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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5월 스샷부터 이것저것.. 마주한 이모저모 이야기들 이건 좀 빡치는 얘기 협력 어려움인데 저 시바가 잠수러였다. 그러자 도일이랑 이사벨이 그냥 나감..... 토마스랑 나는 무슨 일인지 파악하지도 못한 채로 게임을 시작했다.... 잠수임을 알게 되자 슬퍼짐 잠수에 꼬여 이사벨이 저 곳에 머무르고 있었음 잠수는 닉 안가림 게임이 안 끝나니까 직접 움직임 그래...
두 사람의 결혼식은 5월의 어느날,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게 진행되었다. 그날의 송화가 너무 아름다워 우는 남학생들이 속출했다는 작은 헤프닝이 있긴 했지만, 즐거운 날이었다. 준완이 사회를 보고, 준완, 석형, 정원이 축가를 불렀다. 학생들의 귀여운 축하공연도 있었다. 주례없는 결혼식으로 서로의 눈을 보며 결혼서약을 하는 신혼부부는 아름답다 못해 고귀...
먼저 물어봐 놓고선 차마 남망기를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어 위무선은 여전히 인을 유지한 채, 그저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남망기는 답을 고민하는지 말이 없었다. 때로는 침묵이 답이 되기도 하니, 위무선은 빠르게 단념했다. 그래, 양심없이 무얼 기대했나. 이렇게 한 공간에 같이 있는 것조차 힘겨워하실 분인데. “믿습니다.” 분명, 그럴 텐데. 위무선은 제 귀...
이미 죽었는데 살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 "륭구야 너도 그래?" "저는 지금 걍 좋은데요." "흠." 너는 좀 무드가 없는 것 같아. 너 mbti T 나왔지. "그건 안 해 봐서 몰라요. 팀장님 사내 상담 받아보실래요?" "싫어 거기 싸이코패스들만 몰려 있잖아." 임륭구는 나보다 몇 십 년이나 덜 산 주제에 충고를 하려 든다. 팀장님 그거 그렇게 하시면 ...
밀라를 중심으로 모인 네 친구들이 좀비 아포칼립스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 숲 근처 집에서 홀로 지내던 밀라는 어느 날 뉴스에서 사람들의 행동이 이상해지고 있다는 속보를 듣게 된다. 그 직후 바로 앞쪽 동네에서 소란이 발생하고, 불길함을 느낀 밀라는 곧장 총을 챙겨 들고 친구 두들리네 집으로 향한다. 집에 들이닥친 밀라는 두들리가 공격당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
본 후기에는 <헤어질 결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개인적인 감상과 해석으로 온통 도포되어 있습니다. 기침과 사랑은 숨길 수 없다 탈무드에서 말했던가요, 사람은 기침과 가난과 사랑을 숨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그야말로 '기침과 사랑은 숨길 수 없다' 그 자체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이번에도 이것을 '로맨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렇게 절절하진 않을지도 옛날에 유행했던 걸로 기억하는 글러 미션 어쩌고,, 저도 해보고 싶어서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문득 보면 눈길을 주고 있었다. 처음에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무언가가 채워졌다. 보기만 하는 걸로 만족했다. 그래서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다.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매일같이 눈길을 빼앗겨 있었...
목적지가 멀리 있으니 셋은 제 아무리 괜찮은 숙소라해도 두고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장장 4일가량 걸려도 도착할까 말까한 거리는 아무리 말을 죽어라 달리도록 몰아도 부족했으니. 가는 내내 어떤 되도않는 현상금사냥꾼들과 얼뜨기 갱단원들이 그들에게 시비를 털지도 모른다. 그렇게 해서 지체될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다닥다닥 붙어 다니는게 좋을텐데. 이런 일 제...
* 직역하면 '넌 너무 멀리 갔다'입니다 * Eric이 이미 선을 넘을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완료형을 써준다는 거 알아주세요. too far 너무 멀리
며칠 후 오미연합 본부 오미연합 간부: 오늘은 수고하셨습니다. 고다 진: 그래. 그쪽도 수고했다. 오미연합 간부: 내일은 9시에 모시러 오겠습니다. 고다 진: 알았다. 과도기라 모두에게 폐를 끼치고 있구나. 오미연합 간부: 아뇨... 고다 진: ! 오미연합 간부: 이건...!? 오미연합 간부: 경비원들이, 전원...! ?: 두목. 고다 진: 너는... 타카...
창너머 반달이 밤하늘 높이 앉아 날 쳐다보라 속닥거립니다 무심코 고개 들어 창밖을 보니 캄캄한 밤하늘에 홀로 앉아 있습니다 얼마나 외로웠는지 끄적 끄적 거리는 나에게 말을 붙여옵니다 창문의 정중앙서 우측으로 서서히 옮겨갑니다 잘생긴 달이 무언가 반을 숨겼나 봅니다 한참 두드리다 눈을 들어올려보니 우측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봐 달라 몇 번 말해도 알아듣지...
세렌디피티 흐아암, 죄송합니다아……. 나나모 폐하 탄신제 준비가 막바지라 너무 바쁘네요.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꾸벅. 헉! 이, 이러면 안 돼! 휴, 잠깐 의식을 잃을 뻔했어요. 으음,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아, 맞다! 로로톤 님이 000 씨한테 어마어마하게 큰 일거리를 맡기고 가셨어요! 놀라지 마세요! 우리 울다하의 국가 원수이신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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