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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굳게 닫힌 여주의 방문 앞에서 한참을 가만히 서 있던 재현은 끝내 문고리도 잡아보지 못하고 돌아섰다. 무슨 뜻이었을까. 방금 지었던 그 표정은. 위로받고 싶었던 곳에서 위로받지 못한 그는 지끈거리는 머리에 관자놀이 부근을 엄지와 약지로 꾹 누르며 소파에 눕듯이 기대어 앉았다. “하아….” 재현의 입에서 밀도 높은 한숨이 새어 나왔다. 그녀에게 소리치듯 한 ...
박지성의 하루는 오늘도 빛난다. 하늘에선 보슬비가 내리지만 곧 멈출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비 때문에 공기는 무거워졌는데 발걸음은 산뜻하다. 이여주는 거실 창문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박지성을 관찰한다. 박지성에게선 꼭 챙겨주고 싶은 남동생 같은 느낌이 난다. 어린 티가 나서 그런지 정재현과 아이들의 사랑을 모자람 없이 받는다. 그 덕분에 웃는 모습이 조...
"스청이랑 연습해요?" "어. 아마 학교에 먼저 도착했을걸. 너는?" "저는 희주랑.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저녁은 먹었어?" "아뇨. 이따 희주랑 떡볶이 시켜 먹으려구요. 오빠랑 스청이도 같이 먹을래요?" "그러지 뭐." "어, 저기 희주다. 장희주!" 걸어서 도착한 학교 정문 앞에는 희주가 서 있었고, 나를 보고 손을 흔들다가 재현 오빠를 ...
정주나 안정주나 남매 talk w. LUX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감상은 무료입니다!) 호텔 존잘남한테 홀렸어요 By. 말리부밀크한잔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떠보니 낯선 공간이 눈 앞에 펼쳐졌다. 뭐야.. 여기 어디지. 이틀 봤다고 익숙해진 자신의 객실과 사뭇 다른 풍경에 눈을 여러 번 감았다 뜨기를 반복했다. 아직 몽롱한 정신을 붙들고 습관적으로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니 재현의 얼굴이 눈에 가득 ...
나쁜 호흡 9 계속해서 울리는 경고음이 공간을 채워나갔다. 실제 상황이었다. 연습이나 훈련 따위가 아니었다. 급히 발걸음을 떼다 말고 멈춰 섰다. 여전히 그 자리에 고요히 앉아있는 나재민을 돌아봤다. “나재민.” 몇 번 발음해본 적 없던 이름이 내뱉어졌다. “너. 왜 나한테 이런 말을 한 거야?” 나재민이 없었다면 이런 상황에서 내가 즉시 달려갈 수 있었을...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새어 들어온 볕에 붉게 충혈된 눈이 제법 따가웠다. 딱딱한 맨바닥 대신 두께감 있는 폭신한 깔개 위에서 뜬 눈이었다. 끔뻑이며 천장을 뚫어져라 응시하다 목 언저리까지 덮인 이불을 걷어냈다. 정우의 눈물을 머금었던 이불은 어느샌가 뽀송뽀송하게 말라 바스락 소리를 낸다. 시간을 확인할 심산으로 팔을 휘저어 머리맡에 놓인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김정우 > ...
브금 추천/연속 재생 (독자님 추천곡♡) 내가 있다. 그러니까 아직도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하아…” 병신 같은 내가. Between 정재현이 찾아온 후폭풍은 거셌다. 그날 단 한숨도 자지 못 한 채 뜬눈으로 밤을 새워야 했으니까. 일출 시간쯤 되니, 참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술을 샀다. 그렇게 술로 속을 달랜 뒤에야 겨우 잠자리에 들 수 있...
作ㅣ샛별 슬기로운 하숙생활 " 미안.. 많이 놀랐지. " " 아뇨, 괜찮아요. " 교무실로 들어간 동혁을 기다리고 있던 정우가 같이 기다리려고 옆에 선 아란에게 머리를 매만지며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아란은 손을 내저으며 입꼬리를 올려 보인다. 사실 많이 놀라긴 했지만. 지금까지 이런 애를 모르고 학교를 다녔다는 게 더 놀라울 정도였다. 열린 창문 너머...
*삘타서 갑자기 썼어용 ㅎ 갑자기 사라질 수 있음 주의.... *갑자기 하숙 역하렘을 써보고 싶었다.. 그래서 쓰게된 얼레벌레... *등장인물 : 문태일, 정재현, 이동혁, 나재민, 이제노, 김정우, 서쟈니, 마크 등등... 우리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문여주의 이야기 문여주는 항상 어딘가 나사 하나 풀린 애 같았다. 특기는 멍 때리기, 취미는 빵 먹으면...
Paralyze, Bjornskov 애착 관계 3 예상했던 대로 우승은 신화 남고에게로 돌아갔다. 정재현이 축구 잘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김도영과 김정우도 녀석 못지않게 골을 연달아 넣었고, 그 덕분에 우리 팀은 5:1로 가뿐히 이길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나자 운동장은 뒤풀이를 가는 사람들로 부산스러웠다. 그 속에서 나는 이도 저도 못하고 사람들...
저 사람이 정말. 나는 먼저 들어간 907호의 뒷모습을 보고 중얼거렸다. 그의 이름을 알아내지 못하고 결국 슬리퍼를 신고 그를 따라 들어갔다. 같은 구조였지만 인테리어 탓인지 우리 집과는 다른 분위기였다. 907호는 나를 흘끗 보고는 물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내가 못 들었나 싶었는지 907호가 재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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