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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없이 다시 찾아 오는 넌 이젠 틈만 나면 나에게 쳐들어 와 심장을 쥐어 뜯게 했다 그것이 나에겐 너무도 두려움으로 다가와 길거리든 버스안이건 이어폰을 끼고 텐션이 높은 음악을 켜놔야 할 정도였다 잔잔한 음악으로 마음을 다스리려고 하면 속이 울렁거리고 기분이 바닥 끝으로 떨어뜨려 주체 없게 만들었기때문에 평소에 듣지 않았던 노래를 플레이 히스토리를 만들어...
2021년 4월 9일, Yamaga Saya, COSMOPOLITAN 전국 100곳 이상의 지자체에 존재하는 '동성 파트너십 제도'. 교제한 지 5년이 되는 저와 제 파트너는 얼마 전, 세타가야구에서 이 제도를 이용해 파트너십 선서를 했습니다. 이 연재에서는 실제로 동성 파트너십 제도를 이용해 보고 느낀 점이나 생각한 점 등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제 이...
애벌레는 슬퍼하지 않는다/이은서 * 비가 그치고 마당에 섰다. 꽃들이 젖은 어깨를 말리는 사이, 어디선가 이름 모를 나비들이 날아든다. 흰빛, 노란빛, 더러는 호랑나비도 보인다. 달맞이꽃 위에 가장 많이 날아든다. 나비들은 장미보다 달맞이꽃들에 더 많이 모인다. 나비의 날개에 그려진 무늿결에 감탄을 하면서도 뇌리를 스치는 것은 배추이파리의 그 가녀린 섬유질...
무스부: 오빠. 괜찮아? 민현이 가는 중에 쓰러진다. 믿을 수 없었다. 재현이, 옹성우라고? 민현: 옹성우가 왜 거기 있어. 현진이는. 현진이는? 무스부: 그러고보니, 황현진이 있다는 감옥 이름이 뭐였지? 민현: 유산 교도소. 무스부는 뭔가 이상하다 싶어 민현을 데리고 유산 교도소로 간다. 무스부; 안녕하세요, 후나키 무스부입니다. 교도관: 아 잘 오셨어요...
"서구름 에스퍼, 푹 쉰 거 맞아? 으흥." "왜 지랄이지, 한세시." "흐흥, 흐흐흥, 이힝." ".... 말이냐? 왜 코를 풀어대?" 구름은 저를 졸졸 쫓아오는 한세시를 무시하고 천막을 벗어났다. 한세시가 천막 밖에서 헛구역질을 하고 있는 한가휘를 힐끔 보았다. "어땠어? 졸라 아프지? 근데 몇 번 더 하다보면 익숙해지더라. 그래도 통증은 안 없어져. ...
가휘는 병원 지하에 있는 편의점에 와있었다. 병원 식사로는 구름의 배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밖에서 사오는 외부 음식은 반입이 허용되도 배달은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휘는 편의점에 있는 것들을 바구니에 싹싹 긁어담고 있었다. 순식간에 매대가 텅텅 비자 알바생이 당황했다. 물건을 찍는 것도 한세월이었다. ".... 356,780원입니다." "수고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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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해당 타로는 프로젝트 쿠키의 타이만 캠페인 <모당 시리즈>를 전제로 한 타로 리딩입니다. 간접적으로라도 타로의 리딩 결과에 해당 캠페인의 네타가 포함될 수 있으니 스포가 걱정되시는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언제나처럼 리더는 희지님(@TheNarrowWay___)입니다. 왜.. 생일날에 이런 타로를 보는 걸까요? 이런 피학성향 원하지 않았...
주제: ‘발신번호 표시제한’ ‘날 달래던 너도 사실 울고 있었는지.’ 잠을 설쳤다.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는 날이었다. 불이 꺼진 방의 윤곽이 흐릿했지만 석민은 이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익숙히 알아 볼 수 있었다. 이곳에 온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가끔 뉴스에서 보이는 한국의 풍경을 보며 석민은 생각했다. 얼마나 변했을까. 마주보며 웃었던...
그런 사이가 아니었는데 이젠 같이 집에 가자고 말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서 우진은 종례가 끝난 대휘의 눈치를 살피다 힘들게 말했다. “집에 같이 갈래?” 다친 제 팔에 시선을 한번 주고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대휘를 보며 우진은 오늘 자신이 다친 걸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감이 서지 않았지만 우선은 오래간만에 대휘와 같이 가는 이 시간이 너무 좋았다. 제...
에스프레소는 이제 허전한 빈 손을 바라본다. 한 때는 가득 차 있던 무엇이 쏟아진 듯한 기분이 든다. 마들렌과의 이별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감정이 항상 일방적이었기 때문이다. 에스프레소는 그를 증오한다고 착각했고, 마들렌은 자신이 에스프레소를 사랑했다고 착각했다. 둘 다 착각한 것이라면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던거겠지. 애써 새로 나온 물리학 책에 집중하...
마음대로 다시 읽는 웹소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는 새벽바다 작가님의 <비마중> 입니다. ※ 이하의 글에는 웹소설 <비마중>의 결말까지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장르문학을 많이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오타쿠'로서 장르문학에서의 도식에 대해서는 꽤 익숙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마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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