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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귓가에 웅웅거렸다. 달콤한 단잠을 방해한 기분에 머릿속이 짜증으로 가득하다가도 형이 이 소리에 깰까봐 다급히 침대에서 일어났다. 침대 밑에 깔려있는 콘돔들 덕에 한 번 크게 넘어질 뻔 했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빠르게 울리는 핸드폰을 껐다. 이런 와중에도 형은 눈 한 번 뜨지않고 입을 모았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며 잠에 들어있었다. 온통 새까...
"야, 빨리빨리 안와?!" 설양이 아천에게 소리를 질렀다. 하여간 더럽게 느려터졌다! "누님한테 그게 무슨 되도 못한 말버릇이야!"아천이 그에 소리쳤다. "아니, 좀 빨리 오라고!" "아 진짜! 대체 뭐 때문인지나 말해!""흥, 싫거든~" "이게 진짜!!!!!" "자, 다 도착했다." "..못생긴 사람 주려고 오다 주웠다." 설양이 아천에게 뭔가를 건넸다....
34. 거부할 수 없는 사랑 4년 후. " 할아버지! " 공립학교 앞에 주차되어 있던 리무진에서 이제는 흰 머리가 조금씩 보이고 주름살도 늘어나고 있던 김태준이 흑곰의 가드를 받아가며 차에서 내렸고, 막 학교 입구에서는 무럭무럭 자라 제법 키가 커진 아이가 뛰어오고 있었다. 웃던 김태준은 아이의 몸보다 조금 더 많고 큰 선물들을 바라보자 눈이 휘둥그래졌더랬...
남망기는 지금 이 순간이 불안했다. 그 이유는 지금 저 나뭇가지 위에 올라가 뭐가 그리 좋은 듯 다리까지 흔들어대며 운심부지처 내의 경치를 구경하는 위무선 때문이리라. 사실 나무 위에 올라가 경치를 구경하는 건 별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 이후의 문제였다. 제 사랑스러운 도려는 나무 위에 올라가는 걸 좋아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다만 그를...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릴리, 통행금지 시간이야." 제임스는 앞에 있는 사랑스러운 소녀를 바라보았다. 릴리, 릴리 에반스, 사랑하는 애인 그녀는 책을 덮을 때까지 눈을 고정한 채, 그녀의 붉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귀에 꽂았다. "그래, 이제 기숙사로 돌아가야겠어." "정말? 그냥 가는 거야?" "제임스, 내일 토요일이야. 내일 하루 종일 놀 수 있어." "네가 말한 대로 토요일...
주변엔 좋은 사람들 뿐. 너는 행복해질 거라고, 지금의 불안과 비교되지 않는 크기의 행복을 누릴 거라고 말해주고 또 말해준다. 내가 무슨 복이 이리 많아서. 완벽하게, 한점의 티도 없이 '고맙다'는 마음이 든다. 의심이 전혀 일지 않는, 순수한 고마움. 나도 꼭 타인에게 그렇게 해 주어야지. 잘될 거라고, 행복해질 거라고 말해주고 또 말해주어야지.
성도 지방은 무척이나 들떠있었다.새로운 챔피언이 될지도 모르는 강력한 우승 후보.얼마 전 세 번째 사천왕을 이겼다고, 이대로 정말로 챔피언 자리를 차지할지도 모른다고. 성도 지방이 전부 금랑의 이야기로 들썩였다.가라르 지방과는 다른, 호의적인 분위기로 들썩였다.이 마을이, 이 지방이 금랑을 좋아한다는 것이 온 몸으로 느껴졌다. 성도 지방은 가라르 지방과 달...
정국은 쓰고 있던 볼캡을 더 깊이 눌러썼다. 눈두덩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앞에 있는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붉게 물든 눈썹 주변의 후끈 오른 열을 내리려나, 아래를 향해 시선을 둔 눈동자에 습기가 가득 차오르고 있었다. 코 끝이 찌잉 하면서 차오른 습기는 방울져서 울컥 눈 밖으로 넘쳐 도르르 흘렀다. 이미 수십 번 깨문 탓에 부어 오른 아랫 입술을...
성도 지방의 새로운 챌린저의 소문은 빠른 속도로 성도 지방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덩치 큰 청년으로, 드래곤 타입 포켓몬을 주로 쓰고 날씨를 바꾸는 포켓몬들의 기술을 이용하여 상대에게는 불리하게, 자신에게는 익숙하게 환경을 바꾸어버리는 트레이너. 그는 순식간에 윙배지, 인섹트배지, 래귤러 배지를 손에 넣고 팬텀배지를 손에 넣은 김에 관광하는 여유까지 보여준 ...
너에게 내가 필요하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모든 걸 바칠 수 있을텐데. 충분하다는 말에 눈을 깜빡였다. 고작, 이걸로.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래. 불안감, 초조함, 두려움. 자신에게서 위로를 받는다는 말이, 어느 한 가운데에 박히는 것 같았다. 내가 너에게 뭐라고. 그저 옆에 있는 것만으로, 말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이따금씩 손잡거나 안아주는, 그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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