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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만약에, 꿈을 꿨어. 우리가 우리의 이상 속에 살아가는 꿈 말이야. 내가 널 생각하는 것이 약점이 되지 않고, 그것을 숨기지 않아도 되고, 너는... 너는 네가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누군가를 갖는 것이 두렵지 않을 꿈. 네 말 처럼 자연스럽게 네가 날 집으로 초대하고, 나는 너의 앞으로 보낼 편지의 인삿말이 F가 될까, L이 될까 고민하는 꿈. 아이들의 웃...
이번 한해도 너와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왜, 왜?(쟤가내이름을어떻게알지아니그전에별로친한사이도아닌데왜부른거지혹시쟤가나를????????????)” ‘천문부의 친구 없는 다람쥐’ [외관] 전기가 일어 부스스한 갈색 머리는 제 성격마냥 들쭉날쭉 제멋대로 뻗쳐 반으로 질끈 묶여있다. 살짝 졸려보이는 듯한 눈과 짙은 눈썹은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꾹 닫힌 입과...
해킹을 해야겠다.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열흘. 기숙사를 떠나 집에 온 것도 열흘. 재민이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것도 딱 그만큼이었다. 재민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잘 못잤다. 더워지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랑 상관없이 좀 심해졌고. 대학에 오고 나선 그게 다 입시 때문이었구나 싶었다. 과제에 시달리면서도, 이불을 여름 이불로 바꾸면서도 잠은 잘 잤거든. 룸메이...
1.니 친구 잘생겼더라.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몰라서 제노는 그냥 웃었다. 평소에도 웃는 얼굴이긴 하지만. 첨에 내가 모르는 우리 과 앤줄 알았는데, 타과라며? 네. 질문에는 일단 대답은 했다. 무슨 과냐? 컴공이요. 연영같이 생겨서 컴공이라니 진짜 안 어울린다. 뒷조사라도 하는 듯한 이야기가 마음에 안들었지만 먼저 멈출 수도 없는...
*캐붕 주의 깜빡. 다시 한 번 깜빡. 꽤 세게 눈을 감았다 뜨기를 몇 번 반복하고 나서야 희뿌옇던 시야가 조금 말끔해졌다. 처음에는 잠이 덜 깬 나머지 시야가 뭉그러진 것인 줄 알았는데, 침대 위에 5분간 누워 가만히 천장만 보고 있다보니 그건 또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도대체-지금도 시야 끝에 잡히는 이 희멀건한 것은 무엇인가. 눈에 병이 생...
오랜만에 입은 정장이 어색했다. 넥타이까지 하는 건 오버 같아서 안 했더니 동혁을 제외한 모든 교생들이 넥타이를 메고 있어 좀 뻘쭘했다. 3학년 3반. 동혁이 맡은 반에는 다섯 명의 교생이 배정돼 있었다. 동혁은 자기소개가 제 차례가 됐을 때, 한 번 목을 가다듬고 차분히 단어를 골라 문장을 만들었다. “나는 수학 담당, 이동혁이라고 해. 오랜만에 고등학교...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2020년 8월~12월 초까지 트위터에서 푼 썰입니다. 캐붕 주의 설정 파괴 주의 날조 주의 샬롯테와 바라간을 보면 [화려한 장미, 그 가운데 군림하는 해골]이라는 느낌이 들어.. 사실 난 샬롯테 좀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치는 사람 멋있지 않나요? 그와 별개로 일본 특유의 오카마 캐릭터에 대한 희화화는 좀 비판할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
힘들어. 제 방의 벽 구석에 주저앉아 벽에 등을 기댄 김독자는 문득 이렇게 생각했다. 너무 힘들어. 주르륵, 머리를 아래로 미끄러뜨린 독자는 두 무릎을 세우고 그 위에 제 얼굴을 묻었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었더라. 모든 것들이 그저 멍했다. 이미 너무 많은 상처들로 뒤덮인 그의 심장은 뱉어낼 울음도 고통도 없어, 그저 메마른 채 일정하...
성격이 나빠서 죄송합니다: https://youtu.be/-E9Iz1mfi-E 모두가 앞을 향해 나아갈 때, 나는 뒤를 향해 나아갔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어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과연 그 그림자는 빛을 위해 존재하는 걸까? 그림자는, 어둠은, 빛이라는 대비되는 상징이 없다면 무가치한 것일까? 우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생각해보라. 빛은 말이...
12월 18일. 늦가을부터 시작된 추위가 범상치 않더라니 한파가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 열이 많아 한겨울 아니고서야 코트 하나로 온 계절을 버텼던 제노도 날씨를 검색하고 놀라 부랴부랴 내피를 꺼냈다. 달력은 여전히 12월 중순에 머물렀는데 옷장은 벌써 한겨울 용 두꺼운 아우터들로 배를 불렸다. 별안간 계절감을 상실한 서랍은 채 치우지도 못해 난장판이었다....
1기 1화부터 시작하는 감상기...였던 것. *스포 요소 있음 통행에 방해되는 건 너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한방에 치였다 와.. 진짜 내가 더빙 목소리에서 반할 줄은 몰랐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왜이리 유치하고 아아앜 내 손 내 손... 아앜 이 느낌의 목소리가 좋은 듯. 내 몸에 함부로 손대지 말아줄래 기분나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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