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추워" 채봉구는 차갑게 얼어붙은 자신의 볼을 매만지며 중얼거렸다. 채봉구는 항상 겨울이 싫었다. 겨울만 되면 뜯어지는 자신의 입술도, 그런 자신에게 립밤을 선물해주던 도은호도 지금의 채봉구에겐 짜증 날 뿐이었다. * * * 채봉구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었다. 슬프게도 그 상대는 가장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밴드 동...
기억이 존재했을 나이부터, 부족함이 없었다. 화목한 가정, 하고 싶으면 하고 싶은 대로, 받쳐주는 것이야 많겠다, 언제든 내키는 대로 굴었다. 수영을 배우다 동갑내기 남자애 한 번 이기지 못해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그만뒀다. 그리고 피아노를 시작했다. 예쁘기로 소문난 6학년 선배와 같은 연습실을 쓰며 연애질이나 했다. 헤어지고 싶은데 나쁜 놈이라는 꼬리표가...
아마....사귀고 나서 루피는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 머리에 일반인의 "연애"라는 상식이 들어가있지 않은 애니까............ 앞서 썼든 고기보다 여주가 더 좋은 것도 맞고 여주랑 서로 좋다고 마음 확인한 것도 좋은데. 루피 딴엔 그러고 끝일 듯 ㅅㅂㅋㅋㅋㅋ ~일반적인 사람들의 마음 확인 후 일정: 서로에게만 바뀌는 말투나 표정, 데이트, 진...
20-2. 어딜 보시는 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파파고 번역~ing. 재현은 지호가 아니라고 대답해주길 바란다. 아야! 아야! 내가! 내돈내산 테이크아웃한 게! 그렇게! 잘못된 거냐! “‥.” “재현아 얼굴 좀 펴라. 손님 다 내쫓을 일 있냐.” “알 게 뭐야.” “‥너 지금 형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형이 네 얼굴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아 몰...
공항 출구를 빠져나와 고개를 두리번거리면, 스케치북 쭉 뜯어 적은 [짱하오 한국입성 대환영] 팻말을 흔드는 성한빈이 보인다. 눈이 마주치자 나를 향해 손을 번쩍 들고 환하게 웃는다. 아이를 향해 걸어가는 걸음이 빨라지다 종내에는 뛰어가 성한빈을 끌어 안았다. 아구구. 덮치는 속도에 한빈의 몸이 몇 발자국 뒤로 밀린다.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자 절로 입에서 튀...
술집에 들어가자마자 이사벨라의 눈에 들어온 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새하얀 여자였다.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축하해, 첫사랑이네."한호열은 머뭇거리다, 제 앞에 있는 안준호에게 말했다.평소와 같이 장난을 치는듯했으나, 목소리엔 사뭇 진지함이 묻어있었고, 안준호는 이를 눈치챈 것인지 미동도 없이 멍하니 서 있었다. 단지, 제게 이런 말을 들을 줄은 몰랐단 듯 꽤 당황한 내색을 띄며. .곧 의심은 확신이 되었다. 안준호가 정말, 그 애를 좋아하는구나 하는 확신. 준...
김규빈은 조용히 눈을 맞춰왔다. 늘 그랬듯이 조심스럽고 애정 어린 움직임이었다. 유진은 단 한 번도 제대로 마주 보지 않았던 눈을 보았다. 그의 눈에 비치는 제가 한없이 불안해 보일 것을 앎에도 그랬다. 그저 그에게 ‘비정상’인 제가 더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다. “괜찮아.” 무엇이? “고칠 수 있어.” 그 목소리는 꼭 이리저리 깨지고 상처 입은 것처럼 들렸...
재찬이와의 연애는 행복했다. 물론 방학 동안에 어디 여행을 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재찬이가 알바하는 시간동안 페이가 높은 일 몇 건을 하면서 차곡차곡 돈을 모아놨다. 반드시...겨울방학때는 둘만의 여행을 가야겠다고 결심하면서... 그래도 좋은게 있었다. 알바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재찬이를 데리러 가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재찬이 몸에 밴 햄버거 냄...
박지훈¹ 명사 1. 실존 인물 2. 김연서 상사병 유발자 3. 개나쁜 남자 나는 그날 박지훈과의 미친 대화 이후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오빠도 나름대로 양심이 있으면 크리스마스 때까진 답장 주겠지 싶다가도. 절대 안 그럴 걸 알지만 혹시라도 잠수 타면 어쩌지라는 고민이나 하고 있다. 연말만 되면 시계는 빨리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왜 그날을 기점으로...
-2023년 7월 백호른 쁘띠존에서 낸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대시 당하고 있는데요?> 호열백호 회지의 웹발행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실물 회지보다 할인하여 발행합니다! -성인시점 카센터 사장 양호열xNBA 선수 강백호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대시 당하고 있는데요? by. 말랑콩쑥찰떡 [여보세요? 호열이냐!] 수화기 너머로 들릴 정도로 쩌렁쩌렁한 목소리...
재업로드 부승관한테 들켰다. 부승관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루어지게 도와준다고 했다. 괜찮다고 말하자 형은 왜 그렇게 겁이 많냐면서 자기만 믿으라고 했다. 하도 열정적으로 말하길래 말릴 수도 없어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 저기 찬이 온다, 형. 우리는 점심 시간마다 운동장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떨었다. 같은 반인 나랑 부승관과는 다르게 혼자 1학년인 이찬은 점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