금.” “가려줄게, 책 봐요.” 한 손으로 손그늘을 만들어준 정국이 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12 믿은 만큼 펜을 쥔 손이 느슨하게 풀어졌다. 정국은 수마와 승산 없는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쌍꺼풀이 짙게 생기도록 눈을 부릅뜨다, 스르르 감으며 머리를 꾸벅거렸다. 턱을 괴고 지켜보던 태형의 입꼬리가 샐쭉 올라갔다. 쥐고 있던 펜으로 책상 위를 톡톡 두들겼다. “똥개.” 머리를 푹 수그리고 있던 정국이 다정한 호명에 목을 가누었다. 눈에 힘을 주고 ...
"..하으,아..아윽!" 창문 사이 새어나오는 빛이 두 형체를 은근하게 비춘 새벽녘, 덜컹거리는 침대의 소음이 멎어들고 얽혀있던 인영들이 파정을 맞이했다. 물론, 한명은 죽음도 함께 맞이했더랬지. 콰득, 목이 물어뜯겨 목을 부여잡고 고통에 신음하다 의식을 천천히 잃어간 남자가 결국 쓰러졌다. 피가 흥건히 쓰러진 남자의 목덜미를 적시고, 태형의 입을 적셨다....
대학가면 절대 CC는 하지 말라는말,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지금부터 내가 몸소 겪은 CC를 하면 안되는 이유를 하나하나 다사다난은 약하고 지랄맞았다고 해야 할 나와 전정국의 연애사를 통해 이야기해주도록 할것이다. ___ 우리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로 평범한 사이였던 적은 없었다.왜냐면 내가 처음 전정국을 보고 운명이라고 생각했거든.웃기다고 생각해?웃지마,그...
멜팅 멜로 칵테일 10 w. 폴인 강렬한 햇살이 눈을 찔렀다. 눈을 다시 감고 싶어도 빛이 너무 강했다. 시간이 얼마나 된 건지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 시선을 내리니 허리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팔이 보였다. “일어났어요?” 어젯밤 자신을 괴롭히고 꿀잠을 잔 정국에 울화가 끓어올랐다. 화가 나 그대로 정국을 바닥으로 밀었다. 바닥으로 떨어진 정국은 엉덩이를...
파라노이아 paranoia * 본 소설에 나오는 천사와 악마, 신과 사탄의 개념은 모두 허구이며 작가 개인이 성경을 약간 참조하여 새롭게 개정한 것이며 실제 성서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나는 박제된 천사를 안고 있다. 본디 천사였던 것. 돌이킬 새도 없이 악으로 변해 실은 재로 돌아가야 마땅했던 것. 어린 숫양과 양들의 피를 뿌린 제단 위...
그림을 그리다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더라는 소문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아니, 모두 맞는데 시기가 달랐다. 태형이 그림때문에 미친것은 입원을 했던 때가 아니었다. 그보다 훨씬 더 오래전의 일이었다. 눈에 보이는것을 그림으로 그려낸다. 어떻게 보면 단순할수도 있는 그 행위는 태형에겐 숨쉬는것 만큼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었다. 태형은 귀가 잘 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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