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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피로에 절어 잘못 본 걸까? 하지만 이제노의 오늘 일정은 헛것을 볼 만큼 힘든 편이 아니었다. 기껏해야 관할 구역 순찰이 다였는데. 그렇다면 저기 보이는 익숙한 실루엣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제노는 몇 달 전 거금 들여 받았던 라식도 잊고 눈살을 찌푸려 그를 자세히 살폈다. 암만 보아도 이동혁이 분명했다. 동혁이가 왜 여...
세베리안 오오! 더 많은 경험을 쌓아왔구나, 아주 좋아! 그럼 지금부터 네 역량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을 시작하겠다! 마침 네 실력을 알아보기 딱 좋은 일거리가 들어와 있군. 실명의 독약을 3개 만들어 달라는 의뢰야. 독약이라고 겁먹을 것 없어. 살리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죽이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맞아, 연금술은 약 한 숟가락이 사람 목숨...
세베리안 너…… 왜 하필 이럴 때 온 거야! 하지만 잘 왔다, 역시 내 심부름꾼이야! 아니 글쎄, 길드 놈들이 또 두뇌 자극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따분한 일을 떠맡기고 갔어. 너는 저번에 시킨 일도 잘했잖아? 그래서 이번엔 좀 더 어려운 시험을 내주려고 했는데…… 이 일거리 때문에 그건 나중으로 미뤄야겠다. 그러니까 나 대신 이 일을 처리하도록. 저쪽에서...
세베리안 너 실력이 또 좋아진 거 같은데? 흐흐흐…… 완전히 연금술의 늪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는군! 나도 슬슬 네 실력에 관심이 생기던 참이었다. 그러니 일거리를 하나 맡기도록 하지. 비술사인 그 뭐시기…… 그냥 어떤 비술사가 의뢰한 거다. 강화 질긴 가죽 마법서를 1권 만들어 와. 하지만 이번 일은 그리 쉽지 않을 거다. 우선 재료로 쓸 주목나무 원목은...
세베리안 …………를…… 섞어서…… 실패다……. 다음엔……………… 드르렁……. ……엉? 뭐야 심부름꾼. 사람 자는 거 처음 봐? 연금술사는 가끔 졸면서 연구하기도 하고 그러잖아? 하긴 그럴 땐 멀쩡한 결과가 나오는 법이 없지. 그런데 질리지도 않고 또 찾아오다니 너의 그 심부름꾼 정신…… 아니, 학구열은 높이 사겠어. 아니면 그냥 특이한 놈이라서 그런가? 어...
세베리안 오 그래, 이번엔 안 까먹고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이야말로 네가 심부름꾼으로서 진가를 발휘할 때다! 연금술사 길드 놈들이 가끔은 길드 운영 좀 도우라느니 뭐니 하면서 다른 연금술사가 내팽개친 일을 나한테 떠넘기고 갔거든. 멍청한 놈들, 나한테 길드마스터다운 모습을 기대하다니 어리석기 짝이 없어! 불만 있으면 처음부터 사람을 잘 뽑든가! 애당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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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베리안 넌 뭐야? 또 기부금 내라고? 아니면 제작 의뢰? 아하, 이제 보니 쫑알쫑알 귀찮은 청소부구만? 뭐야, 저번에 들어온 신참이잖아! 이름은 안 물어보마. 어차피 제조법 말고는 다 잊어버릴 게 뻔하니까. 그보다 너, 연금술 실력 좀 키워온 것 같은데. 보다시피 나는 지금 무척 바쁘다만……. 흠, 그래도 심부름꾼 육성을 위한 투자는 해두는 게 좋겠지. ...
세베리안 오…… 낡은 증류기를 손에 든 모습이 생각보다 제법 폼 나잖아? 나쁘지 않군…… 나쁘지 않아……. 그럼 바로 실습에 들어가마. 그 낡은 증류기를 사용해서 증류수를 1개 만들어 봐라. 증류수는 탁한 물을 정화시킨 것이다. 다시 말해 연금술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물질을 더욱 순수한 상태로' 만드는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지. 재료는 탁수와 물 샤드를...
속상해 하는 송화를 보면서 익준은 차라리 자신이 떨어졌으면 좋았겠다 하고 생각했다. 이듬해. 송화와 준완은 재수를 결정했고, 익준과 석형, 정원은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사실 송화를 제외한 네 사람은 임용을 합격하고 비슷한 시기에 군대를 가자고 말을 맞춰놓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준완이 불합격을 함과 동시에 군대에서도 면제 판정을 받은 것이다. 다른 세 사...
' 꽃을 피우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답니다, 마이어. 분명, 잘 해낼 거예요. 내가 보증하지요. ' 사각사각 탁탁탁, 가지런하게 썰린 야채들이 네모난 도시락 통 안으로 쌓여갔다. 알맞게 삶아진 소금을 친 닭가슴살, 노랗고 빨간 파프리카, 연둣빛에 양배추와 푸릇한 상추까지. 탁하고 닫힌 도시락을 뒤로하고는 펄펄 끓고 있는 스튜를 뒤적거리며 타지 않게 훌훌 ...
그리고, 길었던 연애의 시작 야. 그럴 거면 차라리 나랑 사귀던가. 애매모호하게 이게 뭐하는 짓인데. 내가 뭘 했는데? 한눈으로도 보이는 짜증을 억누르려는지 허옇게 뼈마디가 드러날 정도로 주먹 쥔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평소 같은 낮은 목소리에, 평소 같은 단단한 얼굴을 한 김민규는 자신을 빤히 올려다보는 이석민이 그렇게 얄미워 보일 수가 없었다. 네가 뭘...
i. 나는 느리게 대답을 하는 매티 힐리의 옆모습을 오른쪽에서 보고 있다. 일본식 정원이 보이는 유리창을 통한 빛이 그의 왼쪽을 비추고 있다. 나는 The 1975의 프론트맨으로부터 더 빠른 반응을 기대했었다. 적어도 음악 세계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대변인으로 알려진 그는 항상 주목할 만한 인용 혹은 칭찬과 분노를 이끌어 낼 그만한 가중치의 트윗을 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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