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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날조설정 있음 ---- 북산고 1학년 양호열.4월 개학 첫날. 흐드러지는 벚나무 아래에서 우연히 벚꽃잎을 잡았다.하늘에서 내리는 벚꽃을 잡으면 짝사랑이 이루어진댔던가.그런 미신도 있었지, 하고 손을 털어낸 호열은 등 뒤에서 문 열리는 소리를 들으며, 이번에는 진짜로 떨어진 담배를 주웠다. 그리고 휴대용 담배재떨이에 구겨넣었다. 그리고 우다다다 속 시끄럽게 ...
#신선_설화 [ 그리하여 뱀은 결국 용이 되지 아니하고 ] " 드디어 수련동에서 나오게 되네... 아, 설마 날 못 알아보는 건 아니지~? " [ 이름 ] 사화 蛇華 직역하자면 빛나는, 또는 찬란한 뱀이다. 이제는 이무기도 아닌 그에게, 이 이름은 잘 맞는 것일까? [ 성별 ] 여성 일단은 여성이다. 하지만 본인은 성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편이다. [ 나...
0캐붕요소가 있습니다 0오타나 띄어쓰기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0우울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원작과 무관합니다 ㅡ 때는 바야흐로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서태웅은 끝없는 더위에 지쳐 나무 그늘에서 잠이 들었고 눈을 떴을때 시원하게 에어컨이 틀린 방의 바닥에 서태웅 자신이 누워있었다. 일어나서 고개를 기웃거리자 심플하지만 가족사진 하나 없는 간단한 방. 농구공이...
<정신 차려 이 각박한 짝사랑 속에서>와 이어집니다 김민규는 이석민의 전학 첫날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긴장한 듯 마이 끝단을 쥔 손가락을 끊임없이 움직이고, 아랫입술을 피가 맺힐 때까지 물어뜯던 이석민. 그래서 김민규는 조금 억울했다. 네가 지금 그런 꼬라지를 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오지랖을 부리지 않을 수가 있냐고. 자꾸 신경 쓰...
0. 그날 늦게까지 독서실에 남아 공부하던 김민규와 나는 함께 귀가하는 중이었다. 버스 정류장에서도 암기장을 달달 외우던 나를 김민규가 툭툭 치며 말했다. "야, 달떴다." 민규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정말 큰 보름달이 떠 있었다. 보름달 뜨면 소원 빌어야 한대. 빨리 소원 빌어. 그 말을 끝으로 김민규는 곧 두 손을 모으고 뭐라 소원을 비는 것 같았다....
새로 들어온 손님에게 말을 하려 나는 고개를 좀 더 높이 들었고 손님, 하고 부르자마자 그는 날 쳐다보았다. 머리가 샛노랗다. 탈색을 몇 번이나 했길래 저렇지. 대학을 막 입학한 신입생들이라면 한 번 정도는 도전 해볼만한 색이긴 하다. 그의 입에는 담배가 물려져 있었다. 됐다. 진상 쫓아낼 방법이 나왔다. “손님 죄송하지만 매장 내에서의 흡연은 불가능합니다...
또 지긋지긋한 꿈이다. 기억의 파편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간다. 기억 속에서 원소는 이제 하얀 서원팔교위 군복대신 다른 옷을 덧입는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거친 삼베옷을 입기도 하고, 다시 머리를 틀어 올리고 정장을 갖춰입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모습도 낙양에서 봤던 모습과 같지 않다. 그가 흘리는 눈물은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원가가 ...
“야 동희야.” “네? 뭐 시키실 일 있으세요?“ “그... 고백할 때, 보통 뭘 선물하지?” “네...? 그게 무슨, 혹시 선생님, 누구한테 고백하실 일 있으세요?!” 흠칫. 갑작스레 커진 목소리에 치열은 놀라 몸을 떨었지만, 금세 언제 그랬냐는 듯 태연하게 그 질문에 대답했다. “왜 소리를 지르고 그러냐, 사람 놀라게... 너도 알다시피 내가 연애 쪽에...
나의별에게 스핀오프, ILYSB(I Love You So Bad) W. 603호 간만에 날씨가 개어 창문을 열어두려던 참이었다. 일주일 내내 켜두었던 제습기도 휴식을 만끽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옮겨두었다. 지긋지긋한 장마의 끝을 알리듯 오전부터 강렬한 햇빛이 창틈을 비집고 들어왔다. “나한테서 네 냄새가 나나 봐.” 슬리퍼 끄는 소리에 뒤를 돌면 티셔츠에 ...
강성지는 거의 이름만 빌려온 것 같네요... 이게 이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교복 바지는 보이는 것처럼 얇았다. 그 위로 핫팩이 떨어지자 다리가 따뜻해지다 못해 뜨거워졌다. 양재원이 서둘러 핫팩을 주워들었는데 얼마나 주머니 속에 넣고 있었는지 엄청 뜨거웠다. 옆에선 계속 투덕거리는 목소리들이 들렸다. 적당히 대화가 끝나면 고맙다는 말을 하려 했는데 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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