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현실물 유기현이 처음 프러포즈를 받은 것은 스물다섯 살 겨울. 녹음기 조명이 환한 라디오 스튜디오를 가득 메운 가운데 그와 프러포즈를 한 사람은 옆자리에 앉아 검은색 카디건과 검은색 모자를 쓰고 얼굴에 무대 화장을 한 동갑내기 친구 이민혁이었다. 이들은 방송국에서 막 도착해 치킨을 먹었는데, 기름지고 고소한 냄새가 공기 중으로 퍼져나가자 유기현은 침을 삼켜...
“제노야 지성이 좀 만나고 올게” “너무 뭐라하지는 마” “정여주 망가져 가는 거 너도 봤잖아 화도 안 나?” “말해 뭐해 존나 화나지” “근데 뭘 너무 뭐라하지 말라는 건데” “애잖아 걔도.” ”적당히 예뻐해줬어야 했는데 이제 지성이한테 미움 잔뜩 주는 형이 되어볼게 간다 너 먼저 술집 가“ “형 여기요” “지성이 안녕~“ ”무슨 일로 부르셨어요?“ ”잘...
YOUTH : Goodbye Youth 기현은 생각보다 잘 지냈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 상대에게는 연락이 따로 없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하다 혹시나 싶어서 일주일 뒤에 잘 도착했냐는 메시지를 보냈더니 그런 걸로 연락할 사이는 아니지 않냐는 대단히 상대다운 대답을 받았다. 기현은 잘 지내고 있구나 안심했다. 그 애에게서 받은 곡을 들으며 기현은 3...
후회해? 03 그 뒤로도 학교를 다니면서 지성이를 마주치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전보다는 잘 지내게 됐다. 긴 시간이 지난 건 아니지만. 전보다 우는 날도 줄었고,웃는 날이 늘었다. 음식을 먹는 것도 다시 시작하면서 애들하고 밥 먹는 일도 있고 어쩔 땐 오빠들이랑 먹는 날도 있었다. 괜찮은 날들이 늘어나면서 늘 허전하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
과정을 저장해 본 건 처음인데 나름 재미있다. 수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여전히 수정할게 보이는 것도 재밌군! + 포스타입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다..! +젤리 과슈 가지고싶다.... +목에 생선가시가 박ㄱ혔다..너무 아프다..안빠진다...[빠졌다!] +머리 커...(웃음)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후회해? 02 눈을 떠보니 아침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내 옆에서 자고 있는 오빠가 보인다. 새벽까지도 내 옆을 지켜줬구나. 오늘도 의문인 상처들이 너무나 많다. 나도 모르는 새에 생겨져있는 상처들. 아프다. 몸이 아프니 마음이 아플 새가 없는 걸까. 어제보다 조금 괜찮아진 게 느껴진다. 내가 깬 걸 눈치챘는지 오빠도 비몽사몽하게 일어나더니 나를 쳐다보고는 ...
春,夏,秋,冬。所有人都异口同声地喊着漂亮的那个四季,其实我特别讨厌。春天因为花粉过敏,只能不断吃药;夏天而为了节省电费,没有开电风扇,而是把灯关上了;在红色枫叶点缀天空的秋天,别说什么枫叶了,在我眼里都只是干枯的树叶;冬天因为不愿交那高额的暖气费,所以只能把衣服都拿出来穿在身上。 我们是轮流工作的,白日觉多的你下午工作,早上觉比你少,所以我便上午工作。你看到凌晨出去的我感到伤心,我看着这样的你也...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사람들이 그리도 예쁘다고 입을 모아 외치는 그 사계절이. 난 지지리도 싫었다. 봄엔 네 꽃가루 알러지 탓에 약을 달고 살아야 했고, 여름엔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선풍기를 켜는 대신 불을 껐다. 붉은 단풍이 하늘을 수놓는다는 가을엔 단풍은 커녕 다 말라 부스러지는 나뭇잎 뿐이었고, 겨울엔 고작 그 난방비 하나가 아까워 옷이란 ...
덜컹, 과속 방지턱에 아직 미숙해 채 무게가 차지 못한 몸이 떠오른다. 가죽 시트에 기댔던 엉덩이가 살짝 위로 떠올랐다가 안전벨트에 얽혀 다시 틈 없이 내밀해진다. 감고 있던 눈꺼풀 아래의 안구가 좌우로 움직이더니 이내 세상을 가리는 가장 무거운 창을 기어이 올려세웠다. 들어차는 햇빛에 미간을 한참을 찌푸리던 미간은 끙, 하고 앓는 소리와 몇 번의 꿈뻑임이...
그 후 우리는 많은 곳에 여행했다.서울과 뉴욕, 런던의 구름 위는 모두 같다. 그러나 그날 밤 바닷가에서의 여정을 나는 아직도 정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머리 위의 달이 우리 둘만 비추었을 때 나는 사랑이 기적이 되는 것을 보았다. 당신과 함께 여기까지 올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의 인생을 당신에게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2022.09.21 완성...
‘基贤啊,你觉得世界毁灭的话会怎么样?’ ‘突然?’ ‘啊,直接回答我就好’ ‘你, 我, 还是我们俩. 你到底要救谁.’ ‘当然是两个都救啊, 你是笨蛋吗?’ ‘如果遇到了两个人都会死的情况,你会选择爱情吗?’ 这些话是什么时候说的呢,基贤想起了一点记忆中已经变得模糊的对话内容。不知玟赫是不是因为预知到了这样的结果才说的,但他的话都不会是偶然。在只剩大海和基贤的世界里,没有可以折返的地方,也没有...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