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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에 찌뿌둥한 몸을 억지로 일으켰다. 사와무라는 감기는 눈을 겨우 열어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을 응시했다. 지난밤 잠을 설쳐 이리저리 뻗친 머리와 퀭한 눈을 가진 소녀가 서 있었다. 굉장히 피곤한 모습이다. 가히 공포 영화 속의 귀신같은 꼴. 가슴께를 뒤덮은 머리카락들이 무거워 금방이라도 땅으로 꺼질 것 같았다. 자...
[오이이와] 고백벚꽃비 쓰다 1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연애의 끝은 결국엔 이별이다. 오이카와 토오루의 오래된 연애관이었다. 오이카와가 그렇게 주장하는 데에는 그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 일단 첫사랑과 결혼하는 경우는 확률적으로 매우 낮다. 그 말은 어떠한 사람이 결혼할 때까지 최소 한 번의 이별은 반드시 경험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설령 결혼...
상태는 자신이 어지간히도 눈치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인섭은 정말 더럽게도 알기 쉬운 상대였다. 정말 불행히도. 인섭은 고백까지 정말 많은 신호를 상태에게 보냈다. 상태는 그 모든 신호를 수신거부 수준으로 무시해버렸지만 또 한 번 불행하게도, 인섭은 마음이 향하는 것이라면 그런 것 따윈 전혀 개의치 않는 남자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태는 이렇...
전화벨이 울리자 덩달아 마음도 울린다. 큼큼, 목소리를 한 번 가다듬고 나서야 전화를 받았다. 어, 윤기야. 왜. 핸드폰 너머로 말이 없다. 주변이 꽤 시끄러운 걸 보아하니 술을 마시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니, 술? 분명 얘 아까 지 애인하고 영화 보러 간다 하지 않았나? 지금 지 애인하고 있는데 나한테 전화를 걸었나? 생각이 한 번 시작되니 좀처럼 끊이질...
처음 태어났을 적은 몰랐다. 그러나 두 번 숨을 터뜨리자 수치심을 알게 되었다. 존재자체 부정이었으며 조우하게 될 모든 것들이 두려움밖에 되지 못한 그런 한낱 날 것. 그리 살게 되어 버린 날부터 나의 모든 날은 비가 내렸다. 그 폭우는 나의 갈증에서 비롯되었다. 엊그제 내렸던 비가 그친지 오래였다. 그럼에도 유달리 오늘은 습도가 높았다. 뿌옇게 물이 찬...
* 무근본으로 중혁이가 독자한테 참다참다 못해서 고백하는거 보고싶다독자 구원튀(ㅠ) 후에... 일단 중혁이 독자 찾아서 마계까지 간것부터 참사랑인데.. 중혁이 계속 무시하고 그런거 아니라고 그러다가 우리엘이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이러면서 의문점 남겨줬으면..중혁이 김독자 공단 만들고 어케어케 다행히 독자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때 얼굴보고 느낀감정뭔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졸업식이었다. 린은 사쿠라에게서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었다."졸업 축하드려요, 언니!""고마워, 사쿠라.""사쿠라, 나는?"시로가 장난스레 자신을 가리켰다. 사쿠라가 웃으며 꽃다발을 건네는 찰나 타이가가 뒤에서 난입했다."요! 여기에 있었구나. 시로, 토오사카, 사쿠라."헤드락이 걸린 시로는 금방 탭을 쳤다. 사쿠라와 린은 그 모습을 보며 웃었다. 시로가 ...
고백하는 법 12월이 곧 다가오고 있었다. 가을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 다들 코트 대신 패딩을 입기 시작했고 목에는 목도리가 필수가 되었다. 승완도 하얀 목도리를 두르고 몸에는 까만 패딩을 입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승완은 옷을 따뜻하게 입지 않으면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래서 이번 가을, 겨울은 코트는커녕 패딩만 입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승완이 작...
* 생각보다 조금 길어질 것 같아서 전편의 표기도 01로 수정하였습니다. * 카자미 유우야 X 후루야 레이(카자후루) 잠을 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우습게도 꿈도 꾸지 않고 뒤척이지도 않고 푹 잠을 잔 카자미는 눈을 뜨자마자 머리맡의 휴대전화를 확인했다. 상태가 안정되었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었는데 다행히 밤새 병원으로 온 연락은 없었다. 기...
두 번째 고백 잼동 FULL ‘환 OO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19학번 영’ 동혁이 플랜카드 앞에 서서 몇 분이고 멍한 표정을 짓다가 주머니 속에서 느껴지는 진동에 정신을 차리고 휴대폰을 확인한다. -엄마- “어, 왜” “야 너 속옷 안 챙겨갔어!!” “뭔 소리야, 챙겼는데?” “화장실 앞에 그-대로 놔두고 갔네.” “뭐?! 아, 미친.” “잘하는 짓이다...
W.보쌈 하얗게 부숴지는 네 모습은 마치 봄에 으스러져가는 꽃과 같아서, 그래서 그 하얀 꽃이 붉은색으로 번져나갈동안, 붉은 물을 가득 채울동안 나는 떨리는 손 끝 하나 너에게 댈 수 없었다. 아무리 내밀어도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이미 떠나버린 너를, 두 눈에 가득한 이 눈물 뒤로 흐려진 너를 차마 붙잡을 수도 없었다. 이렇게 바라볼 수 밖에 없어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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