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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장찬] 엇갈림 통신 - 이준혁 [후기] + 외전 안녕하세요 이준혁입니다! 학원물이라는 주제에 꽂혀서 신청은 해버렸지만 꿈만 방대하고 결과물은 아주 작아져 버렸네요....ㅋㅋㅋ ㅠ 내용은 별거 없어서.. 이해가 다 하셨겠지만 그냥 축제 때 만나서 삽질 끝에 연애 시작하는 장찬...입니다! 내용으로는 짧게 줄였지만 번호 교환 후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다고 ...
[찬동] float away - 코하네 야자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은 어쩌면 이리도 더운지. 열대야라는 말을 실감한 동현이 이마의 땀방울을 대충 닦고는 조그맣게 욕을 내뱉었다. 후덥지근한 공기가 입천장에 들러붙어 숨이 답답했다. 주찬이 옆에서 쿡쿡 웃었다. 그렇게 더워? “넌 안 더워?” “나도 덥지.” “그런데 왜 덥냐고 물어봐.” 살짝 예민해진 동현도 귀...
[봄동] A rainy day W. 주르 망했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하필이면 깜박하고 우산을 챙겨오지 않은 날 비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전학 온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친한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동현은 무서운 기세로 내리는 폭우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난 죽어도 저거 못 뚫고 지나가. 동현은 자꾸만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았다. 물바다가 된 ...
[봄동] 비가 내렸다. 기분 나쁜 장마였다. - 얘단 보민과 동현은 동현이 막 중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즈음 처음 만났다. 보민은 동현이 다니는 중학교로 전학을 왔다. 학교에 적응이 되었을 때 즈음, 학교는 발표회 기간이었다. 학교 발표회 기간에, 춤을 추던 동현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 수소문한 결과 동현의 학년과 반을 알아낼 수 있었다. 보민은 그...
BGM - 더로즈, She's In The Rain (Inst.) 가만히 방바닥에 눌러 붙어있다 보면, 평소에는 묻어두었던 생각들이 기어 올라온다. 손을 방바닥에 붙였다가 떼본다. 에어컨을 틀어났음에도 땀이 찬 손에, 바닥이 붙어 올라온다. 머릿속이 시끄러운 것보다는 주변이 시끄러운 게 낫다. 그래서 이장준은 방학을 싫어했다. 정확히 말하면, 겨울방학 말고...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범봉] 하이틴 로맨스는 어디에 W. 부릉 "김지범아... 나 어떡해?" "또 왜, 불안하게시리." "나 쟤 좋아하나봐." 뭐? 지범이 황당한 눈빛으로 재현을 쳐다보았다. 지금 봉재현이 또 뭐라고 지껄인거지. 하지만 재현은 어이없어하는 친구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멍하니 한 신입생 쪽을 쳐다보고 있었다. 누가 얼빠 아니랄까봐, 이번에도 그가 반한 신입생...
[택봉] 비오는 날에 - 멘쟈 눅눅하고 서늘하니 장마가 가셨다면서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제대로 일하지 않는 기상청 때문에 비를 맞으며 가는 학생도 있었다. 그중에 네가 있지 않았으면 해서, 툭하면 자잘한 감기에 걸리는 네가 걱정되어서. 그 때문에 가방 속 한 자리는 무조건 파란색의 작은 접이식 우산이었다. 2학년 여름방학, 시원하게 파란색으로 염...
첫사랑의 책갈피 너와 내가 함께 하던, 그런 날이 있었다. - 리베 1. 그런 날이 있다. 어쩐지 평소 같지 않은 날, 그런 날. 좋게 포장해서 ‘평소 같지 않은’ 날일 뿐, 사실은 일진이 별로 좋지 않은 날이었다. 하루 종일 엉뚱한 데서 삽질이나 죽어라 하다가 여기저기서 싫은 소리만 듣고, 예정에 없던 야근을 하고, 그 탓에 졸다가 지나쳐버린 내려야 할 ...
BGM - 헤르쯔 아날로그, 여름밤 [와찬] 여름밤 - 덕복 나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열일곱의 홍주찬이다.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길 좋아한다. 아,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달동네에 입성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이곳을 오게 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나는 이곳이 싫다. * 주찬은 고등학교 입...
[택승] signal to you - 고래 17살에 시작한 서울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면 않았고 또 어떻게 보면 괜찮았다. 서울에서 학교에 다녀야 서울권 대학 가기에 수월하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어 온 아빠는 중3 방학 때 승민에게 당장 서울로 가라고 했다. 아직도 그 장면이 눈에 선하다.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아빠의 입 모양만 움직이길래 무슨 소리인가 해서...
[봄범] 사계절 속 너 - 고래 계절의 시작 “형 저 알아요?” “응.” 너, 입학식에서 선서한 애였잖아. 전교 1등으로 들어온 애를 누가 모르겠어. 굳이 찾아와서 물어볼 일인가. 4월 중간고사 준비에 긴장감이 감도는 고3 교실에 푸릇푸릇한 낯선 얼굴이 불쑥 들어오더니 지범의 앞에 앉았다. 지범은 장난치려는 주찬이려나 싶어서 문제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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