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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메말랐던 땅이 촉촉히 젖어들어간다. 푸른 색을 잃었던 풀들이 제 색을 찾아간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이라 반가운데 그 것들을 보게 해주는 봄비는 얼마나 반가운지. 사랑스러운 나의 봄 너는 나의 봄이고, 나는 너의 봄비이고 싶다. 너를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그런 스쳐지나가는 봄비 너의 색을 찾아주는 너를 위한 봄비 메말랐던 너를 생기 있게 만들어 줄 봄비...
AUTOR JIN뉴트는 아침에 일어나서 흐트러지고 조금 흘러내린 파자마를 똑바로 고치고는 비몽사몽한 정신을 아직 제대로 가다듬지 못한채로 침대에서 일어났다.작게 삐그덕하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포근한 느낌을 담고있는 방이라는 건 변함없었다.몽실거리는 양털처럼 조금 붕떠서 부스스거리는 머리칼에 신경도 쓰지않고 따스한 기운을 담고있는 방안을 나섰다.뉴트는 자신의 ...
내가 사랑하는 너는 아름답다.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나에게 값진 선물이다. "양-예-밍-!" "응, 왕아" 너, 야, 디디, 샤오밍. 어떤 호칭으로 나를 불러도 좋지만, 나는 양예밍이라고 불러줄 때가 제일 좋은 것 같아. "우리 뭐 먹을까? 치킨? 피자?" "음.. 난 너?" "이 변태, 양예밍-!!" 나를 보며 배고프다고 징징거리는 너도 좋고, 나를 변태...
작년의 생일은 조용했다. 눈을 감았다 뜨니 고등학교 입학식이어서 바빴다는 핑계를 자신에게 하는 것도 이젠 지쳤다고 생각했다. 지쳤다고 느끼는 건, 지금까지 열심히 신경 쓰고 달려왔다는 거야.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해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힘들었고, 울고 싶었으니까. 하지만 생일 축하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울기에는 앞에서 축하해주는 사람이 당황해할테니까...
"제 생일파티 때 였어요." "로키한테 줄 케이크는요?" "네? 그 때 다 먹어서요.. 미안해요. 의뢰하러온 건데 빈손으로 왔네요.." 히들이는 진심으로 미안한 표정이었어. "신경 쓰지 마세요. 케빈, 네가 사야할 걸 왜 손님한테 떠넘겨? 설마..케이크..안 사왔어?.." 로키는 입 꼬리를 애써 올렸지만 실망한 표정은 숨길 수가 없었어. "로키, 왜 슬픈 ...
감사합니다.
"정말..후회하지 않겠어?..로키, 뱀파이어라는 존재는 저주받은 존재야." 펜드랄의 눈은 로키의 가는 목덜미에서 떨어질 생각을 못했다. 원치 않는 말을 하고 있는 입술과는 다르게 그 안의 이는 솔직하게 날카로워지기 시작한다. 탐났다. 무엇보다도 그가. 그만 있다면 영겁의 시간도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다. "그럼 너도 저주받았다는 건가. 그 정도로 이 시간이...
타노스는 로키의 배신에 치를 떨며 로키에게 공격을 가했어. 로키는 방어 마법을 둘렀지만 그건 전혀 소용없다는 걸 알고 있었어. 그저 로키는 고통이 덜 한 죽음을 원할 뿐이었어. 로키는 눈을 감았어. 그리고 죽은 아스가르드인들을 생각했어. 생각의 끝엔 이상하게도 그랜드 마스터가 있었어. 아무래도 사카아르를 떠나지 말 걸 그랬어요, 마스터. 로키는 씁쓸하게 웃...
로피는 사교계에서 잘 보여야 한다고 신신당부 했지만 로키는 코웃음치며 파티장을 빠져나왔어. 로키는 알고 있었어. 자신이 자리를 비운다 해도 찾을 사람은 없을 거란 걸. 그만큼 오늘 모인 귀족들은 많았고 라우페이슨가의 막내아들인 로키는 그들의 관심 밖의 존재였어. 작위나 서열만을 따지는 귀족들에겐 로키의 뛰어난 용모나 지성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거든. "저렇게...
침대에 드러누웠다가 폰을 만지작거렸다. 12시에 파티하고 새벽에 일찍 끝내고 집으로 온다고 했다. 생일의 시작은 비록 포기했지만, 그래 제대하고 첫 생일이니까. 좀 왁자지껄한 파티도 필요하겠지. 오라고 했지만 거절했다. 둘이서만 축하하고 싶다는 나의 뜻을 정윤호가 잘 알아들었을진 모르겠다. 곧장 집으로 와. 그 말에 씩 웃으며 알았다고 한 걸로 봐서는 알아...
※글의 배경상 승관이는 18살로 맞췄습니다※카톡!-한솔이승관아야부승관왜 안 봐승관은 밝게 켜진 화면을 뒤로한 채 겉옷을 벗고 식탁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단조로운 식탁 위에는 방금 승관이 급하게 사온 케이크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승관은 열심히 알바를 뛰며 모아왔던 돈들이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무작정 그냥 비싼 케이크를 샀다. 그래야 할 것만 같았다. 케이크...
* 철컥. 오다는 인상을 찌푸리며 총을 장전했다. 어디까지나 위협용이니, 상대에게 상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이다. 일이 끝나고 나면 사쿠라들에게 가봐야겠다. 그날따라 답지 않게 딴생각을 했기 때문인지, 쓰러져있던 적들 중 하나가 벌떡 일어나 오다에게 달려들었다. 오다는 칼을 움켜쥐고 자신에게 덤비는 남자의 팔에 자신도 모르게 총을 쐈다. 남자는 윽, 하고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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