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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아현이가 건우의 존재를 모른다는 전제하에 쓴 글입니다 모바일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라 컴으로 읽으시면 다소 어색할 수 있습니다 발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쓴 글이니 픽션으로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권을 만들었다 목적지는 프랑스, 파리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여행이다 일하던 곳에 사표를 내고 집을 정리했다 5달 동안 얕게 사귄 몇 명 없는 사람들에게...
트레저에 대해 아는 정도 = 믹스나인 봤습니다. 현석 씨 기억나네요 근데 준규 씨도 있었네요 보석함도 조금 봄계기 = 삼삼한 어느 날 라끼돌이 떠서 봄 얘네 재밌네 그렇게 나는 커뮤에서 라끼돌을 검색함 얘네 자컨도 하는구나 ㅇㅋ 하고 1주일쯤 트레저 맵이 문득 생각나서 서치하다 경고장이 보였음... 오기 생겨서 도전 하는 나는 과연 트메공주가 될 것 인가를...
그 집 도련님께서 새 한 마리를 사왔다 하였는데 내가 가서 보니 새가 아니라 여우였네 이 집 가서 노래를 부르고 저 집에 선물로 보내지고 머무를 곳 없이 값비싸게 팔려온 아름다운 깃털을 가진 새 한 마리 어쩌나 이희수 네가 노래를 불러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응 그렇지 않았다면 너를 만날 일도 없었을 테니까 나랏일 하신다던 유 씨네 집 도련님께서 다음 ...
쌍둥이 건물로 끌려 간 윤 산은 반나절이 지나서야 돌아왔다. 그것도 만신창이인 채로. 입가가 찢긴 채 비틀비틀 걸어오는 윤 산은 사람보단 좀비에 가까웠다. 예상대로 윤 산은 신발을 벗자마자 픽 쓰러져 버렸다. “약 먹인 것 같은데?” “진짜 정신나간 새끼들.” 심윤아, 정준기와 쓰러진 윤 산을 들어 침대에 눕혔다. 교수가 찾아와 방문을 두드린 건 바로 그 ...
그 이후의 일상도 평소와 같았다. 다음날 아침에 태형이가 일어났을 때 아무렇지 않은 척 콩나물국을 끓여줬다. 내가 모르는 척하면 지난 밤의 일은 없던 거니까. 태형이도 처음에는 내 눈치를 보더니 금세 원래대로 돌아왔다. 정말 그 순간의 기억만 누가 잘라간 듯했다. 진짜 우리 사이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처음에는 후회했다. 그러고는 현실을 보았다. 내...
때는 한달 전으로 거슬러간다. 춘분은 몸의 찌뿌둥함에 일어났다. 오늘도 그렇듯이 햇빛은 제 얼굴 구석구석을 열심히 비추고 있었다. 세상이 요지경이 되었지만 해는 한결같이 제시간에 떴다. 어깨와 허리의 결림을 느끼며 일어난 춘분은 제 이부자리를 정리했고 건전지로 작동이 되는 진공청소기를 꺼내들었다. 먼지 한톨도 생겨나지 않은 세계이건만, 춘분은 아침에 청소기...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하지만 아저씨, 아저씨도 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에 목을 메는 거잖아요. 신을 사랑하니까, 되지도 않는 고집을 들어주면서 목숨마저 받쳐서 사는 거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저도 같아요. 따지고 보면 더 나은 삶을 향한 집착, 높은 곳을 향한 동경, 신을 향한 숭배, 불쌍한 사람을 향한 동정…… 모두가 지배자가 되고싶어 하는 소망에서 비롯된 결과잖아요. 모든 ...
1987 인간 청소 그 배를 탄 사람들 감옥에서 온 살인리스트 마지막 여름캠프 피로 쓴 약속 마늘밭 : 그곳에 묻혀있다 1954 출격 입 속의 혀 나를 찾아줘 나는 승리자다 알라딘 램프와 땅콩 한 명도 나오지 못했다 외딴 섬, 그리고 사라진 사람들 1943 지옥의 문 전하지 못한 목소리 살인범의 진실게임 작전명령 174호 - 돌아오지 못한 소년들 시와 피 ...
우리는 그날 서로의 감정을 느꼈고 서로의 감정을 무시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선택의 가로에 놓였고 그 선택에 맞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 그 결정은 이별이었고 그 결정의 대가 후회였다. ==== "형.." "..어?" "미안해요" "어?" 이미 늦었다는걸 알지만서도 형에게 사과만큼은 하고 싶었다. "그때 못 잡아서..미안해" "..." 이제와서 그날의 일을...
BGM: suddenly-김보경 “최상품 입니다. 키리에.” 키리에가 고개를 끄덕이자 조직원은 인중을 검지로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키리에가 담배를 볼우밀이 패일 정도로 깊게 빨아들인다. 폐쇄 된 공간에 연기가 송글송글 피어오른다. “어디라고.” “로에서 최상품을 빼돌렸습니다.” “그 일대 전부.” “…….” “지금 간다.” 조직원이 팔을 허리에 붙이고...
나는 그나마 가을이 너와의 추억이 별로 없는 계절이라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민채 아빠한테 미안한 얘기지만, 그래서 민채 아빠도 가을에 만났다. 다른 계절은 네가 너무 생각나서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조차 없었다. "너무 힘들지 말자, 우리" 너의 말에 그러자고 말하진 못 했다. "....잘가, 백이진" 힘들어 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 너라도 잘 지내길 바...
실비, 오늘 와줄 수 있어? 몸이 좀 안 좋아서. AM 5:21 짤막한 두 개의 문자가 와있었다. 두 달만에 첫 연락을 받았다. 살바토르는 달리 더 온 문자는 없는지 스크롤을 내렸지만 그게 고작이었다. 그러나 살바토르는 어쩌면 이것이 그가 기회를 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록 체면을 구겨가며 붙잡아놓고도 아무런 연락을 못한 그녀였지만 나름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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